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작업 및 기타 샘플 크레페커미션 04.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2차 - SxL (HL, 이름 이니셜처리) 글 커미션과 이것저것 by 하랑/호키버드 2023.12.13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커미션 작업 및 기타 샘플 총 50개의 포스트 이전글 크레페커미션 05. [ME] 세 번째 수업시간 1차 - MxE(BL) 다음글 크레페커미션 02. [carry] 파도 위의 평화 1차-테리온x캐럴(BL) 추천 포스트 15세 [BG3]새로운 삶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발더게3 칼라크+윌 엔딩 스포 주의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주의 원래 엔딩 보기 전에 미리 써뒀던 글인데 보고 나서 좀 고치고 수정하고 덧붙이고 하다 보니까 엄청 길어져 버렸음... 살해+수술 묘사가 나옵니다. 고어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노골적으로 쓰진 않았고 최대한 건조하게 서술했는데 사람에 따라 힘들 수 있는 소재니까요 쓰면서 들었던 BGM: On #트라우마 #잔인성 28 성인 준수현성 야쿠자? 조직폭력배 au 아동이 실종된지 20년이 흘렀다. 긴 세월이 지난 만큼 사람들의 기억속에선 점차 흐릿해졌다. 초등학교도 가지 못한 남아는 이제 건장한 사내가 되어 있을 나이었다. 이름은 이현성이구요, 나이는 - ...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해하기엔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두렵다. 곡하는 소리는 꼭 아슬하게 매달린 외줄타기를 걷는 듯 해 보는이로 고통속에 허덕인다. #폭력성 #잔인성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수현은 이 상황이 제법 당황스러웠다. 제법 이라는 고급스러운 단어까지 나열하지 않아도 괜찮을만큼 당황스러워서,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고급스러운 천장과 고급스러운 침대와 고급스러운 방의 모든것들을 급히 눈 안에 담았다.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찔러넣은 스마트폰을 꺼내려고 했지만 스마트폰이 그의 손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 그를 납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6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경계 “사람 살려!” 카베가 그 비경 근처를 지나고 있던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설계도가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식힐 겸 수메르 성에서 약간 떨어진 수천삼림으로 산책을 나온 참이었다. 폭포와 신록이 둘러싼 광활한 지역에 울리는 비명은 불길했다. 그러나 그는 근원에서 멀어지는 대신 오히려 귀를 기울이며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더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눈 안수란 그 뭐냐... 고어 주의? 스포주의 황제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안수르를 끝내 죽였다. 그리고 고민했다. 그의 뇌를 먹을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은, 이성적으로는 옳았다. 드래곤의 지식은 무척이나 탐욕스러운 것이었다. 마법에 통달했을 그의 뇌를 먹는것은 자신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그래서는 안되었다. 그는 자신의 친구였고, 연인이었으며, 동반 #잔인성 36 1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6화- 끝나지 않는 도주판 놈이 둘 사이에 끼어들 듯이 달려든다. 그리고 곧이어 장검을 아래로 휘두른다. 급히 단검으로 공격을 막아내듯 흘려보내어 주의를 돌렸다. 룩시와의 거리가 멀어졌다. 우리를 갈라선 채로 놈이 내 앞에서 착지하는 꼴이 되자 놈에게 다시 검을 가로 그었다. 놈은 그를 유연하게 피했다. 그러고는 열을 받았는지 바로 검을 마구 내저으며 다가왔다. 몇 번이고 부딪히는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