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유료 준수른 백업 1 공백포함 19,213자 인생도pizza by 세세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약물 범죄#트라우마#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백업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전투 배치라고 말 해봐요." "전투 배치?" 찌리리리링! 함교 한 쪽에 서서 타피사와 리츠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수병 하나가 작은 버튼을 하나 누른다. 그렇다, 소방벨 스위치다. 배 전체에 소방벨이 울린다. 연락 수단이 부족한 얀슈타드에서 쓰는 나름대로의 규칙 중 하나였다. 10초 이상 소방벨이 길게 울리면 진짜 화재가 난 상황, 3초 정도 #트라우마 2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1) 지금이 새벽인지 낮인지, 타피사가 갇힌 무쇠 상자 같은 방 안에선 알 길이 없었다. 걱정 마시라. 감옥은 아니다. 자의에 의해 들어와 있을 뿐이다. 전문 용어로 '짱 박혀 있다' 라고들 하던가. 가로 세로 1미터, 높이는 타피사가 허리를 필 수 없을 정도이니 1미터 60 조금 될까. 타피사같이 두드리고 부수는 걸 좋아하는 마도 공학자의 창작열을 불태우는, #트라우마 3 시스투스 빵준 포스트 아포칼립스AU 약간의 유혈주의, 논씨피에 가까움 시스투스 피 냄새가 가득한 방에 갇힌 게 며칠 째 인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가족들과 같이 여기로 끌려왔지만, 먼저 이 방을 나간 부모님은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다. 나는 멍하니 어둠으로만 칠해져 있는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창문에는 두툼한 쇠창살이 덧대어져 빠져나갈 수 없었다. 나는 이 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 #가비지타임 #갑타 #포스트아포칼립스 #영중준수 #빵준 #전영중 #성준수 33 10/27 주운 놈이 임자 아오기 카나오?, 카노 아오구 살인 묘사에 주의 바랍니다. 작중 관측되지 않은 부분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같이 들으면 좋은 곡 가사 카나오 씨. 노력도 않고 빌붙기만 하는 머저리. 아오기는 그를 지나쳤다. 안경 그늘은, 눈 밑 다크서클을 진하게 만들지언정, 찌푸린 눈썹을 탁월하게 가려 주진 못한다. 입꼬리라도 올렸으니 망정이지. 카나오 씨. 그가 재차 부른다. 어쩔 수 #세포신곡 #카노아오구 #약물_범죄 #폭력성 #잔인성 [은창재인] 내일도 사랑할 수 있기를 재은재 온리전 '그냥 나랑 여기서 살자 4TH' 출간 회지 웹발행 이 글에는 상대의 목을 조르려던 행위, 구타 묘사, 집단 폭행과 관련된 미약한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머리칼을 흩트리는 겨울바람이 매섭다. 피부 끝이 발갛게 달아올라 바람이 스치는 족족 전기가 튀는 듯한 따가움마저 들었다. 하지만 은창에겐 이 정도가 딱 알맞았다. 사람이 없는 역 안의 쓸쓸한 공기가 오히려 이곳보다 더 춥 #회색도시 #은창재인 #폭력성 7 일직선 빵준/대학 입학 후 1년의 연애. “너한테 난 대체 뭔데, 준수야.” 아… 괜히 물었다. 전영중의 시선이 한 번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금 그 앞에 있는 성준수에게 향했지만 아까의 물음에 대한 표정은 변함이 없었다.사실은 물음이라고 하기도 뭣했다, 의문이 들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저 지금 상황에 억울함 불안함 이기심이 그 말로 나온 거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봐줄 빌미가 생기는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빵준 34 2 15세 [BG3]새로운 삶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트라우마 #잔인성 33 미카즈키씨에게 당신의 바람, 아라시 올림 ※ 유혈주의, 자해주의 ※ 혼마루 드림 썰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이었죠, 제가 당신과 카슈, 고코타이를 불러 앉혀놓고 본체를 내어달라 했던 그 날을 기억하시나요? 제일 먼저 당신의 본체를 집어든 저는 망설임 없이 목과 쇄골 사이를 그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끊임없이 그리워할 거라는 사랑의 증표. 당신은 굳은 표정으로 #트라우마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