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낙서1 23.12.10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1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이전글 [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다음글 [종수이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잖아 모두가 적으로 보일때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최종수에게 나페스를 들켜버렸다... (2) 가비지타임 최종수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 최종수 네임리스 드림 (약 10,000자) -성인용이며 썰체입니다. -씬…?은 나오나 아직까지 삽입은 나오지 않습니다. (키워드 : 유사 성행위, 강압, 집착, 스마타 등) -미성년자 계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소액 결제 걸어둡니다. -좀 빻은 상황들이 묘사되며, 이는 전부 픽션입니다. 뒤로 돌아보니 최종수가 있었음. 얘가 왜 여깄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21 [종뱅]과일향 로션과 하트 눈 종뱅 조각글 ※ 공백포함 1,300자 ※ 더 안 쓸 것 같아서 “내가 너 안 미워하고 좋아하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최종수와 나란히 누운 박병찬은 그런 말을 협박처럼 했다. 박병찬의 손가락이 최종수의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최종수는 박병찬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헛웃었다. 어차피 박병찬의 검은 눈동자는 최종수를 보면 옅은 하트로 변했다. 거짓말이 #가비지타임 #종수병찬 #종뱅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41 [준상] 부정의 부정의 부정 준향대 if 늦겨울의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지상고등학교의 졸업식을 찾은 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꽃다발을 주고,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통에 사방이 소란스러웠다. 기상호는 농구부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고 숙소로 가던 중이었다. 옷 갈아입고 슛 연습 좀 할까. 날도 추운데 그냥 집에 가는 게 낫지 않나. 갈팡질팡하는데 지잉. 선배들 졸업식 축하는 제대로 해주고 싶어 차 #준상 #준수상호 #가비지타임 836 46 1 시작 준탯 전력 주제 [첫눈, 목소리] 뜨거웠던 쌍용기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학교 측과 농구부 내의 변화도 맞지만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입시 악귀에서 벗어난 성준수였다. 그리고 12월. 대학 수시 발표가 나온 준수와 재유는 이제 농구부 훈련을 나오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그게 되나. 같이 합숙 생활하는데. 전날 밤에는 오전 훈련 열심히 해라, 하면서도 막상 아침이 되면 같이 일어나 #가비지타임 #준탯 가비지타임 팬아트 박병찬 최종수 김다은 기상호 ∨ 컬러팔레트 리퀘 그림 #박병찬 #최종수 #김다은 #기상호 #진재유 #성준수 #가비지타임 [희상] 투 마이 비러브드, 프롬 유어 디어리스트 完 10년 묵은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 *약 5만2천자 *투 마이 비러브드, 프롬 유어 디어리스트 합본 https://youtu.be/GeTz0DkHZvo?si=3VeM1DOpnc-til4O ...희차이 자나. 우리 어색해질까 봐 내 여태 말 못 한 게 하나 있다. 니나 나나 낯간지러운 말은 안맞는다아이가. 그 핑계 대가꼬 일부러 피했었는데. 피하는 게 능사는 아니었는갑다. 몇 년이 지나도 #희찬상호 #희상 #멸치상어 #가비지타임 20 3 그러한 우주의 사정으로 1 (2024.6.15)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준향대 캠퍼스 한복판에 자리잡은 아름동산을 오른 게 병찬의 첫 번째 패착이다. 아름동산으로 말하자면 모든 학교 구성원의 애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교정을 가로질러 걷는 데 이십 분을 추가하는 원흉이자 캠퍼스 개발 계획의 가장 큰 장애물이므로 준향대 커뮤니티에는 ‘학교는 아름동산 안 밀고 어디다 헛돈 쓰냐’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