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진짜로 한 달만 팔 줄 알았는데 by 그제 2024.01.04 143 1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8 이전글 [준쫑] 썰 백업 (~231025) 다음글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8 종수는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겨우 몸을 뒤척였다. 목이 칼칼하고 몸이 서늘했다. 손을 뻗어 주변을 더듬었는데 만져져야 할 묵직하고 따뜻한 게 없었다. 아침 준비라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가, 밀려오는 어제의 기억에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종수. 정신이 들어?] 귓속으로 들리면 안 될 영어가 날아들었다. 컹컹! 개 짖는 소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0 종수의 육아일기 下 현관의 센서 등이 켜졌다. 어둑한 집안에 스포트라이트처럼 켜진 불빛이 종수를 비추었다. 벗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으로 향했다. 있어 봐, 밥 줄게. 송을 침대에 두고 인형을 안긴 후, 집 곳곳의 등을 환히 켜며 주방으로 가 분유를 준비했다. 아기의 먹을 걸 준비하는 데에는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잘하는 듯싶다가도 물과 분유의 비율을 맞출 때는 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7 성인 4-3=1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동거 / 웹발행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6 [빵준] 5월의 결혼식 上 -소장용 결제창 있음 -퇴고, 맞춤법 검수 X -사투리 어설퍼요 -사망 소재 주의 “태성햄! 여기에요!” “오랜만이다, 상호. 니 사투리 마이 읎어졌네. 서울 살아가 긍가.” “아무래도 좀……. 인터뷰할 일도 계속 생겨서.” “님은 변한 게 하나도 없음!” “니도 좀 변하는 게 좋지 않긋나…….” 시익 웃은 기상호가 미리 마련해둔 #가비지타임 #빵준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47 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4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결장플 33 성인 빵준 / 그 오메가의 발정기 11879자 / 오메가버스_ 알파 x 오메가/ 발정기, 자궁간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63 [쫑준] N년째 짝사랑중인 상대가 무자각 플러팅을 해서 힘들어요 최종수 생일 축전만화 / 쫑수 생일 축하한다~! #갑타 #가비지타임 #최종수 #성준수 #종수 #준수 #쫑준 #종수준수 #최종수성준수 78 [준쟁] 매직카펫라이드 대충 술먹고 노래방에서 입술갈김 <흔한 로맨스>의 첫 챕터입니다. <흔한 로맨스>가 성인물로 발행되어 열람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존에 포스타입에 먼저 따로 발행했던 <매직카펫라이드>를 별도로 게시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 배부름!” “근데 감독님 지갑 괜찮아요? 아까 보니 막 38만 6천원 이래 나오든디?” “희차이. 내를 너무 우습게 보는데? 내가 그래도 니들 고기 멕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53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