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TAMA 믿겠어요? 히지오키 다시, 안개 by 그리웠다가무너뜨렸다가 2024.01.08 5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GINTAMA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춥다 히지오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아부티나-관상 수위 캐해석/썰 ⓒ루루뽕 #은혼 #아부토 #티나 #아부티나 10 투명과 불투명 인륜 기계와 톱니바퀴 인간 그와 그가 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기계는 섭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단다, 또 그런 소리나 하는구만. 이미 두 잔을 준비해 가져왔음에도 살갑다고 하기 어려운 농이 둘 사이에 오갔다. 한 잔은 투명한 녹빛, 다른 한 잔은 불투명한 흑색. 자네라면 카페인은 몸에 좋지 않단다, 같은 말을 할 줄 알았는데. 말하며 그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폭력성 7 [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삼류다. 아름답게 포장만 하기에는 피와 먼지의 비중이 지나치게 큰 삶. 호열은 겨울을 싫어했다. 어쭙잖게 준비해서 대충 넘겨버릴 수 있는 계절이 아니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첫 눈만 감상하기에는 너무 추운 계절, 하나의 일을 끝내고 다음 일터로 향할 때 살을 에는 바람에 몸을 떨게 하는 날씨. 모든 것이 썩어가는 시기라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15 2 환상의 작파 (2)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인체실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류청우는 조용했다. 류건우가 류청우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두었다는 걸 감안해도 그만큼 조용히 지나간 날은 드물었다. 그래서 류건우는 방심했다. 혈액 팩을 뜯어야 하는 날이 지나갔다는 걸 잊어버린 것이다. 구름 하나 없는 삭일 #폭력성 5 01 비셰 하이란드 IF 개인로그 ▶Bird cage ♬ 이 글은 공포게임 “Symmetry”에서 일부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분명 채워놓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간식 넣어놓는 통이 반절 이상 비어 있다. 열흘, 혹은 2주? 고작 그것 지났다고 이렇게 빌 리가 있나. 비셰는 원통 옆구리를 잡고 신경질적으로 그걸 두어 번 흔들었다. 안에 든 것들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폭력성 #잔인성 25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비단잉어 영물 유리 이야기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응? 토끼가 아니네?" 퐁. 유리는 인어의 모습에서 물고기로 돌아갔어요. 동시에 바스락, 하고 수풀 사이에서 웬 아이가 하나 튀어나왔어요. "노랫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그 주인공은 소고였어요. 마을 아이들이 아무도 상대해주질 않아서 숲속을 혼자 탐험하러 온 거였죠. 그러다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5 한림 썰모음 2 (21.08.30~21.09.27) 논컾, 긴른 에서 계속됩니다. <목차> 29. [논컾] 화가 긴토키 30. [논컾] 해결사에 나타난 유령 쇼요 31. [논컾] 죽은 사람의 생명과 기억을 맞바꾼다면 32. [논컾] 긴토키의 오토세 보디가드 역할 33. [논컾] 교도관 긴토키 34. [논컾] 술 취한 채로 조폭에게 납치되는 긴토키. 35. [논컾+히지긴] 포로로 잡혀가는 왕자 긴토키 36. [논컾 #은혼 #긴른 #논컾 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