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이면 by 숨 2023.12.19 12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백민] 역전이 + 다음글 [세백] 비,트윈 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자살, 교살, 목조름과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밧줄은 꽤나 거칠었다. 손끝에 닿는 감촉은 까슬거렸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것이었지만, 이는 제 삶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을 목도한 자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인가. 알 수 없었다. 상기한다. 제 두 손 아래에서 꺼뜨려 버린 달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7 어느 외로운 하루 치유쿄 #CoC_팬시나리오_나선붕괴_스포일러 #폭력성 #트라우마 #우울증 거래 EMPEROR@3EM_Ange1 님의 대사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사랑해요) FF14 칠흑의 반역자 기반 / 효월의 종언 이후 시점(쪼금)~ #파판14드림 #에멧드림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4 2 수사물 AU 2021.04.03 구두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비올렛은 빠르게 걸으며 예리한 목소리로 질문만을 뱉었다. “상황은?” “서장이 난리지. 우리 관할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케이든은 보폭을 벌려 따라갔다. 그러나 답변은 태연하고 느긋하기까지 했다. 비올렛은 미간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런 상황 묻는거 아닌거 뻔히 알잖아, 케이든. 사건과 관련한 상황만을 말해.” 케이든은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6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나 사람을 죽였어… 어쩌지 호열아.라는 전화를 받은 날. 클리세처럼 구름이 껴 하늘이 땅에 닿도록 낮은 날. 장맛비가 땅을 움푹 패도록 내렸던 날. 백호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던 호열은 전화통을 붙잡고 숨만 쉬다가 말한다. 백호야, 거기에서 그대로 기다려. 현장의 공구상자에 보이는 툴을 다 쓸어담고 두꺼운 비닐봉투와 우의를 상자 뚜껑 안쪽에 붙이듯 접어 #슬램덩크 #백호열 #폭력성 28 9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10 뇌 빼고 써 보는 조각글 시리즈 (1) 트위터 '익명의 마감러' 계정에서, 뇌 빼고 쓰면 나오는 글이 곧 글 재능이라고 하여 시작된 얼레벌레 시리즈입니다. 재능은 모르겠지만 일단 인외인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뇌에 힘을 빼자 이 글이 나왔습니다. 텍스트 연출때문에 PNG 파일로 업로드하며, 슬라이드를 하시면 다음 글 내용이 나옵니다. #폭력성 #인외인간 6 15세 사랑의 가장 큰 형태 바멜 마피아AU #폭력성 #수위 #바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