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4.16 11 2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이정환 #윤대협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화이트데이 🍬 다음글 [대협른/센도른] 그림재활낙서 1-2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섭대만 / PLACEBO FOR. 두나 님 +태대기반 대만이 생일 덕톡회(230522) 배포 1. 오늘도 농구부엔 큰 소리가 들렸다. 훈련 강도를 높이려는 태섭과 과하지 않게 조절하려는 대만의 기 싸움이다. 비슷한 패턴이다. 높아지는 언성이 두어 번 오가면 새 매니저인 채소연과 이한나가 다가와 말릴 것이다. 한나가 태섭을, 소연이 대만을 말리면 둘은 금세 진정하고 서로에게 #태섭대만 #슬램덩크 11 슬램덩크 트윗 백업 (6) 농구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2 대학 졸업 전에 이미 수술 한 번 한 정대만. 의사한테 기어다니고 싶냐는 말 듣고서야 은퇴 결정하는 스물아홉 앞날 창창한 나이의 정대만. 마지막 시즌 몸 갈아서 뛰는 정대만. 은퇴식에서 사람들 다 울려놓고 혼자 웃는 정대만. 감독으로 화려하게 복귀. 여기까진 뇌내 공식인데 아직 확정 못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슬램덩크 12 [준호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240728 대운동회에 돌발본으로 참가했던 내용입니다. * 내용상 후속편이 필요해서 준비 중입니다~^.^참고 부탁 드립니다. * 후기 생략 정대만은 머리가 나쁘다.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소리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때를 다시 떠올려봐도, 그때가 대낮이었는지 저녁이었는지 혹은 실내였는지 바깥이었는지…. 그때 권준호의 표정은 어땠는지, 자신의 표정은 어땠는지…. 그런 것들은 전혀 #슬램덩크 #권준호 #정대만 #준호대만 #대운동회 #회지 71 2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9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이 득점률 1위를 한 것 외에도 세준이 가져온 응원의 효과는 굉장했다. 사실 연습을 구경하는 이들이라면 전부터 있었지만 대부분 체육관 밖에서 지켜보는 편이었다. 거기다가 지켜보는 이들 태반이 한 사람을 노리고 오는 편이었으니 누가 보러 온다고 한들 그것이 부원 전체의 사기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세준은 달랐다. 물론 삼촌인 태웅을 가장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Amor Fati 송태섭 태섭이 생일 기념, 약 태섭대만 초초초초초 단문 현대 철학 부분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아모르 파티’라는 명언 또한 그가 남겼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Amor Fati’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뜻이다. 얼핏 보면 운명론 같은 이 말은 니체의 주요 사상인 ‘영원회 #슬램덩크 #송태섭 #태섭아_생일축하해 29 22. 나름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명헌이 들어오자 켜지는 센서등이 이 집안의 유일한 불빛이었다. 신발을 벗을 생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눈으로 거실을 훑고, 인기척을 잡기 위해 숨을 멈췄다. 조용했다. 감지되는 움직임이 없어 센서등마저 꺼진 집은 적막 그 자체였다. 어제밤 부딪친 언성 이후로는 얼굴도 못 봤고 종일 연락도 안 했다. 아침에 작은 방을 살폈을 때 잘 개진 이불만이 있을 #슬램덩크 #명헌태섭 11 4 08. 같이 세차하고 나와서 거품&물에 쫄딱 젖은 서로 보고 폭소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이 수건 몇 개 담은 종이가방을 뒷좌석에 두고 동승석에 자리를 잡는 동안 명헌은 트렁크에 있는 도구들을 한 번 더 점검했다. 얼마 전 종일 굵은 눈이 내렸다. 비시즌이라 태섭은 개인 훈련 스케줄로 변경이 되었지만 명헌은 어쨌든 구단 사무실로 출근은 해야 했고, 습기 가득한 눈을 맞고 다닌 명헌의 차는 먼지 뒤엉긴 마른 물얼룩으로 꼬질이가 되어 주차장에 #슬램덩크 #명헌태섭 10 3 대협과 대협 #남궁혁 #윤대협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