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벽고'하지않으면 못나가는방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첫날밤 다음글 [태웅태섭] 발정기 씬재활 겸 써보는 알파오메가 탱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섭호장] 이상한 가역반응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호장은 1학년 중 가장 키가 큰 신준섭을 처음 마주치고는 생각했다. 키 커서 농구하는 애구나. 그의 몸은 선수라기에는 너무 말랐고, 아니나 다를까 입부 후 치루어진 연습경기에서 신준섭은 선배들에게 계속 나가떨어졌다. 그걸 바라보면서, 느꼈다. 곧 나갈 애. 첫인상은 그곳에서 멈추었다. 일주일. 길다면 긴 시간이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6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4 1 센루(대협태웅)배포전 <야릇한 허니문> 주최 후기 - 노제규 안녕하세요, 센루배포전 주최 중 대관업무 등을 담당한 노제규입니다. 주최 후기로는 두 번째로 인사를 드리네요.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2024년 2월 24일이 오고 지나가게 될런지 계속 기다린 때도 있었는데, 지나갔네요!! 드디어 지나갔다!!!! 참가해 주신 참관객들, 부스를 내주신 부스참가자들, 행사를 빛내는 멋진 협력물을 보내 주신 협력진 분 #슬램덩크 #센루 2.4천 13 1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매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일본) 돌발 성인본 앞 얘기쯤;; 이케아 가구들이 북유럽 장신을 기준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신나서… 센루 이케아 데이트 자주하면 좋겠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어도 핫도그는 또 먹어줘야만… 패키지 때문에 한번 플로우 탔던 신제품 시리얼을 사면 고슴도치 키링을 준다길래… 세트로 젖소 루카와 함 그려보고싶네. 어느 수준까지 사회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6 매일매일이 화이트데이 태웅대만 2023.03.19 #탱댐_60분전력 주제 : 「사탕, 화이트데이」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 최초의 순간 2023.02.20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현대AU... 작중시간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매끄럽게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져 내리는 농구공과 골 망을 뒤흔드는 소리. 농구라는 게 원래 이런 거였나? 농구를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 소리가 오늘따라 더 크게만 들리는지 메이는 심장이 귓가에서 콩닥콩닥 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저 사람은 누구야?” “누구?” “…방금 골 #슬램덩크 #드림 3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백호열 베이스 호열모브 …결혼 오 주년의 겨울날, 퇴근시간을 맞춰 택시를 잡아타고서.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화사한 디너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준비한 약소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웃으면서. 시내의 랜드마크가 보이는 높은 호텔의 창 앞 테이블에 앉아 술을 나눠 마시면서. 그 모든 일을 보내는 내내 웃었지만 태양을 보지 못한 식물처럼 파리하고 조금씩 말라가는 남편의 옆얼굴을 보며 #슬램덩크 #양호열 #호열모브 #백호열 10 5 [태웅태섭] 펜팔 下 -편지지가 아닌 A4용지. 여전히 동글동글한 글씨체. 고민이 많았던듯 곳곳에 잉크자국이 남아있다.- 태웅아. 이제 괜찮아. 아니 사실 안괜찮은데 이쯤되면 괜찮은 척 해야지. 한동안 걱정 많이 했지? 윈터컵까지 간다고 했고 주장이었던 주제에 고작 그런일로 의기소침해져서 도망이나 치고. 난 역시 아직 주장하기엔 멀었나봐. 한나와는 계속 친구로 지내기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