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빵] 날이 흐리면 찾아가겠어요 스무살의 성준수를 찾아간 서른 넷의 전영중 제빵공장 by 제빵장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기타#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6 다음글 [준빵] 늑준인빵 빵짝준 늑대수인준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클로니클 동오대만 트위터 짧썰 기반. SF 타임리프물 사망 소재 및 사고 묘사 주의 bgm :: 원위 - 궤도 「우리가 왜 시간을 바꿀 수 없는지 알아?」 정대만은 늘상 이런 식이었다. 깜빡이를 켜고 들어오는 법이 없었다. 꺼내는 이야기들도 다소 뜬금없는 내용이었다. 이번에는 무슨 영상을 감명 깊게 본 거지. 동오는 맞은편에 앉으며 맞장구를 쳐주었다. 글쎄, 모르 #기타 #동오대만 #마츠미츠 32 1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9 성인 【단편】 R.I.P...?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들' / 난교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20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라리안 보스화 관련 메모들 1 에델슈타인 사건 보고서 XXXX년 XX월 XX일 에델슈타인 시가지에서 약 200m² 크기의 부지가 파괴되고 건물이 파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간이 행인이 드문 밤중이었기 때문에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사태 이후에도 현장에서 정체불명의 30m 가량의 높이의 검은 너울이 관측되었다. 따라서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의 접근을 통제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2 【단편】 경험의 미학 2차 / 다키스트 던전 / 리퀘스트 작업물 *기이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리퀘스트 작업물 # 가장 어두운 그림자에 뒤덮인 영지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바라는 것은 지나치게 큰 기대였다.단순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9 크리스마스 캐럴 레스진 크리스마스로그 크리스마스캐럴 유진은 제 턱을 매만졌다. 탁자에 놓인 사진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붉은 눈동자를 향하는 이의 이름은 아레스 베이커. 그녀는 아레스 베이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를 집요히 좇아오는 이. 그리고 그녀의 숙적. 웃음이 비죽 새어나왔다. 유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사진 위 얼굴을 훑었다. 창 밖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얼 #레스진 #약물_범죄 #기타 5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