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단편들 [슬램덩크] 타오르는 심장의 온도 우성명헌 게스트북 <포옹의 온도>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3RD by 자엉 2024.06.27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이것저것 단편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베이브릿지의 히트맨 (上) 우성명헌 초능력 에스퍼가이드 그먼씹 au물... 다음글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교만의 예쁜 말 2016 아침이 차마 부끄럼에 싸인다. 빛조각은 또 온다. 짙은 푸른색에 덤펑덤펑 뛰어들어 설탕유리처럼 녹아든다. 차, 차를 마시자. 숨이 넘어갈 지경으로 엉긴 남색을 입술에 머금고, 삼켜버리는 거다. 응어리진 근처의 맥없는 액체는 턱 밑으로 주륵 떨어져버린다. 목 안에서 울컥이는 개새끼를 두 손가락으로 집어 막고 불콰하게 웃자. 매끄러운 상아에 금이 치덕치덕 발린 #글 #1차 8 태웅이랑 대만이가 원온원 하는 만화 2023년 10월 8일 개최되었던 태웅대만 배포전을 기념하기 위해 배포하였던 러프본입니다. #탱댐 #태웅대만 #슬램덩크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8 미열 서장. 센루/오메가버스/궁중물/후궁공황제수 56세, 황위에 오른지 20년 만에 황제는 죽음을 맞이했다. 2년 간 시달린 병환으로 잔뜩 지친 표정을 한 사내는 저를 데리러 찾아온 사신의 닦달에 못 이겨 차마 감겨지지 않는 눈을 감았다. 그 뒤를 이어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옥좌에 오른 루카와 카에데는 사내이면서도 회임을 할 수 있는 음인이었다. 미열 서장. 수도에서 ‘센도 가의 도련님’ #센루 #슬램덩크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후궁공황제수 27 1 [슬램덩크] 그 선배의 미스터리 대만준호 *모브시점 주의 "다들 수고했다!" 주장의 외침에 나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무릎을 짚었다. 아, 농구라는 거 생각보다 더 쉽지 않구나. 가슴 안에서 심장이 얼마나 세차게 쿵쿵거리고 뛰는지, 꼭 입밖으로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연습한다고 코트를 왕복해서 뛰는 것만 해도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실제 경기는 어떻게 하는 거지? 나는 턱끝에 맺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모브시점 #주간창작_6월_4주차 20 4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슬램덩크 #태웅태섭 19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2주차 92 9 성인 [슬램덩크] 그곳, 산노 경찰서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우성명헌 #사와후카 #bl #2차창작 #글 #재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