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화이트데이 🍬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10 2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2)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태웅백호 #사망 15 15세 슬램덩크 :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0 슬램덩크 트윗 백업 (7) 북산 2023년 5월 ~ 2023년 10월 31일 2023.05.26 북산이 왜 C 평가를 받은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돼. 채치수 정대만 서태웅이 있는데 C라고? 송태섭도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선수로 기억하는데! 주전 선수 중에 흠 잡힐 구석은 초짜 강백호밖에 없단 말야. 음 전국대회 나오는 팀에 초짜 있으면 C 받을만할지도. 정대만이 평가를 이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17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9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이 득점률 1위를 한 것 외에도 세준이 가져온 응원의 효과는 굉장했다. 사실 연습을 구경하는 이들이라면 전부터 있었지만 대부분 체육관 밖에서 지켜보는 편이었다. 거기다가 지켜보는 이들 태반이 한 사람을 노리고 오는 편이었으니 누가 보러 온다고 한들 그것이 부원 전체의 사기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세준은 달랐다. 물론 삼촌인 태웅을 가장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13. 요리가 맛 없다고 농담했더니 토라진 상대 달래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은 얼마나 신나게 잤는가를 대변하는 듯 사정없이 뻗친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조용한 집 안을 걸었다. 명헌은 이른 시간에 당일치기 지방 출장을 떠났다. 잠결에 나눈 인사의 기억이 희미했다. 겨울이라 해가 늦게 뜬다. 아직 컴컴한 바깥은 곧 어두운 남빛에서 옅은 하늘색, 그리고 무색의 찰나를 거친 뒤 아침노을에 덮일 터였다. 이 계절은 건조하고 차가운 바 #슬램덩크 #명헌태섭 13 5 [댐른] 댐마미아 3 섬의 유일한 성당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외로이 서 있었다. 성당까지 이어진 구불구불한 돌계단에는 파도가 쓸고 바닷바람이 휘갈긴 흔적이 가득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돌계단은 불안하게 덜거덕거렸다. 명헌의 시선은 위태로운 돌계단을 지르밟고 올라가는 대만의 무릎에 머물렀다가, 자그마한 뒤통수에 닿았다. 쏟아지는 햇살을 향해 걸어가는 대만의 등 뒤로 #슬램덩크 #정대만 #이명헌 #뿅댐 #명헌대만 3 성인 호랑이와 함께 춤을. 백호열 #슬램덩크 #백호열 22 5 우성명헌│산왕 9번! 인텐셔널 파울 두근두근 러브레터 대소동 림을 쫓아 하늘로 뛰는 사람이 별을 사랑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 지구가 평평하든 말든 오직 농구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정우성의 세상에도 믿지 못 할 일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나이가 비슷한 고교생에게 지는 것. 아버지가 갑자기 자신을 축구 선수로 키우겠다든가 하는 것. 그리고 정우성에게는 앞선 두 가지만큼, 어쩌면 두 가지보다 믿기 #우성명헌 #슬램덩크 #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