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연무 2화 2.차라리 귀신이였다면(끝)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3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연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무 3화 3.두억시니와 어둑시니(1) 다음글 연무 1화 1.차라리 귀신이였다면(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티파의 메두사 (23) 027. 너를 멈추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구나. 생각 이상으로 잘 짜인 판국에 너무나도 잘 놀아났다. 우연으로 시작된 골목길에서부터, 의도된 길로 안내하던 그 모든 이야기까지. 하지만. "미안하지만 여기서 그만둬야겠어, 프리실라." "... 싫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우리는 아직 그자가 필요해. 그 남자가 가짜 현자의 돌의 위치를 알고 있어. 이 모든 일을 끝내려면 여기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기년월 [2]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기년월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온실에 햇살이 가득한 오후였다, 따스한 빛이 테이블을 올곧게 비추고 있었고 그 테이블에는 티타임을 위해 놓인 한 입 거리의 간식과 찻잔, 차 주전자, 접시 이런 것들이 즐비했다. 찻 주전자를 천천히 기울이면 투명한 갈색 빛의 차가 상큼한 민트향과 함께 찻잔의 안으로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잔인성 6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9 성인 2022 백업 #선정성 #폭력성 #욕설 #성적노출 16 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2년부터 조금씩 써서 모으던 산문시인지 소설인지 알기 힘든 <이케지리 시리즈> 의 총집편입니다. 이케지리 카이지라는 사랑에 굶주린 인물이 파멸해 가는 과정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성장과정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거짓말입니다. 부제목이 있는 경우에는 부제목을 썼고, 없는 경우에는 안 썼습니다. 구분선으로 문서와 문서 사이 #소설 #1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트라우마 25 1 감각 Traffic jam; Fura kanato * * * 뭐가 문제였던 걸까. 아. 처음부터였을까. 카나토는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빗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언제 잠들었더라? 일어난 곳은 뒷골목에 있는 쓰레기봉투 더미. 쓰레기통에 박히는 건 익숙하니까, 뭐. 몸을 털고 몸을 풀었다. 카나토가 집에 들어서자, 사용인들이 익숙하게 자리를 피했다. 집안과 다른 이질적인 보랏빛 눈, 다크서클이 내려앉은 #약물 #폭력성 #목졸림 #자살시도 #자살기도 Daddy, Daddy! 맠성 * 짭근친, 아고 소재입니다. * 유혈, 폭력, 사망 등이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 당연히 픽션입니다... * 2023년 12월 27일에 유료선이 중간에 추가 될 예정입니다. (완료) 참 암울한 날이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태어나서 그렇게 기쁜 적이 없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원상복구다. 아니, 오히려 내 마음속 어딘가 보이지도 않는 깊은 어둠 속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6 第一章. 춘풍 도령 (16) 일은 순식간에 끝났다. 무너져 내린 것은 물론 지성이 아닌 복면남 둘이었다. 심지어 지성은 검을 뽑지도 않았다. 그는 뒷짐을 지고, 바닥에 구르는 두 사내의 가슴 위로 발을 얹었다. 그의 도포 자락이 바람에 날렸다. “보아라. 너희 주인은 이렇게 실속 없는 너희들을 부리니 참으로 가엾게 되었다. 일개 서생인 내게도 당해내질 못하는구나.” 쯧쯧. 혀를 차는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