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2024년 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4 1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이전글 [남궁혁] 낙서 다음글 20240210 낙서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6 1 [정환대협/태웅대협] 낙서 #슬램덩크 #태웅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루센 #대협른 #센도른 9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5 1 Green 슬램덩크 통합 온리전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기념 무료배포본 00 실재하는 것의 존재는 인식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렇다면 인식하지 못할 관념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 01 녹음이 산뜻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우거진 어느 여름날이었다. 이마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핑 돌았다. 기본적으로 그는 호오(好惡)가 강하진 않았지만 이 여름날은 호보다는 오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 성싶다. 몸을 타고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4 크리스마스의 곰을 좋아하세요? "컥..."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이정환은 눈을 떴다. 오늘따라 유달리 꽉 끌어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센 것 같은데... "윽, 조금만..." "형?" "그래, 숨 막히니까..." "정환이 형?" 갑자기 몸이 허공에 붕 뜨는 느낌에 이정환의 눈도 번쩍 뜨였다. "형,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뭐?" 이정환은 #정환대협 #마키센 [루센/마키센] 월한강청(月寒江淸) 동양풍 판타지 AU 월한강청(月寒江淸) 「달빛은 차고 강물은 맑게 조용히 흐른다.」는 뜻으로, 겨울철의 달빛과 강물이 이루는 맑고 찬 정경(情景)을 이르는 말. 본디 자연이 어떠한 연유로 자아를 가지게 되면 그 자연에 속한 정령이 되는데, 정령이 된 영들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연의 힘을 부릴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를 알지 못하였고 초자연적인 #슬램덩크 #루카와 #센도 #마키 #루센 #마키센 [태웅대협/루센] 0117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대협른 #센도른 3 [정환대협/마키센] 화이트데이 🍬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