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3RD by 자엉 2024.06.09 성인용 콘텐츠 #선정성#호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7 컬렉션 Make Love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1 우성명헌au 천 년 전 신령과 계약했던 술사 우성과 계약자 쫓아다니기 바쁜 신령 명헌 추천 포스트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2주차 83 9 성인 겨울이 돌아왔다 下-1 명헌태섭(후카료)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8 / 0 2022 ㄷ님 연교 2 여름이었다, 또. 숨마다 날벌레가 들끓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주름마다 악취가 고이는 계절이 끈적하게 발목을 낚아챈다. H는 멍하니 새하얀 불빛을 향해 바둥거리며 기어들어오는 갖가지 곤충을 바라본다. 꺾인 날개와 휜 다리로 미끄러운 타일 바닥을 방향도 없이 걷는 무리들. 그들이 힘겹게 넘은 경계선을 몇 인간이 성큼 내딛고 들어왔다. 악, 벌레! 무더운 공기 #글 #연교 #연성교환 5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3 원래 이혼보다 쉬운 건 파혼이다 이정환과 결혼하게 된 이상 수겸도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길 가다 모르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도 백이면 백, 이정환 쪽이 손해를 보는 결혼이었으니 정환의 측근들이 거세게 반발할 거란 예상은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어쩌면, 아침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우리 아들과 헤어지라며 돈 봉투를 내밀거나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거절하면 물세례가 쏟아지겠지. 그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우성명헌│NBa Ace 소원을 말해봐 만약 우리가 서로를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헤어질 수 있을까? 지금의 나로서는 모를 일이다. * 앞으로 나아가는 뜀박질이 가볍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아는 사람의 걸음에는 망설임이 없다. 흐트러지지 않도록 숨을 쉬던 이명헌이 얼마 가지 않아 온전히 땅을 딛고 섰다. 지치지 않았음에도 허리가 굽어지고, 손은 허벅지와 무릎 어딘가를 #슬램덩크 #우성명헌 #230803 올라, 바르셀로나! (2) 동오대만 「그냥 고백할 걸 그랬나.」 대만이 소주잔을 내려놓으며 중얼거렸다. 벌써 소주 한 병 반을 비웠다. 평소 주량과 템포를 생각하면 너무 이르게 달린 감이 있었지만 수겸은 말리는 대신 맞은편 자리에서 소주를 같이 홀짝거렸다. 진정한 친구라면 과음을 말려야 하지만 수겸은 대만이 왜 통제력을 잃었는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잔을 뺏을 마음이 없었다. 대만이 #동오대만 #슬램덩크 #마츠미츠 29 1 포에버 크리스마스 코펜하겐 슬램덩크 - 호열 / 대만 (크리스마스 합작) 메리 요미츠마스! 합작 글입니다. 별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두 사람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와서 돌아다니는 글. Image by Artem Shuba from Unsplash 공항은 퍽 쌀쌀했다. 추운 바람을 품고 천장에서부터 밝은 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짐을 끌고 걷는 미토와 미츠이의 눈에, 문득, 길, 그들이 교차하는 공간의 중앙에 우뚝 #호열대만 #호댐 #양호열 #정대만 #슬램덩크 #요미츠 #432 #Merry_洋三_mas 7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