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그림백업 애니리나 선 by 선 2024.02.18 7 0 0 댄스댄스 서사요약 댄스약스포? 주의? 이건 개별그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작품 #쌍성좌 #쌍둥이성좌 캐릭터 #애니 #이스테리나 커플링 #애니리나 추가태그 #백합 이전글 월하정인 온달시프 다음글 [처용고타] HatexSexual+Nomance 사랑의 정의를 사랑 없을 이 사이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겨울바다의 너_ 2 너를 좋아하는 또 다른 사람 ** 다연은 종례를 마치고 평소와 같이 반납했던 너와 나의 휴대폰 두 개를 들고 나의 자리로 해맑게 웃으며 왔다. "서하야! 집 가자."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까워 학교가 달랐어도 등하교는 꼭 같이했던 우리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걸 매일 반복하고 있다. 난 웃으며 다연이 건네는 휴대폰을 받으며 흔쾌히 대답했다. "응!"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8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8) 쓰리썸 3p 페니반 딜도삽입 바이브레이터 전동딜도 가슴애무 손가락삽입 브레스컨트롤 클리애무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혜림수원 #GL #gl #백합 34 6화. 성녀, 입학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다들 모이셨군요. 그럼 정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힐렌다 수녀의 말을 시작으로 착석한 모든 수녀가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이들은 모두 세라엘의 발데마인 입학을 앞두고 그에 대한 회의를 시작한 참이었다. 사실 힐렌다를 포함해 몇몇 수녀들은 성녀의 입학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회의를 한 끝에, 로나르힘의 이미지에 긍정적이고 친숙한 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힐렌다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1 나의 처음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 나는 그런 너를...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4교시 수업을 진행하던 수학 선생님이 교무실로 돌아가신 우리 교실에는 다시 활기가 찾아오고 있었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무리를 만들고 학생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혼자서, 누군가는 다른 이들과 함께, 누군가는 다른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에 해당한다. “뭐해?” 내가 잠시 책상에 #학원물 #백합 18 [GL]선물 고르기 1차 GL 자캐 페어 리엔세라 : ㅌㄹㅌ님 커미션 샘플 이건 그러니까,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다. 정말로 단순하게도. 세라엘은 마음속으로 똑같은 말을 계속 되뇌며 화려한 색감의 옷들 사이를 헤집었다. ─와인색 드레스. 이건 리엔시에를 더욱 고급스러운 경지로 끌어올려 주겠지만, 리엔시에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감청색 치마에 하얀 블라우스. 평소에 입고 다니는 교복과 똑같은 분위기라 식상하다. 연분홍색 바탕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단편 #글 #소설 #쇼핑 #선물 #생일 6 [외전] 룸메이트 (1) 가람과 혜림이 만난 건 작년 초 우연히 같은 방을 쓰게 된 때였다. 재수 후 점수 맞춰 온 과의 전공이 맞지 않았던 가람은 대학 1학년을 죽 쑨 뒤 돌발적으로 휴학을 결정한 것이다. 그러고 휴학한 사이 집이 외가인 제주도로 이사를 갔고 다행히 거리 점수 덕분인지 기적적으로 기숙사에 합격했다. 그때 만난 게 혜림이었다. 혜림은 대학교 3학년이자 기숙사 생활도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6 겨울바다의 너_ 6 1박 2일 "세수했어?" "어. 좀, 덥지 않아?" 다연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뭔가 숨기는 것처럼.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다연은 본인이 아프면 숨기기에 바빴다. 최근 무리하더니 오늘도 아픈 데 숨기는 게 아닐까 추측을 했다. 수업을 시작했는데도 다연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잡다한 생각을 하는 듯했다. 열이 나는 건 아닌가 생각만 #백합 #지엘 #글 #겨울바다의_너 #소설 5 모든 이야기의 끝에서 애니리나 전쟁이 끝났다. 그 말은 수많은 죽음이 이제 더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뜻했지만, 아주 많은 죽음이 이미 이뤄졌다는 뜻이기도 했다. 생과 사의 경계는 언제나 함께랴, 시작과 끝도 함께였다. 모든 것이 폐허로 남은 제국의 끝을, 이미 옛적에 예언한 성녀와 황제의 비는 제법 오래전부터 바라보고 있었다. 죽은 이들만이 남아있는 공간에서. 둘의 관계를 #gl #백합 #쌍성좌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