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중구난장판 by 명계공규타 2023.12.13 1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대표작 모음.zip 2018년부터 지금까지 추천 포스트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6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제헌의 뒤에 선 이는 키 뿐만 아니라 골격도 훨씬 커서 뒤에서 저리 팔을 뻗으니 제헌이 그 사람의 품이 파묻힌 꼴이 됐다. 제헌은 누구인지 짐작하면서도 순간 뒤를 돌아볼 뻔했다. 흠칫했으나 제헌은 돌아보지 않고서도 직감적으로 그가 누군지 확신했다. 물론 상황상으로도 설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없기는 했다. 제헌의 뒤에서 넉넉하게 팔을 뻗은 설이 잡은 손을 #동양풍 #소설 #설제 3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3) 삿쟝 오리지널 #오리지널 #창작만화 #1차창작 #중세판타지 #잔인성 48 2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5화-카타르시스(2) "헉... 헉... 아니, 저 녀석들 대체 뭐야? 왜 아직도 우릴 쫓아오는 거냐고?!" 어찌어찌 괴물들로부터 도망치고 일단 눈에 띄지 않게 나무 뒤에 숨어 아직도 우리를 찾고 있는 건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우리를 찾는 것 같았다. 맘 같아선 욕 한바가지 시원하게 하고 싶지만 미이가 있으니 일단 그건 참기로 하고..... 대체 뭣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까지 #자캐 #1차창작 #소설 #현대판타지 #백업 3 non-standard cherisher 12 잉게르가 잔뜩 쉰 목소리로 맥스를 노려보다가 시선을 피하고 흘끗 눈치를 봤다가 결국 고개를 돌려버렸다. -잉게르 너... -....왜... 왜요... -...아냐.. 맥스는 제법 음흉해 보이는 표정까지 지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서야 잉게르가 그리도 바라던 평등한 관계가 된 것 같았지만 정작 이 뒤바뀐 상황이 부끄럽기 이를 데가 없는 잉게르였다. #소설 #글 #판타지 #gl #퍼리 #수인 #판타지소설 2 미이모이의 모험 (하편) 포스타입쪽에 올렸던 창작 만화+창작동화 입니다 / 잔인함 ,그로테스크 , 트라우마 주의 , 문장 수정_+추가/ 에필로그 단편 소설 추가 상편: https://penxle.com/ksb/1173457858 12 달 미이모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없는 세상의 "용사"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래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진 그 불쌍한 존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정했습니다. 에릭의 그 말, 평화로운 세상에 있는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나서부터 그 #디스토피아 #LSJ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미이모이의모험 #창작 #동화 #수인 13 비고록 悲顧録 2017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그 말 전하고 돌아서는 매번이 제 유언이고 사인이었습니다. 불가피하게 마주한 뒷켠의 숨 없음이 그리도 서늘합디다. 수많은 일꾼 데려다 복도 닦게 하면서, 그렇게 한 번이라도 복도의 길이를 가늠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급하게 적습니다, 선생님. 멀미가 나고 삶이 아득할 때야 글이 써지는 것이 과연 선생님 말씀대로입니다. 깊이를 아셨는지 #글 #1차 #폭력성 10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6화- 우물 밖 세상의 개구리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판타지 #소설 #유료발행 3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