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타입 커미션 1 1차 자캐 하버드 낭만학과 by 하낭 2024.03.21 1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1차 #자캐 #아이돌 #일상물 #오마카세 컬렉션 a5타입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 2 1차 자캐 다음글 K님 리퀘 1차 자캐 프로게이머 AU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L]동심결-1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89 1 메어엘 떠오르는 견습 천사 정식 천사 시험에 낙제당한 메어엘. 재시험 대신 인간들을 도와 현장 실습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택한다. 현장 실습을 위해 인간세계로 내려가는 메어엘. 과연 무사히 보고서를 채울 수 있을 것인가? #1차 #자캐 #일러스트 #창작 17 1 수요일은 아니지만 히라센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나, 둘,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불이 꺼져가고 있는 시각에 물이 잘게 깔리듯 고인 아스팔트 위를 새카만 발이 꾹꾹 누르듯 밟아 걷고 있었다. 커다란 개인가? 아니다. 이 크기는 분명 사람이다. 하지만 문명을 의미하는 신발로 드러나는 곳 하나 없이 감싸여 있는 두 다리가 묘하게 인간성 없는 걸음걸이를 보이고 있었다. #히라센 #히라타 #센이치 #자캐 #OC 7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2화 분리수거장에서 세나 선배를 도와 해야 할 일을 끝내고 그러다 세나 선배의 손에 이끌려 매점에 가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게 되었다. 원래는 보답이라도 빚지는거 같아 어떻게든 더치페이를 하려고 했는데 세나 선배는 후배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선배가 쏘겠다면서 내가 아무리 만류해도 사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결국 선배가 내 것까지 사주었다. "어떻노?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세나 #노아 #1차창자 #1차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학원물 #현대판타지 #자캐 1 Stargazing(1)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자컾 현대AU (C)떨리고설레다 2022 너는 기억하지도 못할 아주 예전에, 너는 나를 사랑했어. 이런 말을 하면 분명 믿지 않겠지만, 나.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계속 너를 그리워했어. …우리가 전생에 연인이었다고 하면 너는 믿어 줄까. Stargazing 별 보기 1 "…뭐야." 막 불을 붙인 담배가 손가락에서 빠져나갔다. 이 #습작 #1차 #로판 #헤테로 #순정 6 관전자의 무제 2017 통행용이 아닌 철재, 땅이 가늠되지 않는 드높은 곳에서 우리 겁먹지 않았다는 듯 걷는다. 가는 다리 서너 쌍 그을린 자국을 부르고 싶었다면 문신이라 명명했을 지도 몰랐다. 타투이스트 손이 꺼멓고 고의가 없다. 무시가 때로는 지금의 법이라고. 형태가 남은 구조물에 불 밝히고 온전한 통조림 때 낀 손톱으로 틱틱거린다. 대여섯의 숨결 어떤 것도 말을 하지 않고, #글 #1차 4 #포스트_아포칼립스 #우정 #희망 일단 나는 전염병 이후의 스토리를 좋아함. 한 번 전염병이 휩쓸고 간 후 황폐해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좋음. 그럼 자체 스토리를 만들어볼까? 일단 레이와 루이는 전염병이 퍼진 시점부터 같이 살아가겠지. 하지만 어머니랑 연락이 끊겨서 마음속으론 많이 초조해할 거야. 그러면서 계속 마스크 같은 거 쓰면서 밖을 수색하겠지. 가장 중요한 건 식량이었으니까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3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1차 BL 작업물 글의 저작권은 커미션주(@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배포/재게시 등 행위를 일절 금합니다. 응? 은근하게 질문을 던지며 Q가 허리를 추어올렸다. 젤로 인해 차츰 깊게 삽입될 때마다 나는 질척한 소리가 R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었다. 젠장, 빼―, 헉.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골반을 단단히 그러쥔 채, 깊숙하게 처박는 허릿짓에 #1차 #BL #글커미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