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백호 생일 / 백호소연 나의 첫 선생님께 락커룸 by 데 2023.12.13 10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슬램덩크 #백호소연 #코스프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섭대만] 세계행복론 릴레이 소설 합작 태섭의 대답을 듣고 크게 웃는 대만이었다. “아니, 러브레터를 줘놓고선 사실대로 말 안 하면 어떡하냐?” 길거리 농구코트에서 함께 누워있다가 송태섭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정대만을 바라보았다. 송태섭은 억울한 표정으로 정대만을 본다. 말하지 말할 걸 그랬나. 송태섭은 몰려오는 후회 속에서 입을 꾸욱 닫았다. 그러니까... 이건 그들이 고백하고 사귀기 전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태대 #료미츠 19 슬램덩크 드림으로 심심하고 뜨뜻미지근한 연애 중인 줄 아는 드림주와 드림주 생각보다 훨씬 불타오르고 있는 드림캐가 보고 싶다 B 이정환 정환이 형이랑 정환이 형네 드림주는 회사 복사기조차 다 안다는 사내 커플... 이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인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둘은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데, 어쩌다 마주쳐도 소 닭 보듯 데면데면해서 연애는커녕 일말의 접점도 없어 보이겠지.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사내 메신저를 통해 퍼지기 시작한 목격담 때문에 온 회 #슬램덩크 #슬덩 #이정환 #마키_신이치 #정우성 #사와키타_에이지 #권준호 #코구레_키미노부 #남훈 #미나미_츠요시 #서태웅 #루카와_카에데 #드림 9 [정환호장] 편애 오늘의 전호장은 역대급 하이텐션임이 분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정환과 함께 가을체전 대표로 선발되어 훈련을 하러 가는 중이기 때문이었다. 해남에서 1학년에 주전을 꿰찬 수퍼루키이긴 했지만 설마 도내에서도 10명만 뽑히는 도내 대표로까지 선발될 줄은 몰랐다. 감독님께 선발 소식을 듣자마자 농구장에서 방방 뛰어다녔음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린 놀러 가는 게 아 #슬램덩크 #이정환 #전호장 #정환호장 성인 잠을 불러오는 방법 2023.09.04 / 슬램덩크 - 최동오 드림 “동오야….” “…응.” “나 잠 안 와.” 품을 파고드는 따끈한 체온에 동오는 잠기운이 내려앉아 무거운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 올렸다. 자신에 비해 말랑한 어깨를 끌어안자 익숙한 향기가 폐를 가득 채워왔다. 머리에 뺨을 비비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충족감과 안정감에 다시 정신이 느슨해졌다. “우유 데워줄까?” “내가 데워마실래. 팔 치워줘….” #슬램덩크 #드림 5 [호열백호] 비와 당신 비왔을 때 썼던 주자리랑 그림 몇 장 비와서 생각해본 건데... 호열이는 백호가 비를 맞고 있을 때 우산을 씌워주는 사람이라기 보단 같이 비를 맞아주는 사람인거 같음 기본적으로 다정한 사람은 아니라 그 정도로 사려깊진 못하고, 그냥 강백호란 사람에게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놀랍도록 기민한 거라 해야하나.. 호열이는 이제 백호에겐 ‘우산을 씌워줄 사람’이 남아 있지 않다는 걸 알고,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9 1 성인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관련 그림이나 새로 그린 낙서같은 거 올라옵니다. 책 표지 그림. 정말 이래저래 죄송한 표지였습니다. 책 전프레로 드렸뎐 아크릴 스탠딩 도안. 소품과 인체, 색감 등등 이슈로 뭔가 하려다가 버림… 뒷얘기 생각만 해본 거 낙퀄로라도 그려보고 싶어서. (책에만 수록된 얘기 관련 썰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클리셰대로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외 #시대물 #AU 18 [ㅅㄹㄷㅋ/호백호] 해동 중학교의— https://pnxl.me/mpep9k 여름방학이 끝난 뒤 당신은 교실로 돌아옵니다. 누덕누덕한 표지 속 손때 묻은 종이를 보며, 끝났되 끝나지 못한 이야기를 되뇝니다. 호열이와 호열 아저씨가 만난 다음 날, 다시 학교로 가니 호열이는 우리를 모르는 호열이가 됐다. 몇 시간이고 기다렸지만 그 애의 원맨쇼는 멈추지 않았다. 그 애는 결국 개학식에서 #호백호 #슬램덩크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입니다.》 우신혼 게스트북 게재. 결혼하면서 강백호에게 돈을 쓰고 싶어 안달난 서태웅. 강백호가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데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미리 말해두지만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강백호의 연봉은 자그마치 3천2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미 은행에 든 예금으로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고, 다음 계약 시 연봉이 최소 두 배가 오르는 건 분명했다. 2천만 달러는 강백호의 연봉이 아니라 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6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