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 Project team-Aeduck (上) 루이빌의 좀비들과 다섯 짐승들의 기록. 푸른 언덕 by 김오이 2024.09.29 115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좀비#아포칼립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대 남궁세가 삼공자 생신 축하드립니다람쥐!] 20241014. 남궁혁님 생일 축전 합작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빛나는 것들 2023 <물한잔 치얼쓰> 발간, 베리드 스타즈 ncp 아포칼립스 트윈지 수록 원고 검회베 배포전 <물한잔 치얼스>에 발간했던 유안님과의 트윈지의 제 파트입니다. 파본대비 여분을 무지막지하게 얹어 준 인쇄소 사장님의 넓은 아량 덕에 재고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구매 의향 있으시면 @bs_extinct로 연락주세요. 세상이 눈에 묻힌 그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한도윤, 허우석, 민주영, 하수창, 오인하 책 원본에는 중간중 #베리드스타즈 #아포칼립스 #한도윤 #허우석 #민주영 #하수창 #오인하 35 2 수신자 없음 세븐틴 아포칼립스 합작 IF:Run to you 투고 글 수정 업로드 재난 상황에서 라디오는 다른 전자기기가 사용되기 어려운 환경에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써 중요하게 여겨졌다. 특정 주파수에 맞춰놓으면 송신되는 재난 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렇기에 사람들은 라디오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곤 했다. 물론, 구하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쓰지 않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저 어딘가에 #세븐틴 #논페스 #아포칼립스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雲外蒼天 운외창천 하늘은 저를 놀라게 한 자에게 걸맞은 상을 내리는 법이니 2023.10.07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과 같은 글입니다. 이 글은 트위터 안전벨트(@tttTaeyang)님의 그림을 모티브로 작성된 남궁혁님의 팬 소설입니다. 등장인물인 남궁혁님, 관계자, 그림의 원작자분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글은 지체없이 삭제됩니다. 다소 잔인한 묘사가 조금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앞서 주의 부탁드립니다. 무협의 문법에 익숙하지 #남궁혁 17 1 살아 있다면 침묵하지 말지어다 판도라의 상자 연성교환 | 18000자 | 1차 헤테로 페어 (자캐 세계관과 크로스오버) (C)떨리고설레다 2024 지난겨울 강지하 소위가 사망했으므로, 트로이 백주 지부 대(對) 판도라 사관학교 27기의 남은 생존자는 공식적으로 두 명뿐이었다. 이 사실을 떠올리면 늘 그랬듯, 김철수는 고개를 숙여 짧게 묵념함으로써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세상을 떠나기에 너무 아까운 #연성교환 #1차 #헤테로 #판타지 #아포칼립스 47 6 EXIT : 살려줘 3월 2일, 비극의 시작 3월 2일. 누군가에게는 방학이 끝나는 아쉬움이 남는 개학식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새로운 나날의 시작이었다. 중학생 시절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새로 입학할 고등학교에서 입게 될 새 교복 덕분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지겹게 입던 이 교복,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촌스럽긴 했거든. 언제쯤 새 교복으로 바뀌나 그것만 생각하고 있던 내게 고등학생으로 진학하게 #아포칼립스 #런쥔_이제노_이동혁_나재민 #좀비물_아포칼립스 #엔시티_NCT_나페스 9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3) 벤츠남이 내 앞에서 주먹을 흔들며 위협한다. 「어떻게 때려 줄까? 응?」 느긋한 태도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내 얼굴을 살핀다. 열 대만 때리기로 합의한 만큼 신중하기로 한 모양이다. 계속 이러다간 끝이 안 날 것 같다. -툭 「엇, 뭐야?」 「한 대. 이제 아홉 대 남았습니다.」 「뭐라고!」 벤츠남이 깐족거리는 틈을 타 슬쩍 얼굴을 들어 주먹이 #아포칼립스 #좀비 #웹소설 4 조각글 낙화, 어둠 속의 눈동자 이 글은 남궁혁님의 2차 창작 팬 소설입니다. 등장인물인 남궁혁님, 관계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글은 지체없이 삭제됩니다. 낙화落火 우연히 마주친 사내는 ‘중원’에서 왔다고 했다. 중원? 처음 듣는 이름이라 그게 나라를 뜻하는 것인지, 혹은 어느 지명을 뜻하는 것인지 나는 알지 못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김에 우리의 복식을 차려입었다고 말하는 사내 #남궁혁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