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화이트데이 🍬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6 2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체하는 남자, 정대만 픽시브 감상문 번역 원문 解体する男、三井寿 이 글은 PIXIV 소설란에 게재된 雑文님의 'SLAM DUNK' 감상문입니다. 팬이 쓴 감상임을 명기합니다. 번역자 위한(@dawn_j14)은 雑文님께 허락받아 번역하였습니다. 번역자의 번역 실력이 미숙하여 오역, 의역이 존재합니다. 수정을 요하는 부분은 해당 게시글 댓글 등으로 제보 주시면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슬램덩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_히사시 #미츠이 4 성인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쓸 여유가 있을 때 부지런히 썼습니다 (마감은?)(조용히해) 주의: 명헌의 전애인이 잠깐 언급됩니다 핸드폰이 삼십분 째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정확히는 두 시간 전부터. 끈질기게 울어대서 꺼두었다가 스마트뱅킹에 접속할 일이 있어 전원을 켰더니 이 꼴이었다. 명헌은 질린 눈으로 핸드폰의 액정을 내려다봤다. 부재중 전화 99통. 방금……. 100통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알파x알파 #글 태섭한나 - 신랑이 사라졌다 2 1장 - 프로포즈 (2) - 한국어 대사 프리텐다드 - 영어 대사 리디 바탕 그 후로 태섭의 생활은 더욱 바빠졌다. 태섭은 미드 프리 시즌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한시라도 빨리 한나에게 청혼하기로 계획을 세워 준비를 시작했다. ‘두 달, 아니 세 달만 더 빨리 생각할걸.’ 하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두 달 전 시즌 오프 때 태섭은 귀국해서 한나와 여행까지 다녀왔었기에 후회는 #슬램덩크 #태섭한나 #북산 11 1 성인 겨울이 돌아왔다 下-1 명헌태섭(후카료) 겨울 냄새가 났다. 눈이 아주 많이 쌓인 숲에서 나는 냄새. 건조하고 차갑지만, 자꾸 잠이 오게 하는 향이었다. 낙엽을 모두 떨어뜨린 잔가지가 눈보라 사이에서 소리 없이 흔들렸다. 얼음과 바람의 향이 나는데, 어쩐지 마음 한구석이 따뜻했다. 그 겨울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잠깐 눈을 붙여도 한나절, 아니. 한 계절을 잠들어 있던 기분이었다. 몸을 눕힌 따뜻한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추신, 이름은 닿지 않았습니다. 신현철은 발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았다. 묘한 녹빛이 도는 편지봉투. 철제 락커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색이었다. 그렇다고 흔히들 물어오는 러브레터와는 상통하냐 묻는다면, 그것 역시. 신현철은 락커를 착각했나 싶어 도로 열고 닫는 행위를 두어 번 반복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리고서야 봉투를 제 손에 쥐었는데, 이리저리 뜯어보는 눈빛에는 옅은 #슬램덩크 #현철명헌 #철뿅 67 5 존프레스조 느와르AU1 적폐설정 다수 날조적폐 명헌태섭우성 썰 누아르산왕×대학생섭섭 그뭔씹 적폐설정 양해 바랍니다 -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송태섭. 급히 돈이 필요한데 학자금 대출은 이미 풀로 땡겨서 못 쓰고 다른 대출도 조건이 안 된다나 뭐라나 하면서 1금융권에선 안 해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채 끌어씀. 아주 큰 돈은 아니었지만 이자에 이자가 붙는 사채 특성 상 바로바로 안 갚 #슬램덩크 #송태섭 #이명헌 #명헌태섭 #명태 9 청춘송(靑春頌) 청춘을 빛나게 하는 것, 무모함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경기 중간에 교체 당했던 것? 아니면 처음부터 온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 그것도 아니라면... 그 사당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것일까. [ 산왕 공업 고등학교 인터하이 첫 경기에서 패퇴. ] 산왕공고의 인터하이 패배는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무패 신화 최강산왕 ' 이라는 이름 아래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했던 것 #우성명헌 #우명 #정우성 #이명헌 #슬램덩크 9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2) 왜 나를 싫어했어?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서태웅은 친구가 적다. 아니, 적다고 하기도 민망하다. 서태웅의 친구는 단 한 명, 강백호뿐이었다. 그는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서태웅은 무수한 관심을 받으며 살았다. 외모, 키, 농구 실력. 어디 하나 눈에 띄지 않는 요소가 없다. 그는 자신을 향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