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중구난장판 by 명계공규타 2023.12.13 2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대표작 모음.zip 2018년부터 지금까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천마돌/위점당비]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 2차 썰 백업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약칭, 천마돌)의 2차 연성으로. 캐릭터에 대한 설정의 스포가 살짝 담겨 있습니다. 살해 및, 불쾌함 등에 관한 소재가 들어 있습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방에 갇혀 이상한 지령들(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을 먹어라, 피를 마셔라, 숭배하라, 손가락을 잘라, 죽여라 등 육체전 훼손 및, 죽음이 다분히 있는 지령들) 에 점점 정신적, #천마는아이돌이되었다 #천마돌 #2차연성 #잔인성 #폭력성 33 5 작은 쥐 이야기 엔칸토 / 2차 낙서북 #잔인성 #기타 43 2 천국으로 가는 열차 6호선 봉화산행 열차의 두 번째 칸은 적막했다. 다른 붐비는 노선에 비하면 6호선은 사람이 적은 편이기도 했지만, 오늘 유독 그랬다. 김은 그 가운데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다. 덜컹거리는 열차소리가 한쪽 귀로 들어왔다 반대쪽으로 나가는 것을 수없이 반복하고서야 그는 간신히 생각의 끄트머리 를 잡았다. 오늘은 아주 힘든 날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한다면 별 #소설 #엽편 #현대 #지하철 #천국 #6호선 #1차 11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2)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이바나 체르니는 13살의 안드로이드였다. 정확히 말하면 원본이 13살에 죽고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페네트라가 7살일 때 이 마을로 이사 왔고 그런 페네트라에게 자신이 13살이라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페네트라가 14살이 되자 잠시 고민하더니 안드로이드가 된 이후의 시간을 합쳐서 21살이라고 주장했다. 페네트라는 깔깔대며 웃고서는 딴지를 걸었고, (‘네가 #폭력성 #잔인성 1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6 별의 어미 (2) 주의 : 본 작에는 방사능 피폭의 증상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 사망과 부패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는 떠났고 나는 남겨졌다. △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일주일? 한 달? 아니, 그렇게 길게 가지는 못 할 것이다. 고작해야 사나흘 정도가 한계일 것이라고 나 자신도 생각하고 있었다. 끝을 직감한 이후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기적이라면 기적이겠지. 하지만 나는 못내 이것이 너에 대한 끔찍한 저주라고 생각하고 만다. 네 #백합 #포스트아포칼립스 #SF #단편 #소설 #벌레_징그러움 #기타 #잔인성 12 3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