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품 遺留品 유류품 2.묶인 여자(2) 하묘의 글방과 푸딩브륄레 by HaMyo 2023.12.12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유류품 遺留品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류품 묶인 여자(3) 다음글 유류품 1.묶인 여자(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커미션 클래식 타입/포켓몬스터(오루/알사)2차 2022년 작업 #살해 #폭력성 #글커미션 #아오마츠 9 성인 영속과 탈출 - 2 은방울꽃, 행복하게 #청우건우 #약물_범죄 16 1 미이모이의 모험 (하편) 포스타입쪽에 올렸던 창작 만화+창작동화 입니다 / 잔인함 ,그로테스크 , 트라우마 주의 , 문장 수정_+추가/ 에필로그 단편 소설 추가 상편: https://penxle.com/ksb/1173457858 12 달 미이모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없는 세상의 "용사"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래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진 그 불쌍한 존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정했습니다. 에릭의 그 말, 평화로운 세상에 있는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나서부터 그 #디스토피아 #LSJ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미이모이의모험 #창작 #동화 #수인 14 Falls 그러니 희망이란 애초 없는 게 맞다. Background Music Painting Greys - Emmit Fenn ‘조직에게 해가 되는 인물을 죽일 것.’ 성마른 웃음이 터져나왔다. 갓 스물에 불과한 뜨내기에게 맡길 만한 일은 아니었을 테다. 긁혀 샌 웃음이 쇳조각처럼 마찰을 일으켰다. 청부라니, 결국 살인 아닌가? 팔 올린 핸들에 고개를 묻자 끅끅, 올라온 웃음이 어깻죽지를 흔들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3 1 첫 번째 악몽 (3)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촉수, 벌레, 유혈) 3 처음 그는 영신의 얼굴을 둘러쓰고 있다. 매번 그러했듯 범신은 그것이 영신 아닌 다른 존재임을 첫눈에 알아차린다. 그러나 이곳에서만큼은, 또는 이곳에서도 역시. 범신이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달리 없다. 그것은 범신의 품 안 어딘가에 존재할 묵주나 성수 따위에 대한 인지와는 무관한 현상이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팔과 다리. 수조에 머리를 처박은 #뮤지컬_검은사제들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기타 84 Side Story : 로렌조 바에르보 (2) 예상은 확신이나 다름 없었다. Background Music Honey Whiskey - Nothing But Thieves 마르셀로 알바니와 로렌조 바에르보. 한 명의 미친놈와 조금 덜 미친놈으로 구성된 콤비는 패밀리 내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 주로 로렌조가 시비 걸고 마르셀로는 방관하는 모양이었지만. 그중 업무상 차질이 생길 땐 로렌조를 닦달하듯 부르곤 했는데, 놀랍게도 그러 #약물_범죄 5 1 성인 [BDG3/타브제블로어] 곤란한 이에게 도움을 제블로어라는 이름의 티플링 중년을 공격합니다 #기타 #약물_범죄 #발더스게이트3 #타브제블 사랑한다고 말해! 2화 “끅!” “네?” 주례사가 당황해 물었다. 여긴 어디지? 나, 분명히 죽었는데?! 하지만 서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결혼식장의 모습, 그리고 바로 옆에 선, 와인 색 머리카락에 차가운 은안을 한 여인. 서준은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다. “왜 그러십니까?” 주례사가 서준에게 물었다. “크윽, 분명히......” 이건 꿈이 아 #사랑한다고말해 #네메녹스 #서준 #서준X네메녹스 #폭력성 #사망소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