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첫날밤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보고싶어 열심히 사랑을 해라 너희들은 다음글 [태웅태섭] '벽고'하지않으면 못나가는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5. 겨울에 같이 붕어빵 물고 집에 가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대충 칭칭 감아 두른 목도리를 살짝 당겨 올려 시린 코끝을 가렸다. 택시를 탔다 통화를 하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이었다. 통화를 하던 목소리는 평소와 크게 다를 게 없었지만, 워낙 티가 안나는 사람이니 안심할 수가 있어야지. 태섭은 길게 숨을 내쉬며 자신의 호흡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양새를 눈으로 담았다. 그 시선의 바탕에 깔린 밤하늘 #슬램덩크 #명헌태섭 7 4 성인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오메가버스 [ㅅㄹㄷㅋ/백호열] 빨강, 사탕, 생각 백호 군단 앞으로 택배가 왔다. 발신지는 미국. 동봉된 엽서에는 ‘나 농구 과외 시작했다. 돈 생겼으니 늬들한테 미제 맛 좀 보여준다!’는 짤막한 통지가 적혀있었다. 그 말에 대견하다기보다는 어안이 벙벙해진 백호 군단은 상자를 뜯어 내용물을 풀어헤쳤다. 어떤 물건은 공평히 네 개씩 들어있었지만, 어떤 물건은 싸워서 쟁취하라는 듯 하나만 덜렁 보냈다 #슬램덩크 #백호열 태섭대만 / 생츄어리 1 센가 au “우리는 바다의 선택을 받은 일족이래. 남들보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힘을 쓸 수 있어.” 태섭은 형인 송준섭의 그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에 송준섭은 장난기가 많았고, 태섭에게는 가끔 짓궂다 할 정도의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래서 그 동굴에서 비밀스레 꺼낸 말도 과장 된 장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못 믿는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39 2 [ㅅㄹㄷㅋ/백호열] 크리스마스 철 아르바이트 유의 기간 산타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백호군단 네 명을 다 보게 해주세요. 혼자만 떨어져 있으려니 아주 쓸쓸하기 짝이 없네요. 결단코 이런 소원을 빈 적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지금 그중 세 놈이 보일까. “백호 일어났다!” 백호의 눈이 뜨이자마자 시선이 마주친 용팔이 외쳤다. 뭔가 흔들거리는 바닥, 뭔가 차가운 바람, 뭔가 탁 트였으면서 #슬램덩크 #백호열 성인 [태웅태섭] 낯선 몸(下) #슬램덩크 #태웅태섭 4 성인 셰임 명헌태섭 영화합작 #슬램덩크 #이명헌 #송태섭 #명헌태섭 #후카료 남남상열지사(男男相悅之事) 부제: 신준섭의 관찰일지 [안내] * 라이트 모드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상하편 합본입니다. "어— 연애는 아직까지 생각이 없어서요. 특별히 하고 싶은 상대도 없고요." 곧이어 컵이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방금 '나는 연애 생각이 없다.' 라고 말한 목소리의 주인이 허둥대는 소리가 들린다. 신준섭이 입을 가렸다. 신준섭, 금년 18세. 그는 지금 남남 #이정환 #윤대협 #신준섭 #슬램덩크 #마키센 #정환대협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