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34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다음글 [종수이규] 낙서1 23.12.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갑타드림 4 갑타드림 #가비지타임 #영중 #준수 #전영중 #성준수 #빵준 20 [뱅상] imagine LOVE AFFAIR 뱅상 웨딩 교류전 제출작 *약 7.7만자 *뱅상 웨딩 교류회 제출작 *그먼씹 주의 1. 나는 항상 다른 이야기와 다른 출발선에 눈을 떠보길 원했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는 경우가 잘 없다. 진로를 결정하는 일에도 이게 정말 맞는 일인가, 하는 의문을 가진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이라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을 견뎌야 한다. 나의 10대는 남들보다 선택의 기로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박병찬 97 중독 상호병찬 띠롱- [병찬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어요?] [응. 상호~ 형 없는 동안 뭐하고 지냈어?] [계속 형 기다렸죠. 형은 오늘 재밌는 일 있었어요?] [아니~ 그냥 평범하게 지냈어. 훈련하고 밥먹고.][아, 오늘 형 상호가 좋아하던 돼지국밥 먹었다!] [진짜요?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나중에 같이 먹으러 갈까?] [그래요.] 띠링.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18 성인 빵준 / ♡♡ 오나홀 2 12140자 / 개적폐 뽕빨주의 / 소재주의 링크 오나홀 (연동 오나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0 통속연애담... 의 연성 제가 읽어달라고 졸라서 읽으셨기 때문에 팬아트는 절대로 아니고 여하튼 똘똘(@hbib127) 님이 통속연애담을 읽고 그려주셨습니다. 통속연애담은 아마 4월 22일 이후 펜슬에 올라오게 될 것 같고, 그 때 어쩌면 준수를 만나기 전 재유에 대한 설정이 유료 결제선 아래에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이 접근성 떨어지는 계정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가비지타임 #준쟁 #스포일러 72 2 1 어린 신 기상호와 신관 성준수/사도 박병찬/신도 최종수 뱅상/준상/종상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31 1 쌍방과실이백퍼센트 종상 기상호는 두 달 전 최종수와의 3년 연애를 끝냈다. 차단할게요. 따라오지마세요. 그 말을 마지막으로 다신 볼 일 없을거라고 도장까지 박았다. 쉽게 내린 결정도 아니었고, 그만큼 아파했다. 3년의 연애, 그 사랑을 전부 덜어내려면 지내왔던 3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될 것 같았고, 그걸 또 각오하고 한 선택이었다. 그래도 사람이란게 어떻게든 살더 #가비지타임 #종수상호 #종상 478 48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