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고리 ㅎㄷ님 커미션/영화 <경성학교> 홍연덕 X 차주란/현대 AU Plum Grave by 자두 2024.01.18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글 커미션 공지 다음글 숨을 내쉬면 죄였고, 들이마시면 ㅁ님 커미션/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수혁 드림 추천 포스트 non-standard cherisher 14 칡 뿌리와 등나무가 서로를 의지해서 휘감아 오를 때, 자립할 수 없었던 나무들이 곧게 서서 자랐다. 지금까지 칡나무와 등나무가 마주쳐 성장하기 시작한 이야기였다. 아침이 오자 맥스는 침대에서 일어나 저의 다리로.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 한 손과 한쪽 팔로 익숙하게 옷을 챙겨입었다. 이젠 맨살에 닿는 차가운 아침 공기도, 잉게르에게 가벼운 장난을 #GL #퍼리 #수인 #판타지 #판소 #글 #소설 #판타지소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3 우리가 식사를 하는 만큼 기억을 먹어치울 수 있다면 본 파일은 파이널판타지14 비공식 헤르메스 봇의 문장집입니다.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무단 게시, 도용, 재배포를 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트라우마 #FF14 #헤르메스 #스포일러 71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드림과 2차~N차 창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숙지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후반의 선선한 가을날이다. 가을날에도 특별수사반의 일거리는 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딱 이 때만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꺼내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주말을 즐길 때, 특별수사반은 현장출동과 조사, 브리핑 및 서류 작성에 정신이 없 #애프터라이프 #순애 #HL #2차창작 #드림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기타 #트라우마 12 만화 커미션 (1/1) 슬롯 (1/1) 7월 말까지 커미션 휴무 샘플이 많아 별도로 트리거를 글 자체에 걸어두진 않겠지만, 폭력적인 상황이 많으니 부디 커미션 위의 트리거표시를 참고해주세요..!!! 열심히 뭔가 합니다.. ! 전체적으로 낙서입니다. 그림을 날려 그리는 편이라 상세한 묘사는 X ! DM이나 멘션으로 신청해주세요! (마스토돈) ! 후불제입니다. 기본 1p =13,000으로 마지막 결과물 전달 때 #커미션 #만화 67 커미션 샘플 - 마비노기 드림 갈등 극복 스프레드 로제딕 타로 내에 소개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는 스프레드를 활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 제작자이신 VINE 님과 쥬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페어가 문제를 만나기 전의 모습 완드의 킹. 힘을 상징하는 완드를 굳게 들고 앉은 위엄 있는 왕의 모습입니다. 이 페어에게는 불 같은 에너지와 고귀함이 #커미션 #샘플 #타로 15 with a sigh 마글로르 드림 | 라임 님 커미션 :) 저녁의 티리온은 황홀하도록 아름답다. 민돈 엘달리에바 꼭대기를 태양의 배가 스치고 지날 때쯤 피나르핀은 마지막 접견자를 물렸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알현실에는 까마득히 높은 천장 아래, 늘어선 열주의 기다란 그림자뿐이었다. 금빛으로 물든 대리석을 한 발짝씩 디디며 피나르핀은 조용히 알현실을 가로질렀다. 세상에 빛이 돌아온 이래 닫힌 적 없는 문을 지나 #J_R_R_톨킨 #실마릴리온 #커미션 객석에서—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약혼자를 얻었다는 소식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어찌 됐건 그는 대단한 부를 소유한 남자였고, 과거가 비밀스러울지는 모르나 박식하며 정중한 인물이었다. 그에 더해 상당한 미남이기까지 했으니 감춰진 과거 정도야 신비주의를 심화해주는 요소로 볼 만도 했다. 그런 그에게 약혼자라고? 파리 사교계가 뒤집히진 못할망정, 한 번 크게 흔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시간크루] 첫사랑은 초콜릿 맛 (백업) 달아 *쓴 날짜: 2022.02.14 *케이크버스/고등학생 AU, 의인화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식인)의 암시/간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크루아상!"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기다리던 목소리가 드디어 들려왔다. 크루아상은 휴대폰 화면에서 시선을 거뒀다. "또 늦었네." "그래도 아직 여유롭잖아? 지각만 안 하면 됐지~." "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기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