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윤범 [윤범] Role 규칙에 따라 역할이 부여됐다. 놈이 정한 역할이었다. Nebula by 소여비 2024.03.23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BL] 윤범 소년에서 청년까지. 폭력과 피와 집착과 광기로 구속하는 법.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윤범] Name 그 새끼는 하나의 규칙으로 움직였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non-standard cherisher 1 3초 후면 자신의 손에 갈비뼈가 으스러질 그 도전자의 주먹에 얼굴을 맞으며, 맥스는 생각했다. '이젠 못 해먹겠다.' 어느 불법-격투-도박장의 최강자. 스폰서들의 조커 카드. 그런 수식어들을 뒤로 하고, 맥스는 조용히 은퇴했다. 어머니도 이곳에서 잃었다. 제 손으로 죽였다. 평생 배운것 이라곤 주먹질밖에 없는 투견은 사회화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는 #소설 #글 #퍼리 #GL #지엘 #판타지 #판소 #판타지소설 #폭력성 #잔인성 39 1 성인 【단편】 노름꾼의 최후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노상강도 / 타디프 X 디스마스 / 현상노상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6 성인 01 호텔 비타 #식인 #인외 #어반_판타지 #폭력성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웹소설 10 15세 Johan 🟠요하네스 베르거 (Johannes Berger) #범죄 #폭력성 16 15세 독다 글러가 만든 글 49제 : 004. 식은 홍차(가비) #곤투모로우 #폭력성 #상해묘사 34 욕실 속 어항처럼 마르셀로. 사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Background Music Wind's Wreck (Extended) - Myuu ‘체사레, 나와 함께 가자.’ 열다섯… 열여섯이었나? 원체 비루먹도록 살던 인생이라 정확한 나이 따위는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그쯤이 마르셀로와 함께 살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페데리코를 떠나보내고 화장하여 바람에 띄워보낸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 초반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3 1 욘다이메와 광견이 베고 패고 째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전연령 ㆍ4대 IF(AU) ㆍ트위터 서클 로그 "그럼 옆방에서 오야지를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입술에 긴 칼자국이 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에서 나가기 직전에 돌아서서 정중히 목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지방 고쿠도의 것 치고는 커다란 편인 응접실에 두 사람만 남게 되었다. "이래해가 문제 읎나? 4대" 두 사람만 남자마자 검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폭력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