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3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다음글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양의 연가_#016 : 인연이 닿은 재판(1)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서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이 시장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쩌다보니 이렌에 오고 나서 제일 많이 다니게 된 길은 이틀 만에 원래 여기서 살던 사람인 양 익숙해졌고, 길을 외울 수밖에 없게 되었다. 장신구 노점을 지나다니면서 봐뒀던, 조금 크게 상점 형태로 지어진 무기점의 문을 열며 시타라가 가게 안에 있을 상점 주인에게 인사했다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5 성인 Daddy, Daddy! 맠성 / 짭근친 #맠성 #성른 #드페스 #폭력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11 성인 쇠붙이 느와르 철뿅 / 소재 결제 있음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범죄소재 3 태양의 연가_#014 : 거리 속 귀찮은 인연(2) “미안해…곤란해 보여서 나도 모르게….” “어쩌다가? 어떤 점이?” 따라오는 기척은 없는 걸 확인한 이그니가 손짓을 하자 둘이 올바를 향하는 길로 다시 나오며 자리를 옮기며 말했다. “필요한 약초랑 물품을 사려고 가던 길에 길을 모르겠다고 하니깐…처음에는 건물 외형을 물어보고 방금 잡혔을 때는 이그니교라 말하던데 이그니교의 이그니가….” 자신의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1 술 관계캐 썰 https://youtu.be/bc4B4cl7S_s "...진짜 마신다!" "네~" 공주는 커다란 잔에 거품이 퐁실퐁실하게 떠 있는 맥주를 한 입 들이켰다. 그리곤 맛없다는 뜻으로 얼굴을 찡그렸다. 공주의 인중에 하얀 거품이 남은 것을 윌리엄은 손가락을 이용해 닦아주었다. 언제나 몸에 밴 매너가 라스피에게 도움이 크게 되었다. "맛없어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16 레서로이드의 모험 00~53 #폭력성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거꾸로 가는 시계 ―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24.08.04 * 님 운문 커미션 (총 1,016자) 거꾸로 가는 시계 ―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시계는 거꾸로 간다 누가 보채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 뒤돌아 가는 것을 당신은 상상해 본 적 있을까 하염없이 돌아가는 나침반을 들고도 주저앉지 않고 따가운 수풀을 헤치고 걸어가는 당신의 발 가시를 밟았는데도 멀쩡하다 왜 당신의 발에선 피가 나지 않는가 ― 당신은 누구지? 의심스러운 빨간 눈초리 따라 시곗바늘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자관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