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모아 푹 끓이다 즉흥적인 시인 by 카야 2023.12.28 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여름 창가 다음글 무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9 1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7 성인 의식의 흐름대로 칸 사고파는 만화 Star Trek Fan Fiction Mob x Khan Noonien Singh #스타트렉 #칸 #칸_누니엔_싱 #존해리슨 #모브칸 #칸텀 #강압적관계 #폭력성 #약물사용 29 찌끄래기 1 OBKK “그 어깨에 무슨 짐을 그렇게 지고 가나. 죽은 사람이 한가득이야.” 카카시의 걸음이 멈췄다. 무슨 일이에요? 묻는 주위의 질문에 대답하지도 못한 채, 카카시는 저를 보며 쯧쯧 혀를 차고 있는 노파를 바라보았다. 노파가 그 시선을 느끼고는 당당하게 카카시의 눈을 마주보았다. 아무리 살기를 내비춘 적 없다고 해도, 카카시의 기세가 만만하지는 않았건만 노파 #오비카카 #폭력성 47 4 15세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로 돌아들고 류소명. 2023.06.03 작성 #상해 #폭력성 2 레서로이드의 모험 00~53 #폭력성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지하시 - 제6호 보름밤의자유 달아래보라색빛이아득히펼친강물아래자 란꽃밭에서화들짝환희하는그리하여자유 를갈망한나와너와당신그런데나와그래서 나와자라나지못한것들의넋을잃다 그때야현현한자색과백색의경계에묻힌불 명의것이나와너와그사이어딘가를찌르어 넘다가는다시달아래환히빛나던달과달만 치도못한생각이되다 더이상달아래는비어흐르지어쩌면흘러넘 쳐이미흐르지못한너와나와그래서어쩌면 다시나와멎어버린평면에밝게빛나는자화 #시 #지하시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