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백호 생일 / 백호소연 나의 첫 선생님께 락커룸 by 데 2023.12.13 10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슬램덩크 #백호소연 #코스프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탱댐/태웅대만] 망신살의 남자 정대만 북산 연초모임 페이지 넘기는걸로 올리고싶은데 어케하는건지 모르겠다🥲 가려져서 아쉬운 컷.. #서태웅 #정대만 #슬램덩크 #태웅대만 #탱댐 20 성인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7 믿기 힘들겠지만 아직 안 사귑니다. 현관 앞에 놓인, 크기가 조금 다른 실내화가 두 쌍. 세면대 위엔 색깔이 다른 칫솔이 두 개가 꽂혀있고. 협탁 위엔 다이아가 박힌 결혼반지가 한 쌍 놓여있다. 그리고 안방 라지킹 사이즈의 침대 위 베개는 두 개, 이불은 하나. 거실 한복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린 결혼사진까지. 그저 흔한 신혼집의 풍경이었다.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누가 봐도 거리낌이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만이 모브와 사귀는 장면이 조금 있습니다. “태섭아, 이것 좀 정대만 선배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태섭은 같은 반의 여학생이 내민 편지를 보았다. 봉투의 가운데에 귀엽게 하트 스티커로 봉해진 편지. 누가 봐도 러브레터였다. “직접 전해주는 게 낫지 않아?” “그게… 오늘 신발장에 몰래 넣어두려 했는데… 이미 두 개나 들어 있어서…” 여학생은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모브 5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中 우성태섭 영화합작 참여작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1.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 연인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기 태섭에게 다시 연락이 온 건 둘이 헤어진 지 8시간 만이었다. 사무실로 커다란 꽃을 보낸 태섭 때문에 한껏 기분이 좋은 상태였던 우성은 오래 사귄 애인에게나 들려주는 달콤한 목소리로 태섭과 통화를 나누었다. 태섭은 우성이 ‘실수’로 두고 간 클러치 #슬램덩크 #우성태섭 60 7 사멸하는 모든 사랑에 관하여. 백호열 대양과도 같은 모래의 산을 보았다면 당신은 이 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많은 일을 엮었지만 이런 일에 대해 많은 시간을 소요한 것에 비하여 그 정도로 긴 글을 남기지는 못했다. 이것은 후일을 도모하는 인간 최후의 필서이므로, 모쪼록 이 글을 얻은 후 당신의 일을 이어가주길 바란다. 고. 호열은 모친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사구의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실적인_죽음에_대한_묘사 #잔인한_사체_표현 #벌레 15 수취인불명 슬램덩크 / BL / 창작 샘플 *양호열 X 강백호 기반의 호열 독백 *타계정 업로드 작품이며 샘플용으로 해당 계정에 아카이빙합니다. 가로등에 비치는 빗줄기가 억셌다. 든 게 없어 납작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공중전화 박스로 몸을 숨긴 호열은 젖은 몸을 털어낼 생각도 않은 채 숨을 골랐다. 빗소리와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벗 삼은 그가 주머니를 뒤적이자 동전 세 개가 굴러 나왔다. 가난 #커미션 #글커미션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호백 15 2 [슬램덩크] 신성의 팽창 같은 학년 우성명헌의 단편 이야기입니다 포스타입에 공개했던 글을 펜슬에 재업로드합니다 1인칭이고, 우성이 미국으로 떠나는 당일에서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주의: 구토, 아동학대 및 방임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있습니다, 명헌이 우성과 같은 학년입니다 (추가) BGM: 사건의 지평선 우성아, 우리가 이겼다. 형들하고는 작별 인사를 마쳤다. 부득불 공항까지 따라오겠다고 우긴 녀 #우성명헌 #bl #글 #2차창작 #재발행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