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이바] 관찰일지 시리즈(3부작) [나기이바] 관찰일지 아직 마음 자각 못 한 이바라한테 고백(?)하는 나기사. 징징자라징징자 by 임징징이 2023.12.14 87 9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6 컬렉션 [나기이바] 관찰일지 시리즈(3부작)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나기이바] 포식자 욕구불만 이바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6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62 레이코가 만화 모음 ~2023.12 #레이코가 #앙상블스타즈 #零晃 88 [쥰이바] 상호봉시 桑弧蓬矢 :: 뜻이 바뀌어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임. CP : 쥰이바 키워드 : 후련, 배신, 센티넬가이드버스 *퇴고없음 【쥰,자신은 — 이 모든 걸 염원했습니다. 적어도 당신을 만나기 전까진 아주 확고했어요. 지금 이 순간이 마침표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조금 더 후련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었을텐데요. 전부 당신 때문입니다. 쥰, 당신이 나쁜 거라고요. 】 Fine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8 거짓말, 진실마음 - 1 정략결혼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AU, 모르는 사이 약 5500자 가볍게 씀 - 하스미 케이토, 19세. 그는 늘 생각했다. 자신의 인생은 소설의 주인공과는 동 떨어진, 평범한 인생이라고. 뭐, 딱히 그 사실에 불만을 가진 적은 없었으나…. “…음.” 이런 소설을 원하지는 않았는데. 제 앞에서 고운 기모노를 입은 채 앉아 있는 신부를 보며, 그는 #앙스타 #케이소마 #케이토 #소마 36 [쥰이바]낙장불입 落張不入 :: 화투를 할 때 바닥에 이미 내놓은 패를 물리기 위해 다시 집어 들이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 CP : 쥰이바 키워드 : 재회, 일상, 현대, 그런데 이제 내가 호러를 먹고 싶다면. *퇴고없음 / 쓰면서 게임하다보니 헛소리 적혀있을지도. 재회는 찰나였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칠흑 같은 어둠에 작은 별의 속삭임만이 외로움을 달래주었으니까. 무대를 내려간 먼지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넋에 가까운 잔소리가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사랑했다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7 [자관] 백상아리의 대가리를 뒤집어 쓰고 벌거벗은 채 달리던 백치 PVNQ님과 유해님 자관~ 배신당했다. 버림받았다. 페르슈는 간신히 도망쳤다. 한쪽 다리가 완전히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질질 샜지만 고스트를 꺼낼 수는 없었다. 실천의 세력이 고스트에게 속박기구를 날릴 것이었다. 이빨을 깍 깨물고 뼈를 힘주어 밀어넣었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고 기절할 것 같은 고통이 그를 벼락처럼 내리쳤다. 배신당했다, 그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20 네 별을 쫓아라!!! 2024 앙통온 배포본 웹 업로드 네 별을 쫓아라! 그날, 하늘에서 내려온 히어로가 말했다. 처억. “네 별을 쫓아라!!!” 🌟 테토라는 눈을 떴다. 하늘은 투명했고, 깃털처럼 뜯긴 구름자락이 바람을 따라 너울거렸다. 교정의 아이들이 아우성치는 소리가 심장 박동처럼 울렸다. 봄이 무르익는 소리다. 테토라에게는 더없이 무거운 초침소리 같기도 했다. 현재 시간, 낮 열두 시 반 #앙스타 #유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