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낙서1 23.03.23~23.09 이명헌 머리 품는 둥지 by 뱅알리 2023.12.13 39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우성명헌 #슬램덩크 이전글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다음글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슬램덩크] 싱글의 맛 오메가버스 우성명헌 (우성알파x열성오메가) 그들이 일단은 헤어지는 이야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오메가버스 태섭대만 / 생츄어리 1 센가 au “우리는 바다의 선택을 받은 일족이래. 남들보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힘을 쓸 수 있어.” 태섭은 형인 송준섭의 그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에 송준섭은 장난기가 많았고, 태섭에게는 가끔 짓궂다 할 정도의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래서 그 동굴에서 비밀스레 꺼낸 말도 과장 된 장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못 믿는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39 2 성인 [태웅태섭] 낯선 몸(下) #슬램덩크 #태웅태섭 4 성인 셰임 명헌태섭 영화합작 #슬램덩크 #이명헌 #송태섭 #명헌태섭 #후카료 남남상열지사(男男相悅之事) 부제: 신준섭의 관찰일지 [안내] * 라이트 모드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상하편 합본입니다. "어— 연애는 아직까지 생각이 없어서요. 특별히 하고 싶은 상대도 없고요." 곧이어 컵이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방금 '나는 연애 생각이 없다.' 라고 말한 목소리의 주인이 허둥대는 소리가 들린다. 신준섭이 입을 가렸다. 신준섭, 금년 18세. 그는 지금 남남 #이정환 #윤대협 #신준섭 #슬램덩크 #마키센 #정환대협 9 1 호랑이 일기장. 백호열 이제부터 네 이름은 백호다. 자, 백호야. 내가 너한테 한 자 한 자 글을 적을건데. 일단 이건 어디도 새 나갈 일 없을거야. 죽어라 숨길 거거든. 고등학교까지 들어와서 일기장이 뭐냐, 일기장이. 심지어는 비밀 일기장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처음이니까 가볍게 적어보자. 문학 시간에 강백호 조는거 보는데 진짜 웃기더라. 그 와중에 #슬램덩크 #백호열 13 2 성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8 성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