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이명헌 머리 품는 둥지 by 뱅알리 2023.12.13 35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우성명헌 #슬램덩크 이전글 [슬램덩크] 낙서1 23.03.23~23.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40 2 [백호태웅] 우성 알파의 고충 백호태웅 전력 100분 : 38. 감기약 오메가버스 오메가를 향한 사회적 차별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관련 법이 제정되었다. 형질은 그저 차이에 불과하다. 그러니 서로가 배려해 주자. 암암리에 남아있는 차별적 시선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었지만, 그것도 이젠 먼 옛날의 일. 오메가는 자신이 오메가임을 숨기지 않고, 알파는 자신이 알파임을 과시하지 않는다. 차별적 발언이 구닥다리로 취급받는 #우성_알파의_고충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1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4. 제 二 장, 월성무행月城無行 01.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월성무행月城無行. 온 사방이 굽이굽이 산이며 언덕이다. 그나마 있는 평지에는 사람 사는 주택보다는 논밭이 빼곡한 모양새는 전형적인 경상도의 시골 풍경이다. 밤 느즈막히 대구 시가지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고 포항을 경유해서 열심히 달리는 동안 여기저기 커브 길이며 #슬램덩크 #정대만 #송준섭 #대만태섭 #무속현판_세테르 23 미열 #2. 루른 동양물 3부작 #2. 격노한 모습으로 입궁했던 아버지는 불과 몇 시간 후, 비를 흠뻑 맞은 쥐새끼마냥 풀이 죽어서는 돌아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시간인데도 제 방에 틀어박혀 독한 술을 뱃속에 퍼부어댔다. 본래도 술에 약한 편이라, 곧 잔뜩 취해서는 꼴사나운 난동을 벌였다. 혀가 꼬여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지껄이며 제 곁을 따르는 시종을 때리고 닥치는 대로 물건들 #센루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임신수 #후궁공황제수 #선결혼후연애 18 1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8)(完)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태웅백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18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中 태대 태섭대만 발렌타인데이 “미쳤어요? 어떻게 왔어요? 형도 시즌 중이지 않아요?” “알아, 인마— 우리 이번 주 홈팀 경기만 있다. 그래서 튀어왔지. 지난주에 설날인데 경기 있어서 못 내려갔거든. 짧게 집에 내려갔다가 바로 오겠다고 하니까 허락해주셨다! 다른 선배들도 그렇게 갔다가 오신대.” “아니 그럼 집에 가야지! 여기가 형네 집이야?! 부모님께는 뭐라고 하고 온 건데요!” #태섭대만 #슬램덩크 #태대 9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10 1 성인 레이스 :Q 슬램덩크 : 센루(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