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연무 1화 1.차라리 귀신이였다면(1)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3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연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무 2화 2.차라리 귀신이였다면(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8 15세 11화 #여씨전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5 2 Daerchel 여지껏 미룬 캐설정 설명을 담아 저번의 글연성에 보답을 하려했는데 한 문단이 두 문단이 되고 오너분의 캐를 냅다 제 마음대로 어쩌면 엑스트라화시키고 난리가 났습니다.(죄송합니다) 바람 소리가 맴돈다. 이슈가르드가 해방된 이래, 그녀는 성도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다. 여기저기를 떠돌던 그녀의 발길이 천성적으로 이곳에서 멈췄다. 맹금류는 이처럼 높은 곳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었다. 어딜 가나 들쭉날쭉 치솟은 첨탑이 즐비했고 눈이 쌓이기 힘든 지붕은 가파렀다. 살벌한 소리를 내는 고도의 바람만이 밤낮을 모르고 불어 재꼈다. 7 재해가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9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續 길이가 길다보니 프라이베터 렉이 심해져서 허리 자름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3 1 그거. 벤자민 쉬거는 에일린 블랙에게 총 한 발을 쏘았다. 마이나데스. 그러니까… 그러니까? 디오니소스의 여신도. 아마도 에일린은 사제장 정도 될 거다. 많은 마이나데스 중에서도 거듭태어남의 은사를 받았으니. 죽지 않음, 불사의 축복. 그는 끊임없는 번데기요 나비다. 에일린 블랙이 첫번째로 경험한 죽음은 사촌의 시기로 발발되었다. 계단에서 밀려버렸다. 목이 부러졌다. 첫 죽음, 아픔. 그리고 거듭태어남. 그러나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7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