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의 조우 (1) 우리집 아스타브 / 현대AU 지하실2 by disco_psycho 2023.12.24 5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공생 1차 BL / 동양판타지 인외인간 촉수산란 ※주의※ 해당 글은 강압적인 성관계, 인외인간, 촉수 및 산란, 약물, 인신공양, 수치 및 방치, 도구, 의식 없는 상대에 대한 강제 성행위 요소가 있습니다. 열람, 혹은 결제 전 키워드를 확인하고, 해당 키워드에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은 열람을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을 뒷쪽 산에는 흉흉한 소문이 하나 있었다.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과 아 #인외인간 #촉수물 #성인물 #고수위 #산란 #폭력성 #떡대수 #정신붕괴 #모브물 #강압적 천남 그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에 대해서. 이름: 천남 (이름의 기원 - 식물의 천남성) 나이: 25세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90cm / 83kg 체형: 근육이 있음. 어깨가 넓으며 몸집이 큼. 직업 / 신분: IT 대기업의 부회장, 가문의 도련님 생일: 11월 16일 성격 <가식, 냉정, 낮은 자기애, 변태, 인간불신> 말과 행동은 ‘선의를 베푸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있으나, 내심의 #트라우마 #천남 #약물_범죄 #잔인성 #자캐 #OC 15 1 [발더게 3] 아스타리온 경, 당신의 언데드 군대가 필요하오! 1. 뭔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2. 진짜 저번 글 이후로 존나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기억이 안나고 3. 대충 승천 아스타리온을 애인으로 하고 나는 바알스폰을 거부했다가 한번 죽고 위더스에 의해 다시 살아난 영웅으로 결국 아스타리온한테 물려서 스폰이 됐는데 4.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아스타리온이랑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엔딩이 이것밖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다크어지 #더지 #아스더지 #잡담 #썰 25 [발더게 3] 게일 교수님과 학생들의 신나는 현장학습 1. “사람 피 마시지 마!”해서 입이 댓발 나온 아스타리온 2. 물론 세이브 불러오기로 나쁜놈들 피는 마셔도 된다고 다시 정정해줌 3. 게일 교수님이 이끄는 현장학습팀의 학생들(캠프원)과 그 중에서도 교수님이 특별히 고르신 정예 대학원생들(파티에 끼고 다니는 애들) 4. 사실 게일보다는 타라를 키우고 싶어서 고른건데 이번 컨셉도 좀 정신나간거 같고 재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게일 #아스타리온 #잡담 #썰 14 성인 [세백] 비,트윈 02 여름의 볕이 어떻건, 고등학생들의 체육시간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점심시간을 앞둔 4교시에는 더더욱. 이미 수업종료 10분 전에는 체육선생이 던져준 공 하나로 저들끼리 팀이 꾸려졌고, 자유시간은 점심시간까지 이어질 것이었다. 변백현은 구기종목에는 젬병이라 일찌기 스탠드에 앉아있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전에 올린 거에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 처음부터 이걸 생각한 건 아니고요 미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암튼 글케 됨 * 존속 살인이랑... 늘 나오던 그런 게 나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황을 뒤집을 방법. 집안에 보고를 끝낸 상황에서 어른들의 생각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살인 #사망요소 6 인류성보존연합 전투원 교육용 자료 발췌: 식인 능력자의 행동양식에 대하여 ※주의※ 해당 문서를 함부로 훼손하거나 외부로 반출하지 마십시오. 문서의 반출 행위에는 문서를 사진으로 찍는 행위 또한 포함됩니다. 만약 교육받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날 시 같은 팀의 고참 전투원에게 질문하거나 훈련부서에 연락하여 재교육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당 문서를 작성한 인류성보존연합(이하 ACH 또는 연합) 훈련부서의 #인류성보존연합 #폭력성 #식인_소재 #유사_나폴리탄 #문서식_소설 16 성인 베스퍼 마티니와 솔티 독 ㆍ사가마지ㆍ제로 사건 없는 제로 배경, 스포 주의 ㆍ연성교환 스테일은 소텐보리의 작은 빌딩 상층에 있는 바Bar였다. 분위기도 괜찮고 당구도 즐길 수 있었다. 손님도, 북적북적한 편은 아니었다. 말하자면 어른들의 사교장인 셈이었다. "그래가, 사가와항" 바 테이블 앞에 뻣뻣하게 앉아있던 남자가 말했다. 어딘가의 좋은 가게에서 일하는 보이인가, 단정하게 턱시도를 갖춰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 깡마른, 서구적인 윤곽의 얼 #용과같이 #사가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