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낙서1 23.12.10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2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이전글 [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다음글 [종수이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잖아 모두가 적으로 보일때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뱅준] Drive My Car 뱅준 앤솔로지 Blue Is The New Black 수록 원고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약물 #폭력 #유혈 #강압 #뱅준 174 성인 상뱅 19금 썰 백업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분수 #컨트보이 #촉수 #야망가_감성 #미성년 182 10 성인 LATEX RIM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가비지타임 #드림 #성준수 16 해후 上 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큰 줄기에서 보면 생각보다 단순하다. 태어나고, 자라고, 고통받고, 고민하고, 극복하고, 사귀고, 헤어지고, 종내엔 죽는다. 굴곡의 크기와 원인만 다를 뿐. 이겨내면 되는 거고, 못 하면 죽는 거지. 제법 늙은이 같은 생각을 하며 눈앞의 (나이 대비) 키만 멀거니 큰 놈을 쳐다본다. "에이 씨......."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가비지타임 #빵준 170 1 [준수재유/준쟁] Month of 314 엽서 나눔 12월 28일 토요일 방문하면서 나눔존에 엽서 올려두겠습니다! #가비지타임 #준쟁 #준수재유 48 성인 [준상] 로맨틱 디자이어 BDSM #준수상호 #준상 #가비지타임 159 4 [승재] 기다림의 과실 - 上 오메가버스 기반 알파x베타 승대재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형질인과 비형질인으로 나뉘는 세상에서 형질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같은 형질인을 찾게 된다. 알파는 오메가를, 오메가는 알파를. 물론 페로몬에 의한 본능적인 선택이긴 하나 오랜 시간 유전자에 새겨진 경험이기도 했다. 형질인과 비형질인의 만남은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니까. 그러나 어떤 감정이나 욕망은 유전 법칙을 거스르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언젠가 그곳에 주간창작 챌린지 6월4주차: 잊혀진 ㅇㅇㅇ One. 교외라기보다 숲속에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저택이었다. 꽤 오래 방치되었던 장소 같았다. 널찍한 정원의 정원수는 모두 말라 죽었고, 굳어진 흙 위를 잔디 대신 잡초가 뒤덮고 있었다. 그런 마당의 풍경과 걸맞게 저택 역시 오랜 기간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커튼도 달리지 않은 창문 몇 개가 활짝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최종수는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0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