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05 31 9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6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백호열 다음글 뻐꾸기 둥지. 백호열/모브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상) 2023.11.30 #폭력성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베쉬 #브레이커 8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4 동네방네 소문 내자고 했지만 이렇게까지? 수겸과 친구라는 이름으로 알고 지낸 시간만 해도 어언 20여 년이지만 현준은 아직도 김수겸이란 인간을 종잡을 수가 없었다. 보통의 그는 현준의 예상 범주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가끔은 상식 밖의 행동을 해서 현준을 크게 당황하게 만들곤 했다. 그리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전부 당황을 넘어서 경악의 연속이었다. 불과 한두 달 전만 해도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FBI & 마피아 AU Catch me IF YOU CAN! 전통과 명예를 중시한다는, 전혀 범죄조직답지 않은 방침으로 새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질 예정이었던 시칠리아 정통 마피아 조직 타르타(Tartaruga)는 수수께끼의 인물 네로(NERO)의 등장으로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한다. 그의 지휘에 따라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 타르타는 큰 성공을 거둔 끝에 미국에 진출하게 되는데, 이는 당연하게도 FBI의 시선을 #폭력성 #약물_범죄 5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파트너 (1)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초단편 연작입니다(아마도) 검다. 자신의 파트너와 처음 만난 최동오는 생각했다.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검은색 복면이 얼굴의 반을 가렸다. 그 밑으로도 검은색의 향연이었다. 옷도 보호구도 전부 검은색. 검지 않은 것은 왼쪽 무릎을 감싼 보호대뿐이었다. 불을 다룬다는 그는 불보다 그을음에 가까워 보였다. 그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동오대만 #동댐 5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센티넬버스 #쪼빵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8 2 CARCASS : Heiden 미국 서북부 깡촌 마티르. 속 북쪽 외딴숲 오두막. 속 마을의 유일무이한 장의사葬儀社. "자네, 예배는 왜 안 와?“ 자외선 가득한 햇빛, 갈변한 피부. 첨예하게 벼린 세월이 촉각하건대, 지금에서야 다다르니 어찌되었건 의뢰인과 수임자 간의 무미건조한 거래관계였다. 노인의 왼쪽 관자놀이가 욱신거렸다. 저변에 깔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숨을 쉴 때마다 #폭력성 13 이매망량 1화 인연생기 (因緣生起) 겨울이 떠나가기 전, 이제 막 싹을 트려는 생명들을 시기하듯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온 나라가 연이어 벌어진 해괴한 일들로 인해 떠들썩 했으나 명헌이 있는 곳만큼은 매우 고요했다.전 당상관의 자제 인 것이 거짓말인 것처럼 소박한 흰 옷에 초라한 초가(草家)에 머무르고 있는 명헌은 15살임에도 불구하고 제 또래보다 야위어, 수척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 #이매망량 #정우성 #이명헌 #우명 #우성명헌 #슬램덩크 19 1 성인 [슬램덩크] 뉴욕의 하늘 로마의 하루에 대한 명헌이 시점의 우성명헌 재발행 글입니다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재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