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일양일음.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21 29 2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양호열은 칼을 물었다. 백호열 다음글 바다의 뼈. 백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귀책사유. 백호열 #슬램덩크 #백호열 #약물성범죄 #강제적_성행위 #구토 #현실적인_범죄묘사 33 2 보내지 않을 편지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이 편지는 당연히 보내지 않을 것이지만 우습게도 당신에게 닿길 바랍니다. 눈이 내리는 날 당신을 처음 만난 날도 눈이 왔었지요. 우리는 그 날 처음만나 좋아하는 것을 함께 했는데 왜 지금은 없으신가요 당신의 재능과 노력과 빛남을 사랑했지만 그것이 당신을 내게서 앗아갈줄은 몰랐는데 당신을 그것들에게 빼앗기고 보니 그 모든 것들이 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 #우명 #이명헌 #정우성 #우성명헌 #슬램덩크 15 편지 대만 선배, 이거 팬이 전해 달래요. 집 가서 꼭 읽어 보세요! 정대만 선배께. 안녕하세요 선배. 집 가시기 전,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저도 어지간하면 거짓말도 안 하고 솔직하게 건내며 이런 일 없으시도록 하고 싶었는데... 맘이 그걸 참기 힘들었어요. 이기적인 후배 이번 한번만 봐주시면 안 되나요?이젠 웅크리지도 못 할 것 같아요.저는요, 당신이 참 편해요. 준호 선배의 다정함과는 다른 다정함 말이죠.후배들이 버르 #슬램덩크 #드림 #드림주 #정대만 #편지 8 지나간 여름 준호한나 *한나른 앤솔로지 <행복한나를> 수록 *유료결제 시 포스트가 삭제되어도 계속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4X0z_LvDDs?si=fIirAZxk6KuhLMQz 1 때 이른 폭염이였다. 올려다볼 수 없이 파랗게 빛나는 오후에 눈을 찡그렸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떠들던 기상청의 예보는 빗나갔다. 물밑으로 가라앉는 졸 #준호한나 #권준호 #이한나 #슬램덩크 9 [대만준호] 밴드 글리프 챌린지 참가글 “아, 베였다.” 준호는 왼손 검지손가락을 보며 중얼댔다. 손가락 끝에는 살짝 베인 상처가 보였고 피가 고이기 시작했다. 조심할 껄. 하고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려는데 그의 손목을 누군가 휙 잡아챘다. “쯧, 조심하지. 내가 칼질할 때 딴 생각하지 말랬잖아.” “대만아” 거실에 있던 대만이 인상을 찌푸리며 상처가 난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리 와 하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33 2 성인 [슬램덩크] 뉴욕의 하늘 로마의 하루에 대한 명헌이 시점의 우성명헌 재발행 글입니다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재발행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2 태섭 -> 태웅 #슬램덩크 #태웅태섭 6 [센루]발렌타인데이 썰백업 오타쿠 명절+윤센도 비공식 생일을 축하하며... 센루로 발렌타인데이 고백받는 윤대협 보면서 마음 자각하는 서태웅 "좋아해요!" 제 가슴께는 올까? 시선을 한참 내려야만 눈을 마주칠 작은 여학생은 그 작은 몸을 더욱 움츠리며 외쳤다. 하지만 작은 몸에서 나오는 말은 그 어떤 단어보다도 큰 힘을 가져서 대협은 손으로 건네준 초콜릿을 받아들 수 밖에 없었다.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