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0 낙서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2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Non-CP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2024년 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글 [태웅대협/루센] 01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보카도 에디션] 페어 타임라인 게시판 v1.0.1 [아보카도 에디션] 페어 타임라인 게시판 <img src="https://imgur.com/eHWgpIF.gif" style="width:100%; display:block; height:max-height;"> 페어 타임라인 기록과 간단한 페어 소개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리스트 페이지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게시판 수정에서 대부분의 #아보카도_에디션 #개인홈 #스킨 #게시판 #페어틀 227 [시간크루] 비밀 무도회 (백업) 영원히 춤추자, 시간은 무한하니까 *글 쓴 날짜: 2021.05.12 시간관리국은 떠들썩한 분주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관리국이 분주한 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굳이 이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오늘의 분주함이 평소와는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언뜻 보면 평소처럼 한시라도 빨리 시간선을 고치기 위해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것처럼 보일 테지만, 조금만 더 유심히 살펴본다면 그들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3 독백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어딘가 두루뭉술한 의식, 피부에 닿는 촉감까지도 선명하지 않았다. 꿈을 꾸는 걸지, 아니면 이것도 자신의 에러일지. 설명할 수 없었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어차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테니. “…” 무언가를 말할 수 있을까 싶어 입을 열어도, 허공의 목구멍으로 드는 찬바람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어쩌면 이건 꿈 47 폭신헤드 사와다1 1 아르꼬발레노의 무인화. 최초의 지구인이 지금의 지구인으로 바뀌기까지-어쩌면 인류문명의 창시, 혹은 그 이전부터 이어온 시스템의 종결은 어처구니없을만큼 쉽게 이루어졌다. 빈디체가 제8속성 불꽃을 계속 주입하며 관리해야하므로 무인화란 말에 이견이 있을 순 있겠지만, 그런 사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따지려다가는 인문계열에 꿈을 품었으나 손에 총칼을 쥐게된 #가히리 7 2 축전 화산귀환 동인지 <겉과 속이 다른데 배보다 배꼽이 크기까지?!> 축전 회지 인포 https://twitter.com/A16071839/status/1746721687700385943 약간 거의 3차 창작처럼 되엇군요... 아이소 R11 많관부입니다 그럼 시작~ 암존의 폐관이 끝났다. 당가타는 불현듯 등장하여 가문의 장로를 자칭하는 고수의 존재로 6 루틴 240216 사실 일찍 잠드는 데엔 실패했다. 12시반쯤 누워서 1시반에 눈을 감았는데 잠이 오지 않아 그대로 4시까지 샜다. 6시에 자던 것보단 이르니 다행인가? 모르겠다. 기상은 9시에 했다. 10시쯤 엄마가 채소를 갈아주었다. 한 컵 먹고 빈둥거리니 금세 12시. 점심을 먹었다. 이후엔 일을 하려고 앉았다가 게임을 했다. 소설도 보고 딴짓을 왕창 했 1 성인 [루스매브]우유를 주세요! 가족 외전, 모유플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모유플 7 성인 밀레톨비베인 2021.09.20. #마비노기 #밀레톨비 #베인톨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