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품 遺留品 유류품 1.묶인 여자(1) 하묘의 글방과 푸딩브륄레 by HaMyo 2023.12.12 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유류품 遺留品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류품 2.묶인 여자(2) 추천 포스트 15세 독다 글러가 만든 글 49제 : 004. 식은 홍차(가비) 희는 부쩍 서러웠다. 요전날 가비잔에 역한 것이 들어앉았을 때부터 그렇게 되었다. 왕의 잔에 독을 넣는 것들이 궁에 가득 들어차 있다는 생각을 하면 속이 뒤집어졌다. 그런데 이 와중에 총리라는 자가 문안을 와서는 태연한 말을 하니 역정을 내지 않을 도리가 있나. “왕이 아편을 마셨는데 그보다 시급한 건이 어디 있어!” “앉으시지요.” 완은 느긋했다. 희가 #곤투모로우 #폭력성 #상해묘사 31 성인 응룡의 암캐 또왔다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를 주말막장드라마바이브 뇌절 씨이즌 투 "마지마" 움찔, 소파에 앉아있던 사테이가시라는 몸을 떨었다. "아직 업무중 아이고" 생기없는 눈으로 돌아보며, 최대한 반항다운 반항을 해 보았다. "네게 거부권은 없을텐데" 단호했다. 마지마는 천천히 눈을 한 번 깜박이고, 고분고분 4대 회장의 곁으로 갔다. 키류는 지퍼를 내리며 자신의 짝에게 비닐 포장을 내밀었다. "씌워" 반항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5 성인 렉싱턴 가街의 왈츠 아가사 배서스트 / 시지프스 보엠 차이코프스키. 오늘은 러시아 식 왈츠를 춰 볼까요. 포도주의 향이 묻어나는 입술이 귓가에 내려앉고, 작가는 잉크 묻은 손가락을 까닥인다. 눈가에 짓눌러진 무력감이 흐릿하다. 부인은 고개를 숙여 그 눈가에 작고도 날카롭게 입을 맞춘다. 작가는 펜을 놀리던 손을 멈춘다. 속삭이는 말이 곧 명령임을 그가 알고 있다. 부인 또한 알고 있다. 그들은 곧 자 #드림주_크오 #폭력성 #잔인성 5 조각글 백업 쇼맨 2차창작 (간단한 백업용이라 오타 많음) -1) 죽은 이에게 인사하는 네불라. (잔인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팔과 다리를 썰던 네불라는 남은 오른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을 갈비뼈에 가까이 했다. 살과 달리 한 번에 썰리지 않아 날이 갈비뼈에 걸린다. 여러 번 힘을 줘 전기톱을 빼내자 날이 걸려있던 부위에 비뚤게 갈린 흔적이 잠시 보인다. 흡사 둔기로 내리친 흔적과 #잔인성 #기타 #폭력성 10 성인 종도태수 네가 나를 죽였으니 나는 너로 인해 살리라 #폭력성 #사행성 15세 흰나리, 검게 물드는 계절 상현미르 종교AU ! 자살, 상해,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 썸네일로 사용한 이미지는 트레틀을 사용한 제 그림입니다. 하얀 백합의 꽃말은 신성(神聖), 그리고 검은 백합의 꽃말은—— “……수고하셨어요.” 수고했다, 라는 그 말이 나오기까지 간격이 너무 길다. 분명 만족스럽지 못한 일처리였기 때문이겠지. 나는 그의 배려가 헛되지 않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폭력성 #자캐 #1차연성 11 프롤로그 서큐버스 x 늑대 단검에 찔리는 순간 이레시아는 이 상황이 몇번이고 반복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번 찔리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억해냈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도... 복부에 단검이 꽂힌 채 이레시아는 맨발로 또 다시 힘겹게 도망치고 있었다. 길게 찢어진 상처에서는 금방이라도 내장이 쏟아질 것 같았다. 고통에 시야가 하얗고 빨갛게 점멸했다. 비틀거리는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6 성인 🔞1D BL (14,100 자) 욕설 #언어의_부적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