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혁] 낙서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12 4 0 카테고리 #기타 캐릭터 #남궁혁 ..+ 1 이전글 대협과 대협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2024년 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ngh] Project team-Aeduck (上) 루이빌의 좀비들과 다섯 짐승들의 기록.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틀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pc 열람 추천!) [ Day 3. 어떤 끝. ] 탕! 탕! 잠깐, 여기! 탕탕! 퍽, 철퍽. 헉, 허억… 팔뚝에서부터 흐른 땀이 손바닥을 적셨다. 고작 몇시간 전에 새로 갈아 낀 장갑이지만, 지금은 고작 젖은 손바닥 하나를 지키지 못한 채로 정체불명의 액체로 #남궁혁 #좀비 #아포칼립스 114 3 대협과 대협 #남궁혁 #윤대협 11 1 [남궁혁] 푸른 밤하늘 아래 [남궁혁] 푸른 밤하늘 아래 w. 미스터루껫미 *쌍둥이au *사망 소재 있음 남궁혁은 말없이 서신을 불태웠다. 사연을 아는 가솔은 안절부절못한 채 그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시신은 어떻게 했나?” “…주인 없는 땅에 묻었다 했습니다. 장례식은 치르지 않았고요.” “…그래.” “유품은 따로 챙겨뒀다고 했습니다. 늘 쓰시던 안경이랑 #팬창작 #남궁혁 43 1 雲外蒼天 운외창천 하늘은 저를 놀라게 한 자에게 걸맞은 상을 내리는 법이니 2023.10.07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과 같은 글입니다. 이 글은 트위터 안전벨트(@tttTaeyang)님의 그림을 모티브로 작성된 남궁혁님의 팬 소설입니다. 등장인물인 남궁혁님, 관계자, 그림의 원작자분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글은 지체없이 삭제됩니다. 다소 잔인한 묘사가 조금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앞서 주의 부탁드립니다. 무협의 문법에 익숙하지 #남궁혁 15 1 [남궁혁] SDT-NG1014 上 [남궁혁] SDT-NG1014 上 *초능력자 특수부대 AU *약간의 유혈 주의 w.미스터루껫미 SDT (Supernatural power Demolition Team) 1. 나라에 얽매이지 않는다. 2. 적을 사살하거나 체포할 때 초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반드시 본부가 지급한 무기로만 체포 및 사살한다. 3. 시민들에게 초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남궁혁 #2차창작 50 2 [남궁혁] 어느 날 *그냥 소중한 친구를 잃고 우는 대협이 보고 싶었다. *적폐 망상 날조 *유혈 주의 *사망 소재 주의 w. 미스터루껫미 그는 내리는 비를 무심히 바라봤다. 비가 올 땐 날이 흐려 몸이 축 처졌고, 수행하기 힘든 날씨라 나갈 수 없었다. 실내에서도 수련할 수 있지만, 햇빛 보며 야외 수련하는 게 제일 적성에 맞았다. 그는 창문으로 내리는 비를 멍하니 보다 #팬창작 #남궁혁 #폭력성 48 3 me, myself 용철과 대협과 만두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다. 돌아보면 다 지난 일 뿐이고 앞날은 없으니 무한히 발산해 결국 0에 수렴하는 순간의 이름을 영원이라고 하자. 영원도 오늘도 참 살아나가기 어렵지 않냐.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는 게, 그게 안 되니까 걱정이 생기고 걱정이 생기니까 어제를 후회하고, 인간은 참 멍청해. 그렇지 않냐. 죽고 없는 놈 말빨이 무섭지, 그래. 그거 당연한 #남궁혁 #강용철 76 3 럭키 이스케이프 박병찬의 등에는 점이 북두칠성 오리온자리 게자리 뭐 그런 것처럼 나열되어 있었다. 멀리서 박병찬의 등을, 그리고 박병찬이 땀을 식히고 있는 걸 쳐다보다가 눈을 감고 머리를 흔들었다. 느슨해져 있었는지 내 귀에서 피어싱이 바닥에 떨어졌다. 제자리에서 고개만 아래로 내려 휙휙 돌렸으나 주변이 어두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땀에 절어버린 반팔 #초뱅 #초원병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