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낙서1 23.03.23~23.09 이명헌 머리 품는 둥지 by 뱅알리 2023.12.13 39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우성명헌 #슬램덩크 이전글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다음글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탱댐/태웅대만] 망신살의 남자 정대만 북산 연초모임 페이지 넘기는걸로 올리고싶은데 어케하는건지 모르겠다🥲 가려져서 아쉬운 컷.. #서태웅 #정대만 #슬램덩크 #태웅대만 #탱댐 16 성인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7 믿기 힘들겠지만 아직 안 사귑니다. 현관 앞에 놓인, 크기가 조금 다른 실내화가 두 쌍. 세면대 위엔 색깔이 다른 칫솔이 두 개가 꽂혀있고. 협탁 위엔 다이아가 박힌 결혼반지가 한 쌍 놓여있다. 그리고 안방 라지킹 사이즈의 침대 위 베개는 두 개, 이불은 하나. 거실 한복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린 결혼사진까지. 그저 흔한 신혼집의 풍경이었다.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누가 봐도 거리낌이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만이 모브와 사귀는 장면이 조금 있습니다. “태섭아, 이것 좀 정대만 선배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태섭은 같은 반의 여학생이 내민 편지를 보았다. 봉투의 가운데에 귀엽게 하트 스티커로 봉해진 편지. 누가 봐도 러브레터였다. “직접 전해주는 게 낫지 않아?” “그게… 오늘 신발장에 몰래 넣어두려 했는데… 이미 두 개나 들어 있어서…” 여학생은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모브 5 Limited Partner 2024년 센루 게스트북 'One in a Million' 수록작 (에스퍼/가이드) 2024년 센루 앤솔로지 'One in a Million'에 참여한 글을 백업해둡니다.판매되었던 앤솔이라 중간에 유료선이 있습니다. 앤솔로지를 구매하신 분들은 중복 구매가 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운동 선수의 아침’이라고 하면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부터 하고 개운한 아침 샤워를 끝낸 후에 식사를 한다-같은 이미지가 있는 모양이지만, 1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윤대협X서태웅 #센가 #가이드물 15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中 우성태섭 영화합작 참여작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1.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 연인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기 태섭에게 다시 연락이 온 건 둘이 헤어진 지 8시간 만이었다. 사무실로 커다란 꽃을 보낸 태섭 때문에 한껏 기분이 좋은 상태였던 우성은 오래 사귄 애인에게나 들려주는 달콤한 목소리로 태섭과 통화를 나누었다. 태섭은 우성이 ‘실수’로 두고 간 클러치 #슬램덩크 #우성태섭 55 7 [호열백호] 계단에 락스칠해놨으니까 조심하세요. 회사원? 양호열x청소부? 강백호 -호열 백호 서로 모르는 사이. -정장 걸친 호열이랑 점프수트 입은 백호 보고싶어서 썼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는 청소부에게 호열이 미소를 지으며 마주 인사했다. 보통 환경미화원은 중장년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이 건물에서 일하는 미화원은 커다란 체격의 젊은 남자였다. 어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8 1 태섭한나│좋아하는 게 나라서 미안 오해하는 송태섭 “한나는 부럽다, 그런 잘생긴 남친도 있고.” 자습은 선생님 방해 없이 잘 수 있는 시간 정도로 알고 있던 송태섭이 눈을 번쩍 떴다. 그다음에는 상반신을 벌떡 세우려는 걸 초인적인 인내로 참았다. 떠드는 목소리는 등 뒤에서부터 들려오고 있었다. 같은 농구부라서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았잖아. 다른 목소리가 달래듯이 말했다. 송태섭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 #슬램덩크 #태섭한나 #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