트위터에 툭툭 올렸던, 긴 글로 옮기지 않을 법한 소품들. 나중에 주워서 쓸지도. 주로 페데리코와 라테라노즈. 기억법 여러 나라의 언어와 법을 통달해야 하는 집행자들은 자신만의 암기법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험난한 임무 와중에 통신과 저장장치의 힘을 빌릴 수 없는 상황은 흔하다. 손 근육이 획을 외울 때까지 냅다 쓰기, 노래로 외우기, 수첩 한 권에
32000자. ‘라비니아와 리켈레가 어릴 때 시라쿠사 한구석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면’ 그런 IF 망상 날조 환각 … 설정의 글입니다. 약간의 부상 묘사가 있습니다.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N Translation> 헌책방에서는 별 수확이 없었다. 식재료도 아니고 책은 다른 도시에서 물량이 매일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아침저녁으로 드나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