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유료 [빵준] 스핀리퀘 빵준 파도 2차 by 파도 2024.08.17 25 0 0 소장용 100원↓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캐릭터 #전영중 #성준수 커플링 #빵준 컬렉션 가비지타임 갑타 팬아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타] 평범한 말투 쓰는 김다은 우뚝 솟은 더위사냥... 다음글 [빵준] 스핀리퀘 늑대빵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지삼즈+지상고] 지삼즈 남돌 팬싸 당첨 사건 지삼즈가 실수로 남돌 영통팬싸에 응모했다가 당첨이 되어버리는 개이상한 글 ※위 트윗을 보고 작성한 글이며 실제 이벤트의 응모 방식 및 진행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음?” 씻고 누워서 유튜브로 야구 영상을 보던 준수는 갑작스러운 은행 어플의 팝업을 보며 눈썹을 치켜올렸다. 용돈이 들어오는 날이긴 했다. 다만 오늘따라 평소 들어오는 액수보다 10만원 이상 더 많이 들어온 감이 있었다. 어머니가 실수를 하신건지, 뭔가 사야하 #가비지타임 57 7 1 [상뱅] 오예에서 오해까지 상뱅 교류전 :: 상뱅학개론 계절학기 앤솔로지 <리매치 클리셰> 제출 원고 “햄, 저 없다고 끼니 대충 때우지 마시고. 수업도 빼먹지 마시고요.” “니가 무슨 내 애인이야? 잔소리하지 말고 늦기 전에 얼른 가.” “넵!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병찬이 애인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은근슬쩍 상호를 떠봤으나, 해맑은 표정에는 눈꼽 만큼의 타격도 없어 보였다. 나만 신경 쓰이고 나만 서운하지. 사회적 기준으로는 친한 동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x병찬 18 체크메이트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 반고님 한계님 커미션 발굽 소리로 궁전의 호수가 진동했다. 상아궁을 혼란으로 차게 하며 단호한 발걸음을 지면에 디딘 그가 견고한 얼굴로 하얀 사자의 대가리 속으로 들어간다. 북부의 서리를 몰고 오는 괴물. 빛의 가장 가까운 곳에 다가가기 위해 짐승의 피를 묻히고 온 백수의 왕. 존재만으로 뭇사람들을 움츠리게 하는 칠흑의 군림자. 굳게 닫힌 성문을 기어코 열게 만든, 그것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57 네가 죽어! 준수상호 어느 날 아침 불길한 꿈을 꾸고 일어난 성준수는 자신이 준수상호 연성의 회귀자 주인공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물론 구라다. 꿈도 꾸지 않고 딥슬립한 성준수는 지상고 도보 13분 거리 21평 빌라의 이불 속에서 눈을 떴다. 그와 동시에 아주 중요하고 유의미하며, 어쩌면 앞으로 10년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고민이 머릿속을 잠식했다. 준향대를 가느냐. #기상호 #준상 #성준수 #준수상호 #가비지타임 46 2 성인 [뱅준] PERFECT BLUE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뱅준 #신체훼손 #유혈 #부상 36 그림자는 빛의 부재 고졸얼리프로 기상호가 부상으로 은퇴함 -고졸얼리프로기상호가부상으로은퇴함 -만화로 그리려다 걍... 노잼이라(그렇다고 글로 쓴다 해서 유잼 되는 건 아님 걍 이 연성을 마무리짓고 싶었음) -우울묘사 -퇴고라는 게 없음 그냥 앞뒤맥락으로 파악해주시길...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음주운전 차량이 덮쳤다고 했다. 긴 상담과 재활을 끝내고 생활에 큰 불편함이 남지는 않았지만 경기장으로 돌아가진 못했 #트라우마 #기타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논컾 #기상호 #썰 50 1 깜짝 방문 2019 준탯 새해가 된 지 고작 6일밖에 안 된 어느 주말. 집안일로 인해 잠시 서울로 올라온 준수. 대학 합격도 무사히 했고,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와도 되지만 2월 중순까지는 지상에서 연습하고 싶어 저녁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 예정이었다. 쌍용기 우승 후 태성과 연애를 시작한 준수는 서울 올라와서 틈틈이 태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어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 태성 #가비지타임 #준탯 성인 [국쭌]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 공백포함 11,060자 #국쭌 #국민준수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섹못방 #트라우마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