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0 낙서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2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Non-CP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2024년 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글 [태웅대협/루센] 0117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NDDA] - 2 Dante Vahn w. Arron, Robin, Evan * [NDDA] 구분은 NDDA에서 일어난 일로, 본편의 스토리와는 무관한 엔딩 후 시점의 로그입니다. 오피셜 설정과 충돌되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반+단테] 인간의 최소 필요조건 에서 이어집니다! "애런, 바빠?" 똑똑. 파티션을 두드리는 깔끔한 노크소리와 주변에 방해되지 않을 적당한 목소리가 서류에 파묻힌 퀭한 얼굴을 들어 올렸다. 2 드로잉 (1) 가장 기본적인 드로잉 방법입니다. 드로잉 시간은 5분 - 10분 추천드려요. #그림스터디 #스터디 4 [셀린에메] Pledge.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계절이 지나고, 멸망의 소식 따윈 전해지지 않은 제 1세계. 어느새 노르브란트에도 겨울이 찾아왔는지 레이크랜드의 보랏빛으로 수 놓아진 전경에 희끗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벌써 이 곳엔 첫 눈이라도 내린 모양이었다.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얀 입김이 퍼져 사라졌고, 간간히 울려퍼지던 마물들의 울음소리는 동절기를 맞아 거의 들리지 #히카에메 #셀린에메 3 야마자키류지 드림 #더킹오브파이터즈 #아랑전설 #야마자키류지 #야마나오 #드림주의 #OC #드림 4 성인 [히지긴] 인생은 마약보다 딸기우유 히지긴 성인 - 21년도 글 재업 긴토키가 죽게 된다면, 그건 무엇 때문일까? 아마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이미 몇 번의 죽을 고비에서 돌아온 놈이니까. '이건 죽는다.' 싶을 때도 굳건히 두 발로 스스로 걸어 나오는 녀석이니까.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그를 죽이는 것이 마약일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 평화가 돌아온 에도에도 범죄는 늘 발생했다. #히지긴 시작의 종착점 (춘분) end, and 해당 타입은 영화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2011)의 일부 장면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타입입니다. 따라서 완성된 커미션 그림들에 해당 작품의 오마주나 영향을 받은 것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이 문제가 될 경우 커미션은 빠르게 내려갑니다. 시작의 종착점 :: 100,000 샘플가 :: 80,000 작업기간 2달 | 선입금 | 별 #커미션 #LD커미션 #LD #고정틀 112 [어바등] 생일축하해! 박무현 (0501) 해시태그가 너무 예뻐서 그리다가 울었다. ㅋㅋ 내가 주인공을 최애로 잡다니. . . 그치만 이런 주인공 처음이야. 어떻게 안사랑하는데요 ㅋㅋ? 뒤 배경이 백호동 개인실 문인데 원래는 해시태그를 문에서 튀어나오는 말풍선처럼 연출하려고 했으나. 첨부터 구도 잘못잡았죠? 이래서 생각없이 그리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김재희 (0723) #어바등 #박무현 #김재희 #백애영 #서지혁 #생일 15 2 1 15세 시정제한연무발생 #011 視程制限煙霧發生 점심도 거른 기범은 해가 지고 이제 저녁마저 거르려고 했다. 하지만 옆에서 민호가 ‘아픈 사람일수록 밥은 더 챙겨 먹어야 한다’며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기범은 깨작깨작 억지로라도 병원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의 마음마저 물속에 빠뜨렸던 그 거칠었던 소나기는 이제 점점 잦아들고 있었다. “저기요.” “네?” “좀 팍팍 드세요. 울었잖아요, 우는 거 그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