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낯선 몸(上)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발정기 씬재활 겸 써보는 알파오메가 탱태 다음글 [태웅태섭] 낯선 몸(下)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下 우성태섭 영화합작 참여작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5. 10일 안에 연인과 헤어…… 져야 하는 거겠지? 어제는 헤어지자며 싸우고 오늘은 여행을 가기 위해 그를 기다리고 있다니. 우성이 한숨을 푹 쉬었다.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어제 태섭이 애원했을 때 모른 척하고 집으로 돌아가 칼럼을 완성하는 게 맞는 건데, 태섭의 애원을 왜 받아주고 여행도 가겠다고 대답했는지. 완전히 비논리 #슬램덩크 #우성태섭 65 11 3 성인 《終生》 웹공개(쌍둥이/유료공개)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루하나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59 [정환대협/마키센] 술 취한 윤대협 업고 가는 이정환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정환왼 24 2 [태웅태섭] 펜팔 上 -하얀색 평범한 A4용지. 글씨는 정갈한편이지만 가로줄이 맞지 않아 뒤로갈수록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줄 맞춰 써본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결국 전체적으로 기우뚱한 모습- 태섭선배에게. 오늘 아침엔 등교길마다 보이던 고양이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쌀쌀한데 어디 따듯한데에 가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언제나 보던 고양이가 안보여서 조금 궁금했 #슬램덩크 #태웅 #태웅태섭 #태섭 5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 강백호 씨, 주머니 봤어요? 백호백 백호야, 내일 경기 몇 시라고 했지? 호열이 백호의 팔을 부드럽게 잡아 등판의 반대쪽으로 지긋이 내리누르며 물었다. 백호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풀기 위해 길게 숨을 내쉬고는, 호열이 자세를 되돌리자 입을 열었다. 오후 여섯 시 삼십 분. 끝이 위로 쭉 올라간 짙은 눈썹이 통증인지 시원함일지 모를 것으로 꿈틀거리는 것을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백 19 6 [호열백호] 이 시간선의 끝에 네가 없다 하더라도 너의 운명의 사람은 내가 아니니까 https://youtu.be/ff0QASe3JpQ?si=YQo9tQu3F54SkXMk * 가사를 음미하며 BGM을 들어주세요! 호열백호로 히게단 pretender 들으면서 생각난 썰인데, 백호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선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양호열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성인이 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 #백호 #하나미치 #요헤이 #미토_요헤이 #사쿠라기_하나미치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1 3 슬램덩크 : 센루 (2023) 펜슬 체험하러 왔습니다 ^0^)9 센루 전력 100분 '잠옷 나눠입은 센루' 센루 전력 100분 '빼빼로데이' Have a SenRu time!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