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이명헌 머리 품는 둥지 by 뱅알리 2023.12.13 33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우성명헌 #슬램덩크 이전글 [슬램덩크] 낙서1 23.03.23~23.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남겨두고 온 것 미야기 료타 NCP /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어릴 적 살던 집의 부엌 찬장에는 사탕 단지가 있었다. 오키나와 고향집에서 세 남매가 부대끼며 살아가던 시절, 우리가 착한 행동을 하면 어머니는 그 단지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 손바닥을 내밀기 전까지는 어떤 맛일지 알 수 없었는데, 나는 그게 퍽 두근거렸었다. 소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받은 날이면 내 입에 사탕을 쏙 넣어주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2 성인 [우성명헌] 뿅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성인 #소설 #연상수 #연하공 45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中 우성태섭 영화합작 참여작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1.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 연인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기 태섭에게 다시 연락이 온 건 둘이 헤어진 지 8시간 만이었다. 사무실로 커다란 꽃을 보낸 태섭 때문에 한껏 기분이 좋은 상태였던 우성은 오래 사귄 애인에게나 들려주는 달콤한 목소리로 태섭과 통화를 나누었다. 태섭은 우성이 ‘실수’로 두고 간 클러치 #슬램덩크 #우성태섭 44 4 [정환수겸] 덤프트럭에 박았지만 제가 피해자입니다. 아고물, 근데 이제 김수겸이 아저씨고 이정환이 고등학생인. 침대 위에 쓰러지듯 풀썩 엎드렸다. 어찌나 몰아붙였는지 손가락 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확실히 30살이 되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생각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뒤에서 바싹 붙어있는 근육 덩어리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냈다. “무거워. 저리 가.” 까칠한 언동에도 상대방은 웃기만 하고 순순히 옆으로 물러났다. 그리곤 얼굴을 팔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아고물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上 (준섭태섭 요소 有) 정말로 제가 이런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요. 대만태섭이라고 썼는데, 준섭태섭인지 대만태섭인지 모호합니다.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송태섭 과거사 언급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 스포일러 태그를 달아둡니다. https://youtu.be/I0kytvnHG-Q?si=QuUXZZtcW17Ln9bB それでも訪れる別れ 그래도 찾아오는 이별 そんな時に君に出会い 그런 때에 너를 만나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송준섭 #대만태섭 #약준섭태섭 #스포일러 5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1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은 휴일이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 근방에서 가장 큰 공원인데다가 공원을 중심으로 왼 편에는 축구장이, 오른 편에는 농구장이 있어 사람들이 운동하러 나오기 좋은 곳이었다. 태웅도 쉬는 날이면 이 곳에서 종종 혼자 농구연습을 하곤 했다. 그리고 이 공원에는 다른 곳과 다른 점이 하나 있었는데 어린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정환대협/마키센] 술 취한 윤대협 업고 가는 이정환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정환왼 21 2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4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세준과의 만남이 있고 2주 뒤, 북산은 결승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현 내 최강자라고 불리는 해남대부속고였다. 분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한 경기였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의 북산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2점 차 패배. 예선 리그 서부터 승승장구해왔던 북산의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시합이 끝난 후, 침울해진 분위기에서도 팀을 챙긴 건 준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