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9월 통판 (신청기간종료) D-Esper by K.Ring 2024.08.23 1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동상이몽 적과의 동침 외외전 1. 포스트 시즌까지 모두 종료된 뒤 찾아온 2개월의 휴식 기간에도 대만은 개인 훈련 루틴을 유지하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대단한 루틴이 있는 것은 아니고, 여섯시 쯤 일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의 러닝을 한시간 남짓 하는 것이 전부다. 일어나서 가볍게 씻고 나갔다가 운동을 끝마치면 대략 일곱시 반 정도가 되는데, 집앞 베이커리나 토스트 집이 영업을 #대만준호 #슬램덩크 6 1 태섭한나 - 신랑이 사라졌다 2 1장 - 프로포즈 (2) - 한국어 대사 프리텐다드 - 영어 대사 리디 바탕 그 후로 태섭의 생활은 더욱 바빠졌다. 태섭은 미드 프리 시즌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한시라도 빨리 한나에게 청혼하기로 계획을 세워 준비를 시작했다. ‘두 달, 아니 세 달만 더 빨리 생각할걸.’ 하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두 달 전 시즌 오프 때 태섭은 귀국해서 한나와 여행까지 다녀왔었기에 후회는 #슬램덩크 #태섭한나 #북산 14 1 성인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포에버 크리스마스 코펜하겐 슬램덩크 - 호열 / 대만 (크리스마스 합작) 메리 요미츠마스! 합작 글입니다. 별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두 사람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와서 돌아다니는 글. Image by Artem Shuba from Unsplash 공항은 퍽 쌀쌀했다. 추운 바람을 품고 천장에서부터 밝은 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짐을 끌고 걷는 미토와 미츠이의 눈에, 문득, 길, 그들이 교차하는 공간의 중앙에 우뚝 #호열대만 #호댐 #양호열 #정대만 #슬램덩크 #요미츠 #432 #Merry_洋三_mas 79 4 [백호태웅] 친구 부정기 내 여우가 친구일 리 없어 2학년 시점 선배, 원온원 해요. 서태웅이 양손으로 농구공을 쥐고 잽싸게 다가왔다. 졸업한 정대만이 잠시 후배들 보러 들른 이틀간, 서태웅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원온원 귀신이 들린 건지, 눈만 마주치면 원온원, 원온원. 다들 정리하고 집 가는 분위기인데도 서태웅은 어김없이 원온원 요청을 해왔다. 그래, 딱 세 판만. 한판으로는 절대 끝나지 #친구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5 태섭대만 / 생츄어리 2 태섭이 제 몸의 이상함을 어머니에게 모두 털어놓자 어머니는 예상 했다는 듯이 태섭에게 주소가 적힌 종이 하나를 건넸다. 거기에 가면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거라고 했다. 미리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너는 괜찮을 줄 알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첫째인 준섭은 더 이른 나이에 상태가 드러나서, 그 나이를 지난 둘째 아들은 괜찮겠지 싶었던 것이었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21 2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 [슬램덩크] 만약 대만준호 어?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방금 체육관 2층 문 앞에 누군가 서 있지 않았나? 언뜻 목발을 짚고 돌아서는 뒷모습을 본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목발을 짚은 사람이라고 하면, 준호가 떠올릴 수 있는 건 당연히 한 사람뿐이었다. 바로 정대만. 준호는 바로 옆에 앉은 다른 친구들을 두리번거렸다. 모두가 눈앞에 펼쳐 지고 있는 농구 시합에 #주간창작_6월_3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5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