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쫑] 썰 백업 (~231025) 진짜로 한 달만 팔 줄 알았는데 by 그제 2024.01.03 679 16 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8 ..+ 13 이전글 [준쫑] 레시피를 미리 찾아두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230624 갑자기 미래의 장인어른과 통화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글 [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쫑] 단문 아픈 준수 간호하는 종수 “야. 나 너 아픈 거 처음 봐.” 최종수가 밖에서 사 온 죽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성준수는 나도 오랜만이라는 대답을 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사람이 아픈데 직업이 운동 선수라 죽을 얼마나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직원이 두 개나 추천해 줘서 둘 다 사 왔다고 조잘조잘 말하는 최종수의 등은 여전히 건장하다. #성준수 #최종수 #준쫑 #준수종수 190 5 그러한 우주의 사정으로 1 (2024.6.15)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준향대 캠퍼스 한복판에 자리잡은 아름동산을 오른 게 병찬의 첫 번째 패착이다. 아름동산으로 말하자면 모든 학교 구성원의 애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교정을 가로질러 걷는 데 이십 분을 추가하는 원흉이자 캠퍼스 개발 계획의 가장 큰 장애물이므로 준향대 커뮤니티에는 ‘학교는 아름동산 안 밀고 어디다 헛돈 쓰냐’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 미국에서 농구하는 종수 X 한국에서 대학농구 잘하고 있는 병찬 ※ 주제 : 가지 않은 길 ※ 공백포함 약 22,000자 0 그것은 유스캠프 때 박병찬이 생각해낸 놀이 중 하나였다. 가장 연장자-프로선수 조형석을 제외한다면-인 박병찬의 앞에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이 총 일곱 마리 모여 있었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각 2만원 씩, 총 14만원을 박병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준수른] 준수 1/2 - 00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검수 X 그냥 올림 -성준수가 선천적 후타나리입니다 주의 바람 -다음편이 안 나올지도 모름 반응 좋으면 계속 써봄 그런 말이 있다. 남사친에게 남자친구 삼을 애를 소개해달라고 했을 때, “걔 완전 상남자지!”가 먼저 나오는 놈은 피하고, “걔 좀 기생오라비 같이 생겨서 같이 놀긴 별론데…….”가 나오는 놈을 잡으라 #가비지타임 #준수른 #준른 #성준수 76 2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0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4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꼴려? - 누드에이프런 편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배뇨플 #결장플 #시오후키 #코스튬플레이 37 성인 [빵준] 그래서, 너희들 진짜 했어? #가비지타임 #빵준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1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