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진짜로 한 달만 팔 줄 알았는데 by 그제 2024.01.04 134 1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8 이전글 [준쫑] 썰 백업 (~231025) 다음글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쫑] 옛날에 썼는데 안 올린 것들 * 준수네 어머니랑 종수네 아버지가 재혼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충 재혼가정 맛만 즐기시길 분명 상견례를 하려고는 했었다. 제법 오래 사귀기도 했고, 혼인 신고를 하려면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그 전에 한 번은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허락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이런 아들들이니 양가라도 친하게 지내면 좋지 않겠느냐는 최종수의 의견을 적극 반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76 1 2 자장가 2024.1.14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분명히 종수는 가만히 있었다. 나머지가 난장판으로 뒤섞였을 뿐이다. 숙소를 이탈했던 무리가 돌아와 몇 조각 남은 치킨을 허겁지겁 해치우는 동안 정희철, 김희찬이던가, 그런 이름의 지상고 애가 심심하다면서 시간 때우기용 토크를 제안한 게 시초였다. 이야기가 쓸데없이 진지하게 흘러가는 바람에 분위기가 간지러워졌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시끌벅적한 소리를 내며 부원들이 숙소를 나섰다. 조용히 좀 하라며 준수가 경고했고, 재유는 그런 준수의 옆에 서서 헤드셋을 꼈다. “아, 차가.” 차가운 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진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봤으나 물이 튈 만한 곳은 없었다. 착각인가 싶어 준수가 다시 앞을 바라보자, 이번엔 손등에 물을 맞았다. “비 온다.” 재유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안사귐 44 1 언젠가 그곳에 주간창작 챌린지 6월4주차: 잊혀진 ㅇㅇㅇ One. 교외라기보다 숲속에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저택이었다. 꽤 오래 방치되었던 장소 같았다. 널찍한 정원의 정원수는 모두 말라 죽었고, 굳어진 흙 위를 잔디 대신 잡초가 뒤덮고 있었다. 그런 마당의 풍경과 걸맞게 저택 역시 오랜 기간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커튼도 달리지 않은 창문 몇 개가 활짝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최종수는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06 11 4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 * 『이런 건 나랑만 해』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봐주시는 편이 흐름을 이해하시기에는 더 좋습니다! * 『이런 건 나랑만 해』 소장본 외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이나, 외전을 안보셔도 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외전에는 반지를 준비하는 종수가 짧게 등장합니다 ^^)9 * 종수 어머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성함을 '유수아'로 생각 중입니다. *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9 15세 [종뱅]SURE슈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네임버스 #케이크버스 성인 nitrate 쫑규 #가비지타임 #최종수 #종수 #이규 #쫑규 #종수이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