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중구난장판 by 명계공규타 2023.12.13 2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대표작 모음.zip 2018년부터 지금까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5화. 균열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변화하는 계절은 사람을 잡아먹는다. 여루는 비로소 그것을 체감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여름이란 곧 한 소년을 의미했고, 그 더운 공기가 누군가의 안위를 위협했다.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랗던 하늘 아래 네가 서 있었다. 너는 그렇게 네 존재만으로 내게서 인연을 앗아갔다. 너는 그저 서 있었을 뿐이겠지만, 그것이 내게는 세상이 가려지는 순간이었다. “심증밖에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집착 2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8 再生 ㄷㅊ / 악마/인간AU ㄱㅎㄱ X ㅈㅈㅎ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른팔을 담당하겠습니다 아가씨? 공교롭게도 이 심장은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서 말이지 깨끗하게 가기에는 더러운 삶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주의사항은 잘 읽어줘 후회만큼은 하지 말아 줘? / 하루마키고한, 니루 카지츠 <운명> 나는 노골적으로 펄떡거리는 사람의 심장을 쥐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 심장만이 붉게 빛났고, 나는 묘한 흥분 #BL #잔인성 77 3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2화 나라를 구한 미치광이 기차를 처음 타보기는 로톨로도 마찬가지였으나, 로톨로는 어제저녁까지 기차 내부 그림을 보며 좌석을 찾는 일을 미리 상상했었기에 헤매지 않고 제법 능숙하게 자리를 찾아냈다. 나타와 로톨로의 자리는 미닫이문이 달린 4인석이었다. 초록색 천을 덮은 푹신한 좌석 두 개가 마주 보고 앉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 붙은 큼직한 창문의 커튼은 위로 올라 #소설 #로맨스 #판타지 #오컬트 #미스터리 2 [데릭] Lunae lucem in choris* *월광을 향한 춤 *공백 제외 1532자 달이 해를 이기는 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산책하려 밖을 나서면 식어있는 공기가 몸을 감싸곤 했다. 가득히 차올랐던 보름달 이 얇은 초승달이 되어가는 것처럼 그렇게 싱그럽게 피어있던 것들이 점점 사그라들어 땅에 떨어져 다시 봄을 기다릴 것이다. 마치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바라며 방주 안에 머물기로 한 것처럼. 방주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달이 #1차 #자캐 7 7 젊은 과부, 살인자, 부정한 여자 눈과 얼음의 마녀가 말했다. 저 애는 불행해질 거야! 싸늘한 예언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다. 킨델라가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마을 집회가 열리기도 전, 그러니까 채 해가 바뀌기도 전에 레제릿타는 이소브로 돌아왔다. 턱선에 겨우 닿게 짧았던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는 길이까지 자라 있었다. 예쁘게 흐르던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 상한 파란색이었다. 그것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11 성인 【단편】 Name, nameless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네임버스 / 자해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20 15세 상뱅온 배포본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상호 #병찬 #폭력성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