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중구난장판 by 명계공규타 2023.12.13 2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대표작 모음.zip 2018년부터 지금까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았다. 이토록 모순적인 말이 있단 말인가. 하지만 사실이었다. 사랑했지만 그리워하지도, 애타하지도 않았다. 그저 그뿐이었다. 하나 단 한 가지. 내가 진실로 연모했던 것이 있다면… 그가 만든 세계였다. 권여루는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세계를 사랑했다. 친애하는 소설가가 빚어낸 세상을 눈에 담았다. 어렸을 때는 그것만이 세상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망사랑 #고전 3 뭐가 궁금하다고 여기까지 왔어. 사랑하는 자, 사형! 두상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한 마디 " ...모나지 않을 정도는 실험에 협력하는 것이 좋겠지. " 외관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Keyword : 뻣뻣한 흑발ㅣ탁한 벽안ㅣ큰 체격, 선이 굵은 수족ㅣ스포티하고 헐렁한 옷차림ㅣ여유롭고 껄렁한 자세ㅣ고기 비린내 다른 색이 섞여갈 틈도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4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막간. 축복받은 소녀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한창 바쁜 활동 시기 중 유일하게 쉴 수 있는 날이 하루 주어졌다. 활동 주에는 정말 드문 일이었는데, 매니저의 배려로 이루어진 일이었지만 주현은 생각했다. 그의 성과가 아닌 내 성과다. 어쨌든 내가 잡아낸 휴식의 기회니까. 아직 2월이라 날이 추웠다. 항상 차가운 음료만을 고집하는 소녀를 떠올리며 나는 근처 커피숍으로 향했다. 딸랑- “안녕하세요.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망사랑 5 Q의 인용 2020 https://null404.wixsite.com/lastyear 이파리의 군집에 이는 바람이 귓가를 스쳐간다. 손에 든 낡은 책의 페이지가 흩날린다. 정갈하게 인쇄된 페이지 넘버와 획마다 눌러쓴 글씨들이 뒤섞이며 파라락 넘어갔다. 귀퉁이가 다 해지고 헤집어져 찢어지는 표지에 지난 일 년간의 기록이라 휘갈긴 것에서는 구역질 나는 냄새가 났다. 너의 것이 #글 #1차 10 [HL]성인식 2차 HL 드림 페어 : ㄷㅇㅇ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올해의 마지막 해가 저물었다. 좋은 곳에 데려가 주겠다며 C가 K를 대뜸 호텔 최상층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가더니, 선물이라며 눈 앞에 펼쳐진 야경을 고갯짓으로 가리켰다. 평소의 그의 모습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의 서프라이즈였다. 아니, 평소의 그가 세련되지 않았다는 건 딱히 아니지만... K는 식탁 위에 놓인 요리와 술을 물끄 #드림 #드림컾 #HL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성숙한 #애정 #지위차 20 성인 【단편】 길을 잃은 천사의 말로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노상강도 X 성전사 / 고문 / 신체 훼손 / 촉수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ㅇㄷ피어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3 [경원소혜]火印 당경원은 제 행동의 연원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가쁜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전투 중 입은 부상 때문에 세상이 빙글 도는 것만 같았고, 와중에도 자신들을 따라오는 소리가 있을까 하여 신경이 머리 끝까지 곤두섰다. 바스락거리면서 풀잎이 옷자락에 스치우는 소리. 어두운 밤이라 비척거리는 발걸음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머리 아플 정도로 지독했던 피 냄새가 이제는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소혜의 표정은 펴 #사시살 #폭력성 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