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쫑] 썰 백업 (~231025) 진짜로 한 달만 팔 줄 알았는데 by 그제 2024.01.03 646 16 5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5 ..+ 13 이전글 [준쫑] 레시피를 미리 찾아두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230624 갑자기 미래의 장인어른과 통화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글 [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최종수에게 나페스를 들켜버렸다... (2) 가비지타임 최종수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29 [준상] 흔하디흔한 성준수x기상호 * 어색한 문장 많음 * 다음 이야기 없음 * 버리려다가 한번 써봤습니다~ 세상을 멸망시키겠다는 능력자가 나타났다. 그러면 본인도 죽는 건데 악당들은 참. 진부한 대사라고 여기면서도 기상호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종수가 속해 있던 팀도 이미 당했다고 했으니까. 대한민국에서 가히 최강의 팀이라고 불리던 팀마저 당했다면 만만한 상대는 아닐 게 분 #가비지타임 #성준수 #기상호 #준상 [준쟁] 그 선곡은 망하지 않았다 가비지 캠퍼스 사운드 au / 대학교 밴드 소모임 하는 지상즈+ 준수&재유 준쟁 합작 참여했습니다. https://www.postype.com/@everymoment-of-junjaeng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서정적인 건반음과 함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끝을 맺었다. 그리고, “아, 씨발…….” 노래를 마친 재유가 마이크를 스탠드에 꽂기가 무섭게 손목에 찬 갤럭시 워치를 보던 준수가 갑자기 욕을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주간창작_6월_2주차 22 [종상] 찰나의 난발 나무 아래에 꽃송이는 묻히지만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최종수의 경우,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동네에서 무섭기로 소문이 자자한 어느 할머니에게 들은 말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그 할머니는 늘 한복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 다녔는데, 못된 짓을 보면 상대가 누구건 버럭 호통을 쳤다. 희한한 건 누구도 그에게 대들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는 점이었다. 최종수는 어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최종수 #종상 #종수상호 8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준빵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서 삥을 뜯었습니다. 아, 돈 뜯는거 아닙니다. 진짜로요. * 배경은 대학교으로 준수와 영중이 둘다 농구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전 시점은 가비지타임 원작과 동일) 같은 대학에 진학 중입니다. 준수가 늑대 수인이고 영중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배경상 수인이 매우 희귀한 세계입니다. 수인은 인간보다 체력이나 순발력등 몸으로 하는건 인간보다 더 잘하는 편입니다. 각인도 가능입니다. 그래서 주로 운동계열에 수인이 많다 #준빵녀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45 성인 준빵 / 도련님, 잘못했어요…♡ 14275자 / 개적폐 뽕빨물 / 쇼타오니 / 주종관계 / 하트신음 소재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83 성인 빵준 / ♡♡ 오나홀 3 (完) 17499자 / 개적폐 뽕빨주의 / 소재주의 링크 오나홀 (연동 오나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