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샘플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드림 HL 작업물 수신자 미확인 by To_O 2024.05.2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커미션 샘플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HL 드림 작업물 다음글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삼국지 톡! 드림 작업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샘플 3 일단 "멸망" 하시오 글 커미션 개장 전 커미션과 같은 테마로 작업한 리퀘스트입니다. 오탈자, 비문 등의 수정만 거쳤습니다. 2인, 자율 작업, 공백 포함 6,353자. 좀비 아포칼립스를 테마로 작성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인세인, 둘이서 수사 등의 TRPG 세션에 활용한 캐릭터들입니다. 가벼운 유혈, 폭력 표현이 있습니다. 신청자의 동의를 받고 전문 공개합니다. 이하 이미지와 텍스트의 #빵_커미션_구움 #커미션 #글커미션 7 7. 빅터와 체리콤포트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하얗게 달빛이 나리는 밤, 그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남자가 흑백의 여성과 아이를 동반하여 빌딩 숲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곳은 시골의 한 작은 읍내. 산과 빌딩이 잘 어울려 있는 곳. 그리고 온갖 기담이 가득한 곳이기도 했다. 그 한 가운데서 노란 머리의 장발 여성이 먼저 질문했다. “보스, 그래서 빅터는 왜 두고 나온 거예요?” #드림 #패러디 4 커미션 작업물 1 흑백 만화 타입 #커미션 #commission #만화 #흑백만화 22 따끔따끔 루크 헌트 드림 “아이렌 군, 그 상처는?” “예?” “거기. 손등의 상처 말이야.” 루크의 말에 제 양쪽 손등을 살펴본 아이렌은 작게 탄식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른쪽 손등에 작은 생채기가 생겨있었다. 새빨간 선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 아이렌은 분명 가볍게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다행스럽게 피는 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의식하니 어쩐지 따끔따끔해서 곤란했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루크_헌트 #드림 1. 도착지가 이세계라고는 들은 적이 없는데 (2) 어쨌거나 살 수 있을 것 같으니, 살기는 해야 했다. 인생사 기구망측이라지만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지 않았던가. 샤워기에서 쏟아져내리는 물을 물끄러미보면서, 윤은 그런 생각을 했다. 한숨을 푹 쉬고 안으로 들어서면서도 생각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윤이라고 해서, 매번 그토록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검은 마차에 올라타면서 뭐 이상한 일이 안 일어나리라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생각했던 내용을 말로 말해보자면 #트위스테 #드림 3 최종국면 이후 -2 C. 가타님 1편 - https://glph.to/twmyiz 3편 - https://glph.to/x6wmbk 4편 - https://glph.to/nkworp 5편(完) - https://glph.to/n8f3ld #귀멸의_칼날 #토키토_무이치로 #드림 단문(한낮의 그림자 타입)_완벽하지 않은 어둠 2023년 작업 신청 감사합니다! 담레이 크로반은 언뜻 완벽해 보이는 사내였으나 사실은 틈이 많아 언제나 불안했고, 또 그래서 변하지 않는 것을 붙잡고자 하는 어두운 사내였다. 하지만 그랬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변하지 않는 것 또한 없다. 모든 건 시효가 있고, 조금씩 변해가기 마련이다. “마야. 날 사랑해?” 이 사실은 담레이 크로반 또한 알았다. 그는 #글커미션 #글_커미션 4 허걱!! 야마토랑 내가 사귀는데 야마토가 나 데리러와서 염병떠는 내용. 타카나시 프로덕션의 사무실 안은 히터는 돌아가고 있으나 공기는 싸늘했다. 연말이라 다른 사무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오직 한사람만이 남아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아까까진 두 사람이었으나 오늘은 아이돌리쉬세븐의 숙소에서 연말파티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아직 미성년인 츠무기를 나름 어른인 츠보미가 먼저 보낸 것이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양이니까 걱정 마 금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