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Polaris OBKK KKS Right by 몽 2024.02.26 73 3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고증X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hort Story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리, 친구지? OBKK 다음글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OBKK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나의 인공생성 신부 下 센티넬버스 쫑규 #가비지타임 #쫑규 #국휘 #휘국 #폭력성 20 4 눈물을 모아 푹 끓이다 때 끼인 욕조에 헐벗은 육신 진작에 시원치 못한 배수 웅크러들고 뒤엉킨 오물 팔꿈치 굽혀 무릎을 안고 완전히 망가진 수전처럼 떨고, 떨고, 떨고, 떨다가... ........................................ 낭비 않고 ........................................ 모은 죄에 ............... #시 #운문 #매짧글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7 1 성인 [모브병찬] 박병찬의 운수 뒤진 날 (1) 운수만 뒤진 게 아닐 수도 있고 #가비지타임 #모브병찬 #병찬른 #박병찬 #몹뱅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79 암약 (暗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언제까지 이럴 셈이야." 초점이 없는 까마득한 공허를 담은 눈이 나를 응시했다. 유약하게 한없이 작게 웅크려져 있는 몸을 보면서도 너의 당당했던 과거를 떠올리고는 한다. 굳건한 의지로 찬란하게 반짝였던 눈이 이렇게도 더럽혀져 생기를 잃어버린 것에 희열을 느끼던 나는 한참 뒤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마르티나, 이름을 불러야지." "언제까지 이럴 셈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약물_범죄 13 환상의 작파 (3)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언젠가부터 시작된 트레이닝은 쳇바퀴같은 일상을 소화하는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가혹했던 모양이었다. 일과를 다 끝내고 황금같은 연휴를 앞둔 밤, 류청우는 근육통을 호소하며 냅다 침대에 드러누운 류건우의 팔과 다리에 파스를 붙여주며 멋쩍게 뒷목을 만지작거렸다. “형, 괜찮아요?” “안 괜 #청우건우 #폭력성 13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0 1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4 네 쓸모를 증명해 봐 Black Rose 날붙이를 겨눈 손이 차갑다. 12월의 온도보다 차가운 그 날붙이는 생명의 목줄을 겨우내 쥔 채 그 상징성을 야수마냥 드러낸 채 으르렁대고 있었다. 도겸은 이를 드러내다 말고 비릿하게 웃으며 제 반려 늑대의 머리를 두어 번 쓰다듬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도겸의 앞에 쓰러진 이를 도륙낼 것 같은 것을 침착하라며 진정시켰다.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머리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