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그림백업 애니리나 선 by 선 2024.02.18 6 0 0 댄스댄스 서사요약 댄스약스포? 주의? 이건 개별그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작품 #쌍성좌 #쌍둥이성좌 캐릭터 #애니 #이스테리나 커플링 #애니리나 추가태그 #백합 이전글 월하정인 온달시프 다음글 [처용고타] HatexSexual+Nomance 사랑의 정의를 사랑 없을 이 사이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1) 쓰리썸 3p 워터플 손가락삽입 클리애무 손빨기 딥쓰롯 키스마크 물고문 브레스컨트롤 BDSM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GL #gl #백합 33 성인 Ep. 1; 첫 섹스 썰 (5) 키스 클리애무 목빨기 키스마크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40 [요우리코] 정말 좋아해 2019년 2월에 현 X, (구)트위터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 '요우리코 전력'에 참여하며 작성했던 글 입니다. 2019년 2월 21일의 요우리코 전력 주제였던 '정말 좋아해(大好き)'를 키워드로 작성하였습니다. 최근엔 통신이나 sns,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수필로 편지를 적어 소식을 주고받는 이들이 많이 줄었다. 덕분에 옛날엔 소식통으로 유용이 #러브라이브 #요우리코 #백합 9 모든 이야기의 끝에서 애니리나 전쟁이 끝났다. 그 말은 수많은 죽음이 이제 더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뜻했지만, 아주 많은 죽음이 이미 이뤄졌다는 뜻이기도 했다. 생과 사의 경계는 언제나 함께랴, 시작과 끝도 함께였다. 모든 것이 폐허로 남은 제국의 끝을, 이미 옛적에 예언한 성녀와 황제의 비는 제법 오래전부터 바라보고 있었다. 죽은 이들만이 남아있는 공간에서. 둘의 관계를 #gl #백합 #쌍성좌 27 나의 사랑은 죄가 아니랴 그저 너의 존재가 빛이기 때문이라. 끔찍하게 맴도는 시선, 모두가 하나의 자리를 바라보는 곳. 광대들의 연극, 마리오네트의 반역. 네가 말하고 내가 깨어나던 날, 그리고 내 칼 끝으로 네가 죽은 날. 빛이 포말처럼 퍼지다가 사그라진다. 종막.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을 가득 채우던 것이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 망망히 헤메이다 겨우 붙잡은 빛의 끝에는 제 세상이 버려진 채로 광대들이 #백합 #GL #쌍성좌 #애니리나 11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7) 쓰리썸 3p 손가락삽입 클리애무 가슴애무 키스 바이브레이터 전동딜도 딜도삽입 페니반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혜림가람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27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5) 키스 쓰리썸 3p "내 입으로 듣는 게 더 편하겠지?" 변혜림이 운을 뗐다. "나랑 가람이랑 잔 거 맞아. 방금도 한 번 했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다. 알고 싶지도 않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확신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자 작은 쾌감과 함께 분노가 차올랐다. "가람이가 많이 고파하더라고, 섹스를." 언니를 쳐다봤다. 눈을 마주쳐주지 않았다. "이 사람이 하는 말. 다 진짜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24 프롤로그 “가장 낮은 이들의 구원자에게 보호를 청하는 방법-제물을 바치고, 아무도 없는 공간으로 향한다. 그다음에는 눈을 감고 북쪽으로 열두 걸음, 서쪽으로 다섯 걸음, 그리고 남쪽으로 둘, 동쪽으로 넷, 다시 북쪽으로 여섯.” 아무도 없는 야산, 탁한 금발의 소녀는 눈을 감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가 옆, 뒤, 다시 앞으로 걸음을 옮기기를 반복한다.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