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강의 진도 궁예 주저리 적강은 시작이 어렵지 그 후로는 서로 조용히 꽁냥거리며 잘 살 거란 감상이 있음. (가끔씩 후리가 도망가고 싶어하는 스케일의 이벤트만 빼면) 첫인상이 의도치않게 처참해서 연애까지 가는 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게 또 묘미고... 시작이 어렵지 그 후는 스므스한건 스킨십도 비슷할듯. 손잡는건 세달 걸려놓고 ( 그걸 또 어쩌
어느날 밤 유튜브 알고리듬께서 절 청춘팁오프의 늪으로 이끄셨어요. 형 나 미치는 꼴 보고싶어요? < 제일 잘어울리는 남고..ㅅ… 확신의 H&M상 코트에서는 발렌시아가 잘하는데🥲 오늘도 저기압임다. 왜일까요?
쿠농 산리오 콜라보 한다길래 오랜만에 녹고
※ 드림주 설정 있습니다. (토도 아즈사) 영화 스탭롤이 올라가자 파드득 정신이 든 아즈사는 힐끔 옆자리를 쳐다보았다. 후반부부터 조용하더니 잠이 든 모양이었다. 몸의 반은 소파에 다리는 테이블 위에 있는 자세로, 잠깐 자는 정도면 깊게 잠들기엔 불편해보였다. “…음.” 곤히 잠든 것 같은데 괜히 깨우기도 그렇고, 계속 이대로 두자니 불편해보여서 아즈
1. 2학년 초 일단 후리 거세게차이고 정신상태 데미지 와따인 상태. 애가 반죽어가는걸 가엽게 여긴 캐거미,카와,후쿠가 스토바스끌고감 근데 동창끼리 또 만난다던 키세키흑이랑 농구바보들 답게 마주쳐버림 경기에 별 생각 없이 청승만 가득한 치와와는 걍 벤치에서 구경이나 하기로 하고 다크 죽죽간 얼굴로 멍때리다 공에 얼굴맞음2. 사실 받을 수 있는 공이었지만
2021년 11월 20일 쿠로코의 농구 배포전 <기적의 RESTART GAME>에서 발매한 개그지입니다. CP : 아카시 세이쥬로 X 쿠로코 테츠야 실물 판매가 8,000 / 78p, 포스타입 판매가 4,000원이었습니다. 현판, 통판, 포스타입까지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다고 생각하여 무료로 공개합니다. * 쿠로코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