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화이트데이 🍬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12 2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1 새벽 비정기 1천자 챌린지 01 - 1618자 - 다음에는 더 줄일 수 있게.. 변덕규의 하루는 새벽 네 시 반에 시작되었다. 그는 늘 그렇듯 알람이 울리기 전 슬며시 일어나, 알람을 끄고 조용히 거실로 나갔다. 물을 한 컵 끓여 따뜻한 녹차를 우려 마시는 동안 커튼을 열어 바깥의 날씨를 보고, 샤워를 마치고 적당히 편한 옷을 주워 입은 후 집 아래층에 있는 가게로 내려가 하루를 시작했다. 가게 앞 길을 빗자루로 적당히 쓸어내고 있으 #변덕규 #윤대협 #슬램덩크 #덕규대협 #우오센 11 [태웅대협/루센] 30x17 #슬램덩크 #서태웅 #윤대협 #태웅대협 #루센 16 성인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中 태대 태섭대만 발렌타인데이 “미쳤어요? 어떻게 왔어요? 형도 시즌 중이지 않아요?” “알아, 인마— 우리 이번 주 홈팀 경기만 있다. 그래서 튀어왔지. 지난주에 설날인데 경기 있어서 못 내려갔거든. 짧게 집에 내려갔다가 바로 오겠다고 하니까 허락해주셨다! 다른 선배들도 그렇게 갔다가 오신대.” “아니 그럼 집에 가야지! 여기가 형네 집이야?! 부모님께는 뭐라고 하고 온 건데요!” #태섭대만 #슬램덩크 #태대 9 크리스마스의 곰을 좋아하세요? "컥..."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이정환은 눈을 떴다. 오늘따라 유달리 꽉 끌어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센 것 같은데... "윽, 조금만..." "형?" "그래, 숨 막히니까..." "정환이 형?" 갑자기 몸이 허공에 붕 뜨는 느낌에 이정환의 눈도 번쩍 뜨였다. "형,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뭐?" 이정환은 #정환대협 #마키센 생활동반자. 백호열 장마가 지나간 여름날에 남은 것은 애닳음이 뭔지도 모르고 온 골목을 쓸고 다니는 폭염 뿐이다. 올려넘긴 리젠트가 무색하게 워낙 나이 있는 어른에게 싹싹하고 예의바르게 굴었던 호열은 이번에도 예쁨을 받았는지, 오래된 목조 멘션이 좀 허전할 정도의 짐정리를 하던 와중 창 아래 아랫집 노인이 그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목장갑 손등으로 훔치 #슬램덩크 #백호열 24 4 성인 [호열소연] BEST FRIEND 소장본 웹발행 #양호열 #채소연 #호열소연 #호쏘 #슬램덩크 24 [센루]태웅이 밥 차려주는 대협이 썰백업 태웅이 밥 차려주는 대협이 "식성?" "응" "너 가리는거 없잖아" "응" 센도는 곧 미국유학이 예정된 제 애인의 고민에 귀엽다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음. 기어코 저와 떨어져 미국에 간다는 것 만으로도 티를 못내서 그렇지 센도는 속상했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겨우 일년 남짓 사귄 저희가 물리적 거리를 무시하고도 지금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슬램덩크 #센도 #루카와 #윤대협 #서태웅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