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타임 유료 [빵준] 늑대빵준 낙서 파도 2차 by 파도 2024.08.17 8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어덜트타임 갑타 수위 팬아트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섹못방3 다음글 [빵준] 늑대빵준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언쫑] 첫경험 책으로 경험 많은 고상언 X 경험 없는 최종수 #고상언 #가비지타임 #최종수 #언쫑 #상언종수 #종수 #상언 19 네가 죽어! 준수상호 어느 날 아침 불길한 꿈을 꾸고 일어난 성준수는 자신이 준수상호 연성의 회귀자 주인공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물론 구라다. 꿈도 꾸지 않고 딥슬립한 성준수는 지상고 도보 13분 거리 21평 빌라의 이불 속에서 눈을 떴다. 그와 동시에 아주 중요하고 유의미하며, 어쩌면 앞으로 10년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고민이 머릿속을 잠식했다. 준향대를 가느냐. #기상호 #준상 #성준수 #준수상호 #가비지타임 56 2 [빵준] 비상! 너구리를 되찾아라! (1) 양키 전영중 X 원작 성준수 양키 전영중이 원작 농놀에 뿅 등장합니다. “요, 준수.”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전영중이 비에 맞은 생쥐처럼 홀딱 젖은 꼴로 돌아왔다. 아이스크림 대신 못이 박힌 각목을 든 채로. “얼굴이 좋아 보이네. 대체 왜?” 검은 가쿠란이 티셔츠와 농구 유니폼 사이를 비집고 들어섰다. 마찰음을 내는 운동화와 달리 명쾌한 구두 굽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울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13 [뱅상] 합연 비낭만적 운명 개척론 ※리라이트판 (원본(포스타입 멤버십): https://posty.pe/jfgayy ) ※체대생 병찬 & 공대생 상호 준향대학교 기계공학과 기상호는 가끔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고민, 그때 그러지 않고 다르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봤자 의미 없지 않나." 만화 주인공이었다면 말투에서 자신감이 묻어났겠지만, 기상호의 말투는 체념에 가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14 15세 [준상] ( 굿바이 X 일생 )² = ?? (完) 느와르 범죄 / 범죄 미화 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기상호 #준수상호 #준상 #폭력 #시신묘사 #범죄미화 [종뱅]같이 사는 중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 프로농구선수 사귀는 종이뱅이의 일상 ※ 시간 순서가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몇 편 더 추가 될 예정(아마도) ※ 현재까지 약 1만 2천자 갈색머리 종수는 소파에 앉아 스마트 텔레비전으로 연결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농구경기를 보고 있었다. 곧 도어락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띡띡 울렸다. 박병찬이다. 종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쪽으로 걸어간다. 그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중독 상호병찬 띠롱- [병찬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어요?] [응. 상호~ 형 없는 동안 뭐하고 지냈어?] [계속 형 기다렸죠. 형은 오늘 재밌는 일 있었어요?] [아니~ 그냥 평범하게 지냈어. 훈련하고 밥먹고.][아, 오늘 형 상호가 좋아하던 돼지국밥 먹었다!] [진짜요?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나중에 같이 먹으러 갈까?] [그래요.] 띠링.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13 석기정석 가비지타임 씹덕 그림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1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