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2024년 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5 1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이전글 [남궁혁] 낙서 다음글 20240210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7 1 크리스마스의 곰을 좋아하세요? "컥..."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이정환은 눈을 떴다. 오늘따라 유달리 꽉 끌어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센 것 같은데... "윽, 조금만..." "형?" "그래, 숨 막히니까..." "정환이 형?" 갑자기 몸이 허공에 붕 뜨는 느낌에 이정환의 눈도 번쩍 뜨였다. "형,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뭐?" 이정환은 #정환대협 #마키센 [정환대협/마키센]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읽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 https://totallyhistory.com/dance-me-to-the-end-of-love - 그거 알아요? 형은 되게 이상한 사람이에요. - 그래?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윤대협이 웃었다. 이정환은 다른 이들과 부딪히지 않게 윤대협의 어깨를 감싸며 빙글 돌았다. 이런 거에 익숙하니까 이상하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주요_인물의_죽음 #해피엔딩_아님 22 Green 슬램덩크 통합 온리전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기념 무료배포본 00 실재하는 것의 존재는 인식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렇다면 인식하지 못할 관념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 01 녹음이 산뜻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우거진 어느 여름날이었다. 이마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핑 돌았다. 기본적으로 그는 호오(好惡)가 강하진 않았지만 이 여름날은 호보다는 오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 성싶다. 몸을 타고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7 [루센/마키센] 월한강청(月寒江淸) - 외전 +후기 그 인간이 생을 다하면, 너는 다시 내게 종속되는 거야. 맹세할 수 있겠어? 센도? 루카와는 간만에 홀로 외출했다. 볼 일이 있어 쇼호쿠에 잠시 들렀는데 마침 장이 서는 날이어서 센도에게 줄 선물까지 사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언덕을 넘어 강의 상류에 다다르자 센도와 함께 사는 집이 보였다. 그런데 집에 가까워질수록 루카와는 #슬램덩크 #루카와 #센도 #마키 #루센 #마키센 [정환대협/마키센] 요괴회사 인간 사회에 요괴들이 섞여 살기 시작한지 몇년 안 되어서, 요괴들의 인간 사회 적응을 위한 물건이나 생필품, 식품들을 개발하는 그런 회사와, 그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벚꽃나무 요괴 사쿠라기 하나미치의 관찰기가 보고싶다.북산-신제품개발부 1팀능남-식품개발부 1팀상양-경영전략팀해남-영업부 1팀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고 회사의 이사님들(=감독님들)마다 좀 주력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9 1 [태웅대협/루센] 0117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대협른 #센도른 4 [정환대협/마키센] 내맘대로 슬덩 나폴리탄 고3 박경태 학교에서 야자하다가 깜빡 졸았는데 눈 떠보니까 전혀 낯선 풍경임. 아니, 아는 곳이기는 한데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나 할까. 마치 눈 앞에 필터가 하나 씌워진 것처럼 이상한 느낌이었음. 사람이 전부 돌아가서 텅 비었기 때문에, 라고 하기에도 너무 고요함. 갈 거면 나도 좀 깨우고 가지. 친구들의 야속한 행동에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며 가방을 싸 #마키센 #정환대협 #대협른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