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복슬이와 빡빡이 by 복빡이 2023.12.13 23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다음글 [종수이규] 낙서1 23.12.10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 십년 전의 연인과 ♡♡ 12865자 / 22살 영중 x 32살 준수 섹못방 / 적폐 뽕빨 * 2023.09.01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axhf94) 주의사항 * 소재 주의: 연하 영중이와 연상 준수의 섹못방, 시오후키, 드라이오르가즘, 아헤가오, 결장플, 연상 준수의 약간의 사용감 있는 후멍(..), 약간의 더티톡, 힛 헤윽 헤극 <- 같은 신음 주의 * 연상 준수가 다소 노련하게 묘사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7 A Hard Day to Die 1 종로 혜화동에는 작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하나 있다. 업력 7년의 G&T ENT. 30년 된 낡은 상가건물 3층에 자리 잡고, 소속 연예인은 무명 모델 이하율 하나다. 출근하지 않는 사장 한 명 아래로 영업 겸 대외업무 겸 총무 겸 회계 겸 겸 겸...... 맡은 업무가 과중한 다재다능 팔방미인 김동주가 그의 매니저를 맡고 있었다. "그럼 씨발아, 청소는 #빵준 #가비지타임 58 [빵준] Anti-inertia 영중->준수->농구 (날조많음) (23.03.11) 너는 관성을 거스른다. 나는 이곳에 정지해 있고, 너는 가속도를 받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클러치 샷에 자원하며 손을 든 그날로부터, 부산을 지나, 3점슛 라인 밖으로, 그리고 결승전까지. 그렇게 우리 사이의 거리는 점점 벌어지기만 한다. Anti-inertia in·er·tia [ ɪ|nɜːrʃə ] 1. 무력; 타성 2. 관 #가비지타임 #빵준 #영중준수 21 1 [뱅준] 준수는 생일이 언제야? 준수 생일이 크리스마스라는걸 알고 그린 만화입니다... #가비지타임 #갑타 #박병찬 #성준수 #병찬 #준수 #뱅준 #병찬준수 #박병찬성준수 40 스트레인지 홀리데이 뱅상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¹ 그리고 박병찬은 그 괄호 속 공백을 어지럽게 부유하고 있었다. 연말은 이상했다.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린 것 같았다. 아니면 저주이거나. 암묵적으로 합의된 무질서함 속에서 사람들은 흥청망청 유흥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감성에 젖거나, 우울해했다. #가비지타임 #뱅상 #병찬상호 13 성인 낭만낙원 : 통속연애담 일종의 좀비 아포칼립스 준쟁 경고문 제가 쓴 글 중에서도 폭력성의 수위가 높은 편입니다. 정신적 · 신체적 폭력, 신체절단, 유혈, 살인이 글 전반에 걸쳐 강도높게 등장합니다. 따라서 해당 소재에 불쾌감을 느끼는 분들, 특히 집단에 의한 폭력에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 글을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아주 정교하게 구현된 VR 속이라고 억지로 믿으며 버텨온지 열나흘, #가비지타임 #준쟁 #폭력성 #고어 #잔인함 11 성인 [뱅상] 단편집 셋 뱅상 교류전 회지 / 뽕빨물 *더티톡, 리밍, 시오후기, 결장플, 약강제, 공펠라, 수펠라, 유두플, 카섹 아무튼 뭔가가 많습니다. *뱅상 교류전에 발간했는데 인쇄비만 받고 웹발행합니다. *스크롤 형식에 맞추어 일부 편집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용변화X) 장기 연애 중인 애인이 보러 올 때 필요한 것 “햄 언제 귀국한댔죠?” [일주일 뒤! 상호 너무 보고 싶다~] “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약감금 #뽕빨 83 1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2 그 뒤로는 손을 잡고 걸었다. 불안한 종수의 모습에서 이규의 손을 잡을까 말지 하는 고민 같은 건 보잘것없어졌기 때문이었다. 떨어져 걸었다가 종수가 조금 전처럼 또 혼자 울적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라면 느리게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유명한 도시였다. 원래는 오늘 기회가 되면 타보기로 했던 건데, 둘 다 그런 마음은 들지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