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진짜로 한 달만 팔 줄 알았는데 by 그제 2024.01.04 145 1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8 이전글 [준쫑] 썰 백업 (~231025) 다음글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 ( ) 지옥 11358자/알파x알파/개적폐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63 성인 [뱅쫑]엔딩은 강렬하게 농없세 AU 일반인 박병찬 X 재벌2세 최종수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뱅쫑 #병찬종수 23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6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 대화입니다.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또 그 악몽이었다. 그래도 어제는 이규가 옆에 있기라도 하더니, 오늘은 현관에서 저를 빤히 보기만 하던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몇번을 꿔도 기분이 더러운 꿈이라, 종수는 괜히 떫게 느껴지는 입안을 훑었다. 눈앞에는 깜깜한 천장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의 제 곁에는 진짜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64 성인 빵준 / 오해, 결박, 발견 16114자 / 공 사컨(사정컨트롤), 공 분수, 수->공 일방적인 행위 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37 서운한 점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쟁준 재유준수 / 못방 소재 주의 / 240728 제 9회 대운동회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못방소재 13 성인 [준쫑] 썰 백업 (~231025)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688 16 8 [준쫑] 배포본 이후 240107 ! 이거 뒷얘기 https://penxle.com/the_finalnumber/886601599 치킨텐더샐러드 드레싱을 만드는 건 언제나 제 역할이었다. 최세종 선수와 통화한 이래 줄곧 그랬다. 재료를 모두 섞어 휘젓는 동안 에어프라이기에 치킨텐더를 넣어두고 그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던 최종수가 묘하게 뚱한 얼굴로 저를 보고 있었다. “왜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215 9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약국에서 베노플러스를 샀다. 늙은 약사가 운동을 하느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다. 운동 선수들이 멍을 빨리 없앨 때 많이 찾는 연고라 그럴 것 같았다며 몸 조심하라는 이야기로 말을 맺는다. 계산할 때 말고는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뭐라도 말을 건네려면 이 때밖에 없기는 했다. 성준수는 영수증과 카드를 돌려 받은 뒤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하고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8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