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05 22 8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5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백호열 다음글 뻐꾸기 둥지. 백호열/모브호열 추천 포스트 [경원소혜]火印 당경원은 제 행동의 연원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가쁜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전투 중 입은 부상 때문에 세상이 빙글 도는 것만 같았고, 와중에도 자신들을 따라오는 소리가 있을까 하여 신경이 머리 끝까지 곤두섰다. 바스락거리면서 풀잎이 옷자락에 스치우는 소리. 어두운 밤이라 비척거리는 발걸음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머리 아플 정도로 지독했던 피 냄새가 이제는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소혜의 표정은 펴 #사시살 #폭력성 71 1 각 신의 전언 2022.09.05 아루잔은 어느 순간부터 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어느 양이 수렁에 빠졌을 때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며 어느 새끼 염소가 개에게 도전하려고 도전장을 던지는 울음을 들었다. 그 소리는 직관적이고 간단했으며 꼭 인간의 언어로 치환되는 종류도 아니었다. 따라서 아루잔은 그 소통을 숙련의 결과로 여겼다. 자신의 가축들을 오래 돌보았더니, 울음소리만으 #폭력성 #잔인성 1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태웅대협/루센] 30x17 #슬램덩크 #서태웅 #윤대협 #태웅대협 #루센 9 성인 02 술 내기 주의: 인간이 인간적으로 존중받지 못합니다. 주의: 성행위가 암시적으로 표현됩니다. 주의: 신화에 대한 재해석이 존재합니다. 한참 남자의 깔깔대는 소리로 방안이 가득 채웠다. 웃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던 라일라는 이쯤 되면 충분히 웃은 것이겠거니 싶어졌을 때 한 손을 살짝 들어 올렸다가, 손목만을 움직여서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도록 까딱였다. 그 순간 웃고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폭력성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백호열] 너를 위한 수호천사! 업로드 2024.01.03 * 인 외 조 아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 천주교 관련 소재를 소량 끌어오고 날조양념을 대량쳤읍니다. 소재만 일부 차용한 거라 실제 종교에서 얘기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립니다. * 모바일 작성 호열은 패싸움을 끝낸 직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학교 옥상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눈 오는 흐린 하늘을 멍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7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2 [대협태웅] 합사 가능하대요 네가 키워줘 1편 : 합사 가능한가요? 수인 au 개적폐모에화를 감당하실 수 있는 사람만 보세요... 서태웅은 윤대협의 침대에 걸터앉아, 손거울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새까만 귀를 쫑긋하자, 거울 속 귀도 함께 움직인다. 호오. 흥미롭다는 듯 한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턱에 갖다 댄다. "충분히 봤어?" "응." 서태웅이 거울을 건네주었다. 피곤한 듯 하품을 #합사_가능하대요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태웅른 #슬램덩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