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2 태섭 -> 태웅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다음글 [태웅태섭백호] 할로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수취인불명 슬램덩크 / BL / 창작 샘플 *양호열 X 강백호 기반의 호열 독백 *타계정 업로드 작품이며 샘플용으로 해당 계정에 아카이빙합니다. 가로등에 비치는 빗줄기가 억셌다. 든 게 없어 납작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공중전화 박스로 몸을 숨긴 호열은 젖은 몸을 털어낼 생각도 않은 채 숨을 골랐다. 빗소리와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벗 삼은 그가 주머니를 뒤적이자 동전 세 개가 굴러 나왔다. 가난 #커미션 #글커미션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호백 15 2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31 바다의 뼈. 백호열 가끔 거대한 기억을 남기는 날이 생기지 않아? 예를 들어 파도와 바다가 어디에서 분리되는지 같은 것 말이야, 내 최초의 기억은 해변가의 포말이었어. 바위의 으슥한 틈새나 심해의 그림자 따위는 모르는 가벼운 공기. 그래서 말이야, 내가 태어난 장소가 어디다 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게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이 말을 하게 되면 더 답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6 1 성인 [태웅태섭] 가이딩 가이딩효율개똥망에스퍼x평범한가이드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우성태웅] 나 너 좋아해 정우성 찾아 삼만리 한국 현대 배경 서태웅 가족 날조 조금 있음 주말연습 없는 토요일이었다. 2주에 한 번 있는, 귀한 자유시간이었지만 산왕공고의 체육관은 영업 중이었다. 본가 갈 사람들이 우르르 빠지고 남은 인원은 10명도 채 안 되었고, 정우성도 그중 하나였다. 사실 정우성은 외박신청서까지 제출했다. 그러니 이른 새벽부터 몸을 풀고, 남은 형들과 함께 아침 훈련 #나_너_좋아해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9 기다림 이 밤이 특별해진 건 농구 그리고 낚시. 일상의 반복 속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너. 슈퍼 루키라고들 하던데 내 눈엔 농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이었다. 폭발적인 재능을 가진 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떠났다. 반면에 나는 농구를 그만둔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다. 아주 가끔 네 전화가 올 때면 일대일로 맞붙었던 그날의 밤을 떠올리곤 한다. 가로등 불빛 하나에 의 #대협태웅 #센루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슬램덩크 #슬덩 #그리움 #고백 #기다림 24 1 슬램덩크 트윗 백업 (3) 정대만의 연애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31 정뭐시기는 말해줘도 이해 못 할 듯 그나마 자기한테 영향받아 울고 웃은 사람이 팬이면 농구라는 공감대가 있으니 납득할 것 같은데 애인이 나 때문에 운다던가 친구가 나 따라 강남 왔다든가 하는 일을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하고 그러면서 사람을 마구 흔들고 용서 못 해 정대만 2023 #슬램덩크 #정대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