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단편들 [슬램덩크] 뉴욕의 하늘 로마의 하루에 대한 명헌이 시점의 우성명헌 재발행 글입니다 3RD by 자엉 2024.03.0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컬렉션 이것저것 단편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로마의 하루 우성명헌 웨딩합작으로 제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다음글 [슬램덩크] 베이브릿지의 히트맨 (上) 우성명헌 초능력 에스퍼가이드 그먼씹 au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호태웅] 우성 알파의 고충 백호태웅 전력 100분 : 38. 감기약 오메가버스 오메가를 향한 사회적 차별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관련 법이 제정되었다. 형질은 그저 차이에 불과하다. 그러니 서로가 배려해 주자. 암암리에 남아있는 차별적 시선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었지만, 그것도 이젠 먼 옛날의 일. 오메가는 자신이 오메가임을 숨기지 않고, 알파는 자신이 알파임을 과시하지 않는다. 차별적 발언이 구닥다리로 취급받는 #우성_알파의_고충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7 [태섭태웅] 눈 가리고 애옹! 송태섭 생일 기념 미국조 태섭이 생일을 멋들어지게 챙기려고 준비하는 태웅이 D-12 서태웅, 도움을 요청하다. 셋은 정우성의 집에 모였다. 방은 좀 좁지만 제법 넓은 거실이 있어 그들의 아지트처럼 쓰이는 곳이었다. 강백호의 기숙사와는 두 블록 거리, 송태섭·서태웅이 사는 곳과는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 드넓은 미국 땅에서 이 정도면 한 지붕이나 다 #눈_가리고_애옹 #송태섭 #서태웅 #태섭태웅 #탯탱 #료루 #태웅른 #슬램덩크 8 1 성인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오메가버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끓이기 절망편 이 이야기는 한 여자가 찬장에서 라면을 꺼내며 시작된다. 여자의 직업은 흔한 회사원이었다. 그는 막 야근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온 참이었다. 원래 야근이 끝난 배고픈 직장인은 예민하기 마련이다. 여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여자는 오늘 끝내주게 맛있는 라면을 끓여 먹을 작정이었다. 여자는 의자를 가져와 의자 위에 올라섰다. 찬장은 너무 높아 여자의 키 #라면을_끓여보자 #글 #조각글 #라면 5 동오대만/가센 썰 (2)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썰타래 백업이고요 https://penxle.com/weehan/871724822 에서 이어집니다. 가센 동댐 해피엔딩인 줄 알았으나 정대만은 도무지 '다 큰 성인 남성이 마찬가지로 다 큰 성인 남성과 온종일 손잡고 돌아다니는 낯부끄러운 짓'을 계속할 수 없었다 로 시작하는 두 번째 에피소드 보고 싶다.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전혀 없는 #슬램덩크 #동오대만 #동댐 #센티넬버스 #정대만 #최동오 20 1 성인 씻겨주기 2023.04.2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슬램덩크 #드림 7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8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숨을 돌리는 동안에도 세준은 바쁘게 부원들 사이를 오갔다. 붙임성 좋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아이를 부원들은 모두 살갑게 대했다. "고릴 형아, 덩크하는 거 보여주세요! 이렇게 쾅! 하고 하는 거!" 여기저기 말을 걸고 다니던 세준의 다음 상대는 다름 아닌 치수였다. 고릴 형아 라고 말을 붙여오는 세준때문에 순간 치수가 화내는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15세 애착을 바라보는 꽃 [1일 차_3.5] 그 어려운 강을 건너다보면은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GL #소설 #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