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유료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0 규쫑 by 썬칩 2024.03.13 4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9 다음글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상른]과 마법의 오나홀♡ 준상/뱅상/종상/긍상/희상/빵상/냥개 #냥개 #썰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긍상 #희상 #빵상 500 매우 짧은 글 그냥 상호가 자다가 먼저 일어나서 종수 얼굴 보고 만짐 커헝! 요란한 소리와 함께 기상호는 눈을 뜬다. 눈을 뜨자 보이는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커튼 사이를 지나 들어온 햇빛을 바라본다. 빛의 색을 보니 적어도 새벽은 아닌 듯했다. 시간을 대충 가늠한 기상호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아직 잠의 세계에 빠져있는 최종수를 구경한다. 예전에 그는 잠이 들기 전에 핸드폰으로 자신에 관한 남들의 비 #가비지타임 #CP #뭐로보든상관없음 #최종수 #기상호 4 로봇도 감정을 느끼나요? 2 종상/약준상 로봇에게 최송수라는 이름을 붙여준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어느날은 얌전히 내 연구를 바라보던 종수햄이 갑자기 과부하를 일으켰었다. 나는 그 때문에 하던 연구를 잠시 중단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과부하를 일으킨 종수햄을 고치느라 꼬박 한 달을 넘게 썼다. "기상호, 밥 안 먹어?" "네. 아까 빵 먹었어요. 진짜 어디가 문젠지 모르겠네···." "도 #최종수 #기상호 #성준수 #종상 #약준상 12 상뱅썰 귀신이 잘 꼬이는 박병찬 그러나 운동신경도 운도 너무너무 좋은 나머지 기가 막히게 그 모든 개수작들을 쇽쇽 피해감. 막 위에서 화분 떨어지는데 어 고양이. 하고 멈춰섰다가 피하고 계단에서 밀치려고 하는데 어라 신발끈... 하고 슉여서 귀신만 슝하고 날라간다거나 시합 방해하려고 했는데 걍 너무 빨라서 귀신이 어버법. 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 #병찬 #상호병찬 #상뱅 262 8 성인 [빵준] 사람을 도발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공백포함 4,672자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낯선 사람은 다시 보자 상호병찬 기상호는 경계심 있는 성격이다. 남들의 사소한 버릇조차 하나하나 살펴보며 가벼운 관심조차도 다른 사람에게는 가볍지 않아 기분 나쁘다는 말을 듣곤 한다. 군대에 갔을 때는 사소한 움직임도 포착하고 무엇인지 확인하려 들어 결국 어두운 밤에 초소 경비를 서다가 거수자를 발견하고 휴가를 받은 일도 있었다. 그러나 기상호는 생각보다 헐렁한 성격이다. 처음 보는 사람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2 유머러스 4 공포 7999자 웹툰 가비지 타임을 기반으로 한 드림 작업물입니다. 훈련이 끝났고 잘 때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시각, 지상고 운동부는 기숙사에 모여있었다. 전원은 아니었다. 공태성은 실실거리며 나갔고 진재유와 감독도 잠시 나갔다. 정희찬은 본래 숙소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만은 숙소에 붙었다. 이 시대의 청년들 각자의 자리에 들어앉아 가장 신세대적인 방식으로 서 #가비지타임 #드림 #샘플 #야간비행커미션 7 Largo 상호병찬 밤만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골목, 화려한 네온사인들과 조금은 촌스러운 폰트들의 빛나는 간판들 사이. 막힌 골목의 끝. 가게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함인지 불만 켜둔 깔끔한 흰색 간판 아래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칙칙한 골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히 청소되어있는 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갈색의 나무 문이 나온다. 문 앞에는 가게 오픈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