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백호열] 네가 너무 멋진 탓이야, 책임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농구교실 by 농구공 2024.02.18 27 0 0 성인용 콘텐츠 #음란물#야외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활병동 손님과 오렌지. 백호열 백호야. 나 더 이상은 못 하겠어.하고서 문안을 와 한시간 째 조개처럼 입을 꾹 닫고 있던 양호열은 고개를 숙이다 못해 침대 매트리스에 머리를 박았다. 잘 넘긴 리젠트가 흐트러질 것이 뻔하다. 얇은 학생가방에 빗을 챙겨 다니며 틈 날 때마다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용을 쓰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백호는 문병 선물로 들어온 오렌지 자랑을 하다가 돌연 땅으로 #슬램덩크 #백호열 18 4 1st love, 2nd button 2024 센루 앤솔로지 청춘콜라주 수록작 2024년 센루 앤솔로지 '청춘 콜라주'에 참여한 글을 백업해둡니다.판매되었던 앤솔이라 중간에 유료선이 있습니다. 앤솔로지를 구매하신 분들은 중복 구매가 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윤대협의 졸업식이 있는 날, 태웅이 대협을 찾아옵니다. 몇 가지 넣고 싶은 설정이 있어서 시간적 배경을 특정 년도로 수정했는데, 너그럽게 보아 넘겨주시면 좋겠어요. ;)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윤대협X서태웅 #센루앤솔 #청게 17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7 [백호열] 사각사각 업로드 2023.04.04 * 아마 쓰게되는 모든 백호열은 친구를 위해서 쓰는 거일듯 * 모바일 작성 / 퍼슬덩 O 원작 X 애니 X * * * 양호열은 인정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친구를 좋아한다는 걸.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인정하기만 했다. 그 뒤로 넘어가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될 거라는 걸 양호열은 알고있었다. 자신에게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10 2 알아가기 2023.04.23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낯선 도서관에 발을 들여놓았다. 학교에 있다는 것은 알았어도 갈 일이 없었던 탓에 이 공간이 주는 분위기조차 낯설기 짝이 없었다. 책을 가까이하는 편도 아니었으니 더욱더 도서관의 엄숙한 분위기에 목이 갑갑해지는 것만 같았다. “크흠.” 자신의 발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대만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발을 옮겼다. 높게 치솟은 책장 #슬램덩크 #드림 3 적과의 동침 대만준호 1. 정대만은 귀를 의심했다. 지금 들은 말이 진짜 제가 이해한 말이 맞는지 싶어서. 하지만 눈앞의 프런트 스태프가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진짜로 팀 옮기세요?” “무슨…?” “조간 초판에 떴어요. 정대만 선수 워리어스로 간다고.” 그러면서 코앞에 불쑥 신문을 내민다. 거기엔 제 사진이, 아마도 나흘 전쯤에 찍힌 게 분명한 것이 실려있었다. A 호텔 #대만준호 #슬램덩크 19 1 슬램덩크 드림 썰 백업 명허니 듦 만원 전철에서 옷 위에 립스틱 자국 남겨서 완전 낭패ㅠ 이래서 엮이는 거 보고싶다... 사람도 많고 그럴수도있찌 듦주가 넘 미안해하면서 세탁비라도 주겠다 하는데 만원이라 지갑도 못 꺼내고 괜찮다고 해도 너무너무 미안해해서 나중에 달라고 하고 내리는데 듦주는 내릴역 여기 아닌데 전화번호 안 알려줬다고 따라내려서 진짜 괜찮다고 이제 내렸으니까 돈 줄 #슬램덩크 #드림 11