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유료 [빵준] 스핀리퀘 빵준 파도 2차 by 파도 2024.08.17 59 0 0 소장용 100원↓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캐릭터 #전영중 #성준수 커플링 #빵준 컬렉션 가비지타임 갑타 팬아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타] 평범한 말투 쓰는 김다은 우뚝 솟은 더위사냥... 다음글 [빵준] 스핀리퀘 늑대빵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히어로 콤플렉스 2/2 빵준 이능력AU "심리적 요인 같네요." 하얀 가운을 입은 여자가 두 손을 모았다. 영중은 왠지 취조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종종 이런 경우가 있어요. 헌터들의 이능력은 기(氣)에서 비롯되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면 능력 운용이 어렵게 되기도 하죠." 영중이 가만히 여자의 말을 들었다. 귀담아듣는 척 지긋이 의사와 눈을 맞춘다. "더욱이 영중 씨는 특이 #빵준 21 2 쌍방과실이백퍼센트 종상 기상호는 두 달 전 최종수와의 3년 연애를 끝냈다. 차단할게요. 따라오지마세요. 그 말을 마지막으로 다신 볼 일 없을거라고 도장까지 박았다. 쉽게 내린 결정도 아니었고, 그만큼 아파했다. 3년의 연애, 그 사랑을 전부 덜어내려면 지내왔던 3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될 것 같았고, 그걸 또 각오하고 한 선택이었다. 그래도 사람이란게 어떻게든 살더 #가비지타임 #종수상호 #종상 476 48 스트레인지 홀리데이 뱅상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¹ 그리고 박병찬은 그 괄호 속 공백을 어지럽게 부유하고 있었다. 연말은 이상했다.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린 것 같았다. 아니면 저주이거나. 암묵적으로 합의된 무질서함 속에서 사람들은 흥청망청 유흥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감성에 젖거나, 우울해했다. #가비지타임 #뱅상 #병찬상호 16 우리집에 성준수가 산다 23.12.02 빵준온 발행 전영중의 생각에 자신의 인생은 꽤나 평탄했다. 운동계고 경기에 나가는 걸 제외하면—모든 경기에 자신만의 하이라이트를 말하느라 며칠이고 밤을 지새울 수 있지만 일단은— 자소서를 적을 때 인생 역경과 극복 방법 같은 어필할 무언가가 없었다. 갓 스물밖에 안 된 녀석이 남에게 말해줄 만한 인생 역경이 있으면 그것도 큰일 아니 #빵준 #가비지타임 1.2천 16 1 성인 [준쟁] 홍콩 여행 패키지투어(6.21 추가 수정) 홍콩 여행 가서 일정은 망하고 호텔에서 홍콩행 익스프레스를 타요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갑타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349 10 3 [뱅상] 용기를 내는 자에게 복이 온다. 만화, 21회 전력 주제 [용기]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99 2 성인 빵준 / 십년 뒤의 연인과 ♡♡ 16003자 / 32살 영중x 22살 준수 섹못방 / 사랑이 가미된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26 성인 빵준 / 오해, 결박, 발견 16114자 / 공 사컨(사정컨트롤), 공 분수, 수->공 일방적인 행위 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