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블레벅] Blood and Love (상) 2023.11.30 무농약 by ㅁㄴㅇ 2023.12.13 8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브랫벅] 토이 2023.11.02 다음글 [블레벅] Blood and Love (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4년 넷마이너스 기대작 '지하인간사' 톺아보기 '그런데도 내일이 온다', '서천의 천사', '체포의 계절', '박연지는 산다' 등 각종 독립영화를 주로 만들던 박봉철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지하인간사'가 드디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넷마이너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제작되는 '지하인간사'는 실제 배우뿐 아니라 참여하는 음향 감독, 연기 및 액션 지도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90 [케이쿠로] 흡혈귀의 후회 - 1 모든 일의 시작 흡혈귀 케이토 x 인간 쿠로 대략 15금? 정도의 수위입니다 중간에 쿠로가 좀 정신을 놓아요() 흡혈귀가 나오는 만큼 피 먹는 묘사 있습니다!!!!!!!!! 최대한 덜 징그럽게 썼는데 혹시 모르니까 이런 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쿠로 시점이라 상황 설명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요() 좀 불친절함 주의 이 글은 포타와 동시에 올라갑니다. #케이쿠로 #잔인성 4 조각글 백업 쇼맨 2차창작 (간단한 백업용이라 오타 많음) -1) 죽은 이에게 인사하는 네불라. (잔인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팔과 다리를 썰던 네불라는 남은 오른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을 갈비뼈에 가까이 했다. 살과 달리 한 번에 썰리지 않아 날이 갈비뼈에 걸린다. 여러 번 힘을 줘 전기톱을 빼내자 날이 걸려있던 부위에 비뚤게 갈린 흔적이 잠시 보인다. 흡사 둔기로 내리친 흔적과 #잔인성 #기타 #폭력성 10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65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성인 뿅플갱어 뿅플갱어 - 隱河 아빠는 외계인 #사망 #현철명헌 #고어 #폭력성 #철뿅 #후타나리 5 1차 페어 작업물 연성교환 목을 조르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온전한 당신의 잘못이 아닌가? 당신이 아닌 다른 치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그자는 어디에 있지? 나의 책망을 감히 분담할 수 있는 이가 살아있다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으매 만일 또 다른 생존자가 실재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인간은 생자가 아닌 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2 ㅁㄹ님 클래식 타입 커미션(카논치사) <타오르는 눈동자> 2022년 12월 작업 1 조명이 꺼진 후, 대기실 구석. 가느다란 손가락이 대본을 넘긴다. 팔락거리는 소리가 얇고 빨랐다. 이윽고 손이 스치는 곳곳마다 밝은 줄이 검은 글자를 뒤덮었다. 제 입술을 툭툭 두드리던 젊은 여배우-시라사기 치사토는 몸을 일으켜 도움을 청했다. “저…이 감정선을 먼저 한번 봐두고 싶은데요.” “음, #폭력성 #카논치사 #글커미션 #글_커미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